뇌성마비 관련 연극 '메리제인',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20일부터 공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뉴욕액팅 스튜디오Seoul은 이번에 미국 극작가 에이미 허조그(Amy Herzog)의 연극 '메리제
인'을 2024년 12월 한국에서 공연한다.
연극 '메리제인'은 2024년 토니어워드 작품 후보작이며, 레이첼맥아담스가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 작품이다.
∎ 단체소개
뉴욕액팅 스튜디오Seoul의 대표작으로는 연극 '뉴욕으로 간 우리읍내 니나'가 있으며, 2021년 이후로 꾸준히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연극을 제작해 왔다.
2024년 12월 미국 극작가 Amy herzog 에이미 허조그의 작품 '메리제인'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작품소개
연극 '메리제인'은 뇌성마비가 있는 두 살짜리 아들 알렉스를 뉴욕 퀸즈의 좁은 아파트에서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이야기다.
세상은 소수에게 친절한 공간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존재하고, 공연을 통해 작은 따스한 관심이 어느 누구에게는 살아가는데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은 이번에 미국 극작가 에이미 허조그(Amy Herzog)의 연극 '메리제인'을 2024년 12월 한국에서 공연한다.
연극 '메리제인'은 2024년 토니어워드 작품 후보작이며, 레이첼맥아담스가 최근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 작품이다.
∎ 단체소개
뉴욕액팅 스튜디오Seoul의 대표작으로는 연극 '뉴욕으로 간 우리읍내 니나'가 있으며, 2021년 이후로 꾸준히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연극을 제작해 왔다.
2024년 12월 미국 극작가 Amy herzog 에이미 허조그의 작품 '메리제인'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작품소개
연극 '메리제인'은 뇌성마비가 있는 두 살짜리 아들 알렉스를 뉴욕 퀸즈의 좁은 아파트에서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이야기다.
세상은 소수에게 친절한 공간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존재하고, 공연을 통해 작은 따스한 관심이 어느 누구에게는 살아가는데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 공연정보
작 | Amy Herzog 에이미 허조그
연출 | Paul pryce 폴 프라이스
출연 | 박효진, 임향화, 임유영, 김용준, 박새얀
기간 | 2024년 12월 20일(금) ~ 12월 29일(일)
장소 |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시간 | 평일 19시30시, 토요일 15시/19시,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15시
관람연령 | 만 10세 이상
공연시간 | 110분
■ 단체관람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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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인원: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할인 적용
특별 혜택: 단체관람석 사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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