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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화미디어 2025. 6. 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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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친구여 정지우, 김인성, 솔빈, 나현영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프레스콜 
※ 행사일시 : 2025년 6월 19일(목) 오후 2시 ~ 
※ 행사장소 :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 참석자 : 각색/가사_황정은, 가사/작/편곡_이상훈            
가미야 도루役 - 이준, 윤소호, 김인성 │ 히노 마오리役 - 장민제, 솔빈
와타야 이즈미役 – 오유민, 나현영 │ 사에구사 켄토役 – 신은총, 정지우
가미야 유키히코役 – 임기홍 ㅣ 가미야 사나에役 – 김강희
앙상블 – 이재웅, 정재헌, 이충근, 나인석, 이한주, 김진식(스윙)
         임지영, 정민희, 손지원, 차효주, 이지혜, 송정은(스윙)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프레스콜 
– Number LIST

M3. 세 가지 조건 (by 마오리, 도루) 장민제, 이준
M4. 연애의 맛 (by 도루, 마오리 앙상블) 이준, 장민제, 앙상블

-무대세트 전환 및 사회자멘트-

M6. 레이디 그레이와 여름의 향 (by 도루, 마오리, 이즈미, 켄토, 사나에) 이준, 장민제, 오유민, 신은총, 김강희 

- 무대세트 전환 및 사회자멘트-

M10. 내일의 네가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by 도루, 마오리) 김인성, 솔빈
M11. 친구여(TEST rep.) (by 켄토, 도루, 마오리, 이즈미, 앙상블) 이준, 솔빈, 나현영, 신은총, 앙상블
M13. 너를 향해 (by 도루, 마오리) 윤소호, 솔빈

 

- 무대세트 전환 및 사회자멘트-

M14. 우리만 남았을 때 (by 유키히코, 도루, 사나에) 임기홍, 윤소호, 김강희 
M15. 너에게 달려가 (by all company) 윤소호, 장민제, 오유민, 정지우, 임기홍, 김강희, 앙상블

- 무대세트 전환 및 사회자멘트-

M17. Please (by 도루) 김인성 (솔빈, 오유민, 정지우)
M19. 기억은 없어져도 마음은 없어지는게 아니길 (Please rep) (by 이즈미, 켄토) 나현영, 신은총

- 무대세트 전환 및 사회자멘트-

M21. 넌 누구(잠들고 싶지 않아rep) + 아무리 슬픈 기억이라도 
(by 마오리, 이즈미, 켄토) 솔빈, 오유민, 정지우 

- 무대세트 전환 및 사회자멘트-

M24. 몸에 새기는 기억(너와 나 rep) (by 도루, 마오리) 이준, 장민제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공연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공연장소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공연기간 2025년 6월 13일 (금) – 8월 24일 (일) _ 월요일 쉼
공연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7시 / 마티네 오후 2시 30분 / 월 공연없음
티켓가격 OP_13만원 / VIP_13만원 / R_11만원 / S_8만원 / A_6만원
관람시간 150분 (인터미션 20분)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출연 이준, 윤소호, 김인성장민제, 솔빈오유민, 나현영신은총, 정지우, 임기홍, 
김태한, 김강희 외
크리에이티브팀 원작_이치조 미사키, 프로듀서_홍윤경, 각색_황정은가사_황정은/이상훈, 
/편곡_이상훈, 연출_이대웅, 음악감독_박재현, 안무_홍유선, 무대디자인_이엄지, 영상디자인_한지원, 조명디자인_이주원음향디자인_김주한의상디자인_홍문기소품디자인_김상희, 분장디자인_김남선
제공 라이브러리컴퍼니
제작 라이브러리컴퍼니 유니버셜라이브
홍보마케팅 유니버셜라이브
SNS 인스타그램_www.instaram.com/library_theatre/   X_https://x.com/Librarytheatre_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일의 네가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김인성, 솔빈

About the show

 

국내 판매 50만부 돌파 화제의 베스트셀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2019년 제26회 전격소설대상에서 4607:1의 경쟁률을 뚫고 미디어워크문고상을 수상한 소설이다. 

 

수준 높은 청춘 로맨스응모작 중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걸작이란 극찬과 함께 깐깐한 심사위원 모두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남겼다. 

 

이치조 미사키는 해당 수상과 함께 뛰어난 신인 작가의 등장을 알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2020년 정식 출간된 소설은 눈물샘을 자극하는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1020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영화 제작으로 이어졌다. 

 

2022년 개봉된 일본 보이그룹 나니와 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가 출연한 소설 기반 영화는 제35회 닛칸스포츠 영화대상에서 팬이 뽑은 최고작품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2021년 출간하여 석 달 만에 판매 10만부 돌파 및 하반기 외국소설 1위에 등극했다. 이후 현재까지 240쇄가 발행되어 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동명의 영화 역시 2022년 국내 개봉 이후 121만 관객을 동원하며 원작의 흥행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영화는 최근 10년간(2015-2025) 국내 개봉된 일본 실사 영화 중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고로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게 된 히노 마오리와

한없이 다정한 소년 가미야 도루가 마음을 쌓아가는 이야기

 

원작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과 극찬에 힘입어 이번에는 뮤지컬 '오세이사'가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뮤지컬 '오세이사'는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거짓 고백을 하게 된 도루가 자고 일어나면 전 날의 기억이 사라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마오리와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며 겪는 일들을 그린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로 시작되어 기억과 기록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원작의 감성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마오리의 기억 문제를 알고 곁을 지키는 절친한 친구 이즈미와 새롭게 등장할 켄토라는 인물까지. 네 명의 친구들이 쌓아가는 추억의 순간들과 관객들이 마오리의 기억상실을 잠시나마 경험할 수 있게 구성한 연출 등은 자극적 사건이 없는 작품에 다이나믹 요소로 작용되며, 뮤지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또한 봄날의 공원, 여름밤의 불꽃놀이, 마오리의 수채화 등 독자의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문학적인 풍경이 LED 무대장치로 현실 구현되는 지점 역시 관객 몰입도 및 극의 매력을 높이는 요소로써 뮤지컬 '오세이사'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 예정이다.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공원 데이트 장면 이준, 장민제

 

창작진, 작품의 제목 그 마지막 동사를 완성시키고자 하는 이들

 

뮤지컬 '오세이사'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라는 제목에서 끝내 언급되지 않은 마지막 동사를 관객들이 작품 관람 후 각자의 문장으로 완성시키며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 각 파트별 능력 있는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각색에는 예술의전당 토월정통연극 <햄릿>,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의 작품 각색을 진행한 황정은 작가, 작/편곡에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응답하라 시리즈 등의 음악감독인 이상훈 작곡가, 연출에는 뮤지컬 <렛미플라이>, <에밀>, 연극 <베로나의 두 신사> 등을 작업했으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젊은연극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이대웅 연출이 참여한다.

 

황정은 작가는 청소년의 이야기지만, 사랑과 상실의 경험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며 관객들이 두 인물이 맺는 관계와 상실에서 나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살아가게 하는 사랑과 기억의 힘을 가져갈 수 있길 바란다고 각색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훈 작곡가는 원작을 접한 후 청소년기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음악언어는 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섬세하고 대중적으로 전달력이 좋은 팝이란 음악적 언어를 통해 사랑을 비롯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오세이사'의 넘버는 모던락, 인디팝, 포크, 신스팝, 발라드, 엠비언트뮤직, 스윙, 펑키블루스 등의 장르들이 장면과 등장인물의 감정선에 맞게 사용될 예정이다.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풋풋하고 설레는 청춘 로맨스 속 기억된다는 것의 의미와 서로의 내일을 위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묵직한 여운을 남길 뮤지컬 '오세이사'는 6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

 

4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에 인터파크티켓 단독으로 프리뷰공연의 티켓판매를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라이브러리씨어터와 유니버셜라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연문의_070-4190-1289) 

 

INTERVIEW  - 연출 이대웅 

 

1. 해당 소설을 무대화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원작의 어떤 매력이 작업을 시작하도록 만들었나요? 덧붙여 소설을 뮤지컬 무대로 만들어내는 지점에서 가장 중점을 둔 요소는 무엇이었는지 설명해주세요.

 

크게 의도한 게 아닌데요. 지금까지 작업해 오던 시간을 반추해 보면 소설을 무대화하는 작업이 저를 말해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소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인물이 처한 상황, 내력, 내면, 선택 등등의 순간들을 만들어냅니다.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소설에서 매력을 느꼈던 지점은 화자 A 이야기를 끌고 가다가 어느 순간 B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A가 이어받다가 난데없이 C가 이야기의 화자가 되기도 하죠. 이야기를 말하는 법의 자유도가 발칙했다 할까요? 

 

하지만 무대에 오르는 이야기는 소설의 자유도를 만끽하기가 어렵죠. 분명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거든요. 

 

하지만 소설처럼 전반부의 이야기 새로운 일이 전혀 본인에게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도루가 마오리라는 핸디캡을 가진 친구를 만나며 본인 스스로와 주변의 환경이 다시 제자리로 자리잡는 이야기라면, 후반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극복하는 마오리가 그때 그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한 도루를 기억해 내는 이야기로 극구성을 했습니다. 

 

방대하다면 방대한 소설의 모든 이야기를 넣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무대화하면서 훨씬 해상도 높은 순들도 있지요. 

 

2. 연출님이 생각하는 도루, 마오리, 이즈미, 켄토, 유키히코, 사나에는 어떤 인물인지 궁금합니다.

 인물의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도루는 자기 내면을 마주한다고 여겼던 여린 친구요. 하지만 마오리를 만나면서 또래 아이들 같은 해맑음을 되찾는 친구구요. 

 

맑고 시린 친구랄까요? 마오리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인 친구요. 도루가 갑자기 사귀자고 했을 때 낯선 사람을 마주하는 그 순간에도 운명같은 감지가 있는 친구랄까요?

 

이즈미는 원작에 비해 많이 축소되어서 가장 안타까운 캐릭터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즈미를 아주 많이 애정합니다. 이즈미로 2탄이 만들어지는 상상을 많이 할 정도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친구에 대한 헌신이 대단한 친구입니다

 

켄토는 소설의 설정과 다른, 각색에서 만들어진 친구지요. 원작에서 도루에게 도움을 받아 우정을 키워나가는 인물과 그 인물을 괴롭히다가 도루에 의해서 감화되는 인물이 합쳐져서 나온 친구죠. 

 

뮤지컬이라는 장르 특성에 맞게 스타성이 드러나는 멋진 친구요. 도루와 마오리, 이즈미를 전부 바라보는 넓은 품을 가지기도 하구요.

 

유키히코는 설정을 이야기해야겠지요. 도루의 아빠지만 아들에게 보살핌을 받는 약한 내면의 소유자이지요. 아내의 죽음과 맏딸의 가출로 생긴 마음의 멍을 누구도 보지 않는 자신만의 글을 쓰며 인생을 방치하지요. 

 

하지만 자신의 아들과 딸에 의해 다시 한번 인생의 깊은 터널에서 나오게 되죠. 도루도 도루지만 누나인 사나에와 뿌리 깊이 연결이 되어있어요. 

 

사나에. 자신의 꿈과 미래보다는 가족 헌신했지만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속 깊은 동생으로 자기의 길을 가는 인물이에요

 

사람에게는 응당 자신만의 장소가 있다 말하는 그녀.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의 순간에 자신의 장소인 집으로 돌아오는 사나에는 도루가 마오리를 만나 전까지 삶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을 겁니다.

 

3. 인물의 특징을 무대에서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소설과 달리 무대에서는 동적이어야 합니다. 원작에서 설명되어지는 수많은 정보들을 압축해서 관객이 느껴야 하는 어느 순간을 포착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작 소설에서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배경은 정말 평범하고 평이하기에 지루하게 나열하지 않으려는 고민이 가장 컸요.

 

4. 작품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사 혹은 넘버를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꼽은 이유도 이야기해주세요.

 

저 스스로는 이 작품의 팬이라 다 좋아요. 하지만 도루가 마오리에게 ‘기억은 사라져도 마음은 없어지는 게 아닐 거야’라고 하는 대사가 심금을 울립니다. 그리고 마오리의 ‘안녕? 남자친구님?’ 이라 부르는 재밌지만 알고 보면 참 슬픈 호칭도 아름다워요.

 

5. 관객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관객분들께 어떤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라는지도 들려주세요.

 

감성 로맨스물의 전형이라 생각해주시고 오셔서 봐주세요. 그리고 기억이라는 소재로 이런 이야기가 엮어지는 특별함을 느껴주세요. ‘도루와 마오리라는 이런 친구도 있었다’에서 ‘참 매력적인 삶의 궤적을 그리는 친구들이구나’하고 생각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SYNOPSIS

“너, 나랑 사귈래?”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거짓 고백을 했다.

 

당연히 거절당할 줄 알았는데 마오리는 세 가지 조건을 걸고 고백을 받아들였다.

 

첫째. 학교 끝날 때까지 서로 말 걸지 말 것

둘째. 연락은 되도록 간단하게 할 것

셋째. 진짜로 좋아하지 말 것

 

그렇게 시작된 조건부 가짜 연애.

함께 지내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좋아하는 마음은 커져가고

세 번째 조건을 지킬 수 없게 된 순간,

마오리가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기억장애.

새로운 날들을 쌓아가지 못하는 마오리는 얼마나 절망스러울까

마오리가 쓰는 일기를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채워야겠다.

내일의 마오리들이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이런 내 마음이 마오리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MUSICAL NUMBERS

 

ACT1. 

M01. 나의 매일 (도루, 켄토, 이즈미, 학생들) 

M02. 반복된 날들 (도루) 

M03. 세 가지 조건 (마오리) 

M04. 연애의 맛 (마오리, 도루, 여자들, 남자들) 

M05. TEST (켄토, 사람들)  

M06. 레이디그레이와 여름의 향 (도루, 마오리) 

M07. 잠들고 싶지 않아 & ASMR (마오리) 

M08. Sunny Sunshine day (도루, 마오리, 사람들) 

M09. 너와 나 (마오리)

M10. 내일의 네가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도루, 마오리, 사람들)

M11. 친구여 (TEST Reprise) (켄토, 댄서들) 

M12. 물속을 가르고 (이즈미, 마오리, 사람들) 

M13. 너를 향해 (도루) 

M14. 우리만 남았을 때 (유키히코) 

M15. 너에게 달려가 (도루, 사나에, 유키히코, 이즈미, 켄토, 마오리, 사람들)

 

MUSICAL NUMBERS

 

ACT2. 

M16. 소거 (마오리, 사람들)

M17. Please (도루) 

M18. 그날 (소거 Reprise) (이즈미, 켄토, 사나에)

M19. 기억은 없어져도 마음은 없어지는 게 아니길 (Please Reprise) (이즈미, 켄토) 

M20. 기억 (사나에)

M21. 넌 누구 (잠들고 싶지 않아 Reprise) + 아무리 슬픈 기억이라도 (마오리, 이즈미, 켄토)

M22. 너에게 (기억 Reprise) (유키히코, 마오리) 

M23. 기억의 복원 (너를 향해 Reprise) (이즈미, 켄토, 마오리, 사람들) 

M24. 몸에 새기는 기억 (너와 나 Reprise) (도루, 마오리)

Curtain call.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너에게 달려가 Reprise) (All company)

 

PRODUCTION – 라이브러리컴퍼니

 

라이브러리컴퍼니는 IP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하는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이다.

 

브로드웨이 사업 첫해인 2022-2023 시즌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 <앤줄리엣>과 <뜨거운 것이 좋아>는 각각 2022년 개막 신작 중 가장 빠른 제작비 회수와 제76회 토니 어워즈 4관왕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뮤지컬 <투 스트레인저스>로 웨스트엔드에도 진출했습니다. 글로벌 뮤지컬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신의 물방울>, <라그나로크> 등 흥행이 검증된 IP를 지속적으로 확보를 통해 흥행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현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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