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에서 보내는 달콤한 하루!큐레이터가 소개하는 전시, 즉석 사진 촬영 등 'SUMA 달콤데이' 개최
◯ 밸런타인데이, 미술관에서 보내는 선물 같은 달콤한 하루!
- 큐레이터가 직접 소개하는 전시,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 방문객 막대사탕 증정
- 2월 14일(금)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방문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 당일 오후 9시까지 개방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술관에서 달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SUMA 달콤데이'를 2월 14일(금)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운영한다.
'SUMA 달콤데이'인 2월 14일(금)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 500명에게 막대 사탕을 증정한다. 오후 2시에는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전시를 기획한 조은 큐레이터가 소개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된다.
전시 해설 중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미술관 경품을 제공한다. 오후 3시와 6시에는 시간별 선착순 50팀, 총 100팀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 입장권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참고하기 바란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의 끝자락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따듯하고 달콤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전화문의 : 수원시립미술관 031-22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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