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계 ‘보조금법 개정 및 예술인을 위한 지원금법 제정 추진 위원회’ 발족, 보조금법의 ‘투명성 확보’ 목적을 넘어선 ‘예술 창작 자유와 유연성’ 저해 비판, 예술계 현실을 반영한 보조금법의 개정 및 특별 제정의 필요성 강력히 요구

2024년천생연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극계를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계 34인은 지난 7월 1일 ‘보조금법 개정 및 예술인을 위한 지원금법 제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발족시키고, 7월 14일 오전 12시 1,240명이 연대 서명한 가운데 현 정부를 향해 기초예술인을 위한 보조금법을 호소하며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 개인 및 단체로 구성된 추진위는 지난 2025년 4월 대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된 (사)한국극작가협회(이하 극작가협회)의 보조금법 위반 혐의 결과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하며,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보조금법 문제의 대표사례라 정의하고 파국으로 예견되는 극작가협회의 존폐위기를 막는 것은 물론, 예술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한 일방적 행정규제로 고통을 호소하는 본 사건의 재판 당사자 4인의 무죄를 요구하며, 제2와 제3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중지를 모았다.
• 향후, 지속적인 사례와 현장 의견을 수집하며, 일반화시킬 수 없는 예술계의 다양한 창작 현실을 반영하는 개정 및 제정에 관해서도 국회를 상대로 호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관련 기초예술단체에서도 각각의 문제를 지적하는 성명서를 이어 발표하는 한편, 개인 예술가들도 SNS를 통해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 게시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본 보조금법에 관한 움직임은 지난 2023년 12월 15일 한국연극정책현안TF( 연극계 주요 9개 협단체)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극작가협회의 사건을 접하고 본질적인 보조금법의 관리 방식의 문제점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 및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소통을 이어갔으나, 상위법인 보조금법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 지난 2020년 5월,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한 익명의 제보로 시작된 극작가협회의 9월 경찰 수사는 횡령 및 배임 혐의는 무죄, 보조금법 위반은 기부금 강제성 여부 때문에 유죄로 판단하여 검찰로 송치하였다.
• 이후 검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보조금법 위반으로 기소하였고, 2022년 7월 1심 재판이 시작되었으며, 검찰은 1심 재판 중 공소장 변경을 통해 보조금을 부풀려 거짓으로 신청했다는 주위적 공소사실 외에 보조금의 용도 외 사용을 예비적 공소사실에 추가했다.
• 2024년 1월 1심 판결에서는 보조금을 부풀려 거짓 신청했다는 주위적 공소사실 무죄, 다른 용도 사용의 예비적 공소사실 일부 유죄로 선고되었고, 2024년 9월 항소심 판결에서는 1심에서 무죄였던 주위적 공소사실 일부 유죄, 예비적 공소사실 일부 유죄로 선고되었다. 2025년 4월 대법원 항고에서는 기각되며 2심인 항소심의 벌금형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다.
• 이 과정 속에 많은 연극인들의 탄원서와 당시 문체부 장관(유인촌)의 탄원서가 1심, 2심 재판에 제출되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대법원 판결에 따라 2025년 7월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인한 보조금 교부 결정 취소 통보가 시작되기에 이르렀다.

 
현재, 보조금법의 문제점 가운데 가장 큰 의견은, 비현실적인 창작 지원 예산과 잠재적 범죄를 막으려는 과한 행정 조치에서 파생된, 창작 현실을 외면한 법적용의 지적과 함께 창작 지원을 위한 예산보다 관리를 위한 예산이 더 많이 지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예술계의 특수성이 고려되지 못한 사례는 아래와 같다.

• 최근 들어 온 가족이 예술단체(극단)의 일원인 형태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조금을 직계 사이에 거래할 수 없도록 제약하고 있는데, 이는 일반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족벌 경영체제와는 완전히 다른 예술 생태계의 현실임에도 수용되지 못하고 있다.
•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경우, 개인 예술가에게 창작 지원금이 잘못 지급되었다며 2020년과 2022년에 지급된 총 600만 원의 환수를 통보하였는데, 예술가의 입장에서는 정당하게 제출한 서류로 행정심사를 통과한 후 지원받았음에도 지급한 지원 기관의 행정오류는 뒤로한 채, 보조금법이 상위법이므로 무조건 환수를 요구하고 있다.
• 또한 자부담율에 있어서 보조금법은 시행 부처에 따라 자부담비율을 달리하는데, 공연예술계는 약 10%로 정하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최근에는 사업 시작 전에 10%를 예치하게 하고 있어 변경된 바 없는 보조금법에 왜 이런 방식이 도입되었는지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다. 특히 예술인들이 더욱 문제 시 생각하는 지점은 일반적인 물가로 계산 해 보자면 총 사업비의 20~40%의 지원금임에도 자부담금을 도입하는 것은 자신의 지적 재산권이나 인건비를 다소 포기하고도 결과를 만들기 위해 지원금을 희망하는 예술계의 현실상 과하다는 불만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 아울러 인건비를 총 30%를 초과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 인간의 활동이 중심인 공연예술계의 사업의 특징상 적절치 않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더해지고 있다.

이하 성명서 원문

'공동성명서'

예술인 죽이는 보조금법 개정하라!
예술인 살리는 지원금법 제정하라!

연극계를 중심으로 한 예술인들은 지난 5년에 걸쳐 진행된 극작가협회의 재판 결과로 인해 다가온 파국을 마주하며, 더 이상 보조금 관리법의 칼날에 쓰러지는 예술인들이 없게 하기 위해 이렇게 나섰다. 우리 예술인들은 지난 수년 동안, 보조금을 창작지원이라 여기고 예술의 공공적 책무에 부흥하며 어떻게 해서든 최소한의 예산 속에 몸을 맞추고 예술혼을 불태웠다. 그러나 현장의 요구에도 점점 더 조여오는 비현실적인 보조금 관리 방식은 급기야 예술 창작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기에 지켜만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민주권 정부에게 호소한다!
예술가는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다, 보조금법의 근본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한다!
새로운 예술 지원의 시대를 열어달라!
현행 보조금법에서 예술인을 범죄자로 만드는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
‘(사)한국극작가협회 제5대 이사장 외 3인의 보조금법 위반’ 재판이다. 2020년부터 익명의 제보로 시작된 수사로 인해, 개인적인 착복은 물론 배임, 횡령은 단 한 푼도 없었고, 오히려 기부금을 내며 오직 사업 완수를 위해 모든 보조금을 사용했음에도, '원고료를 출간비로 썼다'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유가 '항목 유용'이라는 죄목으로 1심과 2심 모두 유죄를 선고를 받았다. 반면 ‘원고료를 출간비로 쓰려고 마음먹었다’라는 추정의 언어로 생각되는 검사의 기소 내용은 1년 반 이상 걸린 1심에선 증거없음으로 무죄였다. 그러나, 단 1차례 열린 공판과 바로 이어진 2심 선고에서 유죄로 판결이 뒤집어지면서 벌금형이 확정됐다. 책 출간 사업에서 가장 금액이 큰 출간비를 보조금에서 쓸 수 없게 하는 것이 맞는지 묻고 싶다. 헌신적인 예술가에게 벌금형을 선고하고, 한국희곡의 유일한 산실, 한국극작가협회는 환수 조치, 이자 물리기로 파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개인은 벌금 납부, 협회는 환수금 납부, 환수금을 낼 수 없는 협회는 그 환수금으로 인해 민사소송, 구상권 청구, 제재부가금 납부로 이어지며 개인과 협회는 파국을 직면하고 있다. 이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예술혼을 지켜온 예술가에게 내려진 사형 선고이다.
 
하나, 자부담 강요는 가난한 예술가에게 문턱을 쌓는 행위이다!
재정 여력이 없는 비영리 단체는 기부금과 사비로 자부담을 메우다 부정 수급자로 몰려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나, 항목 유용의 경직성은 창작의 흐름을 끊는 칼날이다!
유동적인 예술 활동의 특성을 무시하고, 상식적인 예산 전용마저 '범죄'로 취급하는 법은 예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폭거로 예술 현장의 생존을 침해하고 있다.
하나, e나라도움 시스템은 감시와 통제의 거미줄이다!
과도한 증빙자료 요구와 디지털 취약 계층에 대한 배려 없는 행정은 예술 활동을 제약하고 있으며, 끝없는 감시와 형사처벌의 위협은 예술혼을 질식시키고 있다.
하나, 사업 완수의 공익적 가치를 짓밟는 사후 감사는 예술가를 질식시킨다!
힘들게 작품을 완성해도 끝없이 이어지는 감사는 예술가의 정신을 갉아먹는다.
하나, 비영리·영리 단체를 구분 못 하는 획일적 적용은 무지한 폭력이다!
공익을 추구하는 비영리 예술단체의 특수성을 외면한 채, 영리 단체와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기초예술을 고사시키는 길이다.
 
이제, 토론의 장은 필요 없다! 행동할 때이다!
우리는 예술의 자유와 공익을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비영리 예술단체의 자부담을 즉시 폐지하라!
「보조금법」을 개정하여 비영리 단체는 자부담 폐지, 정산 간소화, 감사 완화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익성을 강화하라!
하나. 보조금 사용에 있어 항목 구간 지정, 항목 규제를 철폐하라!
예술인들은 결과물의 완성도를 위해 부족한 보조금 외에 십시일반 자신을 갈아 넣고 있다. 시장가에 상응하는 대우를 원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관리 중심인 행정 편의적 항목 규제, 항목 구간 지정과 같은 칸막이를 당장 폐지하라!
하나. e나라도움 시스템을 혁신하라!
결과물 중심 정산, 간이 정산, 비영리·영리 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책을 차등 적용하라! 기획재정부의 과도한 감사를 중단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감사를 위임하라! AI 검열 시 예술의 유동적 비용을 고려한 예외 기준을 마련하라!
하나. ‘(사)한국극작가협회 제5대 이사장 외 3인의 보조금법 위반’ 재판의 억울한 피해자들과 한국극작가협회를 즉시 소급 구제하라!
보조금법이 아닌 '예술지원금법'을 즉각 제정하라!
K- 문화강국을 내건 정부가 산업 논리로 문화강국의 뿌리인 기초예술을 등한시할까 하는 우려가 현장에는 존재한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정부의 입장처럼 국가는 예술가가 할 수 있는 예술진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본 환경부터 구축 해줄 것을 요구한다!
「문화예술진흥법」의 숭고한 정신을 살려, 창작자가 자유롭게 꿈꾸고, 예술이 사회를 밝히는 진정한 'K문화 강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예술가는 한마음 한뜻으로 나설 것이다.
예술의 자유와 공익을 위해!

 

2025년 7월 15일

 

예술인을 위한 보조금법 개정 및 지원금법 제정을 위한 추진 위원회

강선숙(여성연극협회 이사장), 김대현(한국극작가협회 초대 이사장), 김나영(작가), 김상윤(극단 전원대표), 김성진(극단 몽중자각대표), 김두찬(제작자), 김평수(한국민예총 이사장), 극작가남상혁(극단 종이달부대표), 남정숙(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문화예술특별위원회위원장), 박장렬(포항시립연극단 상임연출), 박정의(서울연극협회 회장), 박정석(순천시립극단 상임연출), 박혜선(극단 사계탐사대표), 방지영(아시테지 코리아 이사장), 배근영(한국인형극협회 이사장), 변영진(극단 불의전차대표), 문삼화 연출, 선욱현(한국극작가협회 6대이사장), 손정우(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안희철(한국극작가협회 7대 이사장), 양수근(작가), 이자순(말모이연극제 축제위원장), 이제석(극단 종이달 대표), 이종승 (공연예술인노동조합 위원장), 이훈경(극단제자백가), 임대일(한국연극배우협회 회장), 임정혁(한국소극장협회 전 이사장), 장경민(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 전영준(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협동조합 이사장), 정범철(극단 301대표), 정재호(한국연출가협회 이사장), 조민(작가), 최원석(경남도립극단예술감독/극단 인어대표), 최원종(극단 명작옥수수밭대표)

총 34명

 

'연대 서명 참여 개인 및 단체'
 
강경석, 강경호(플레이슈터), 강규안, 강동수(연극), 강동주(조명감독), 강만홍(극단 강만홍 대표), 강상훈(세이레아트센터/대표), 강석훈(작곡가, 음악감독), 강선숙(사) 한국여성연극협회 이사장), 강선영(극단 산수유), 강성원(), 강성해(극단 앙상블/대표), 강승민, 강연규(안산연극협회), 강영숙(미술인협회광주지부), 강용준(제주극작가협회. 회장), 강우정, 강재림(극단노을), 강재임, 강정애(서양화), 강제권(창작집단곰 대표), 강주은(예고인), 강준구, 강지수(한국마임협의회 전 회장), 강천정, 강초원(회사원), 강태식(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 강화정(연출가), 경상현(극단신협), 고건령(공연제작소 사람들/대표), 고경민, 고경서, 고규미(한국인형극협회 이사), 고난영(광주연극협회), 고능석((사)극단현장), 고대호(사)극단미소. 대표), 고동업(신화극장대표), 고보경(문화예술기획선/대표), 고석진(거산), 고영림(), 고은비(극발전소301), 고인배(극단냇돌/단원), 고인범(배우(부산연극협회소속)), 고정이(개인), 고준혁(개인), 고혜미, 공미연(창작하는 타루), 공연배달 탄탄, 공연예술인노동조합(위원장), 공진희(뿌리 한국무용단), 곽은혜(사단법인하늘에), 구지영(지오뮤직 대표), 구태희, 국민성((사)한국극작가협회), 권경훈(극단 능소화 대표), 권기대(서울연극협회원), 권남희, 권도윤(백향씨어터(무대감독)), 권미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권소정(사유무대)(총괄프로듀서), 권신혜(극단 화담), 권애진, 권정택(극단 제자백가/배우), 권지인(프리랜서연출), 권혁복, 권현정, 극단 골목(극단 골목/대표), 극단 굴레 이인자(대표), 극단 돋을양지(대표 김기현), 극단 마실(단원), 극단 목토(극단 목토극단), 극단 무공 (조명균)(극단 무공 대표), 극단 별 비612(대표), 극단 성시어터라인(대표자), 극단 시월 김영록(대표), 극단 우로보로스(대표 김영미), 극단 원각사(총괄 삼독), 극단 죽죽(연출가), 극단 집안싸움(이준석대표), 극단 청사(극단청사 대표), 극단 하람(대표), 극단 해반드르(대표), 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대표), 극단노을(극단노을/대표), 극단놀이터(대표 도기윤), 극단늘품(극단늘품), 극단동그라미(대표), 극단마실 김자영(극단마실 대표), 극단모토 이광휘(극단목토단원), 극단믈뫼(대표), 극단이루마(소속연출), 극단이야기가(극단이야기가/대표), 극단전설ㆍ김지숙(대표), 극단청춘좌(대표), 극단화담(대표 박상협), 극발전소301(단원), 기분좋은극단(대표), 기태인(극단나무), 김강수(한국미협이사), 김건표(평론가), 김경남(극발전소301), 김경민, 김경옥(광주연극협회(이사)), 김계선(종로지부), 김고운, 김광례(조각가 화가.광주 민미협.), 김교동(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김귀선(서울연극협회), 김기남(극단 산), 김기령(서울연극협회), 김기민(극단작은아이/대표), 김기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기태(극단 조이키즈 대표), 김기태(작가), 김기현(도자), 김길용(와이즈발레단 단장), 김나영(작가),, ,김남언(프로젝트그룹 낙타/대표), 김대통(배우), 김대흥(배우), 김덕기(대리), 김도란(문화예술굼터 뽱/대표), 김도일(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김도현, 김도형(서울연극협회 부회장), 김동순(극단아리랑대표), 김동욱(작곡가), 김동일(극단미학 대표), 김동현(배우), 김두찬(제작)김락준(), 김맹찬, 김명국(배우), 김명균(미협회원), 김명집(프리랜서), 김명희(배우), 김묘진(극발전소301/작가), 김미리, 김미소, 김미수, 김미아(극단 도모), 김미정(극단 구리거울/대표), 김미준(배우), 김미화(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 김민선(나무의자/대표), 김민정(작가), 김민지, 김민형, 김민희(서울연극협회), 김병훈, 김보배(프리랜서), 김봉석(마네트), 김봉열(극단 우리그네땅 예술감독), 김상진(루씨드드림 문화예술협동조합/이사장), 김석홍(아시테지 코리아/이사), 김선영, 김선이(써니Plant 예술감독 겸 킴미디어무브 대표), 김선희(배우), 김성수(인형극단친구들), 김성진(극단 몽중자각 대표) 김성엽(음악가), 김성일, 김성일(동숭무대), 김성철(극단 수), 김성태(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교수), 김성환(극단 민예/연출), 김성훈(작가), 김성훈(창작마을), 김세영(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누구나노조지회,민주노동당 예비당원), 김소미, 김소정(문화예술협동조합.아이야/연출, 배우), 김소현, 김수란(충남지회장), 김수미(작가), 김수은, 김수진(연출), 김수진(창작집단 쟁이), 김수진(배우), 김숙종(희곡작가), 김승진(음악가), 김시원(극단민예 배우), 김신윤주(작가), 김아라, 김연우, 김연주, 김영구(민중가요 저장소 지킴이), 김영만(여주예술단), 김영민, 김영배(아시테지코리아/부이사장), 김영진(경남작곡가회 고문), 김영태, 김영현, 김영화(광주전업미술가협회 회장), 김예린, 김예성(광주연극협회 정회원), 김온유, 김용우(조소작가), 김용을(글로브극장/대표), 김용태(배우), 김용화(배우), 김용훈, 김우성(광주민미협회원), 김위영(한국연극협회 마산지부/지부장), 김유정(극단 동숭무대 기획PD), 김유진(대구연극협회/사무간사), 김유진, 김유홍, 김윤희(극단 신명을일구는사람들), 김은균(함께걷는사람들/대표), 김은영(배우), 김응형(극단도모/단원), 김이현, 김인경, 김일우(극단 처용/부대표), 김일태(조선대학교), 김장미(아주작은연극놀이터/대표), 김재권(영산대 관광문화예술대학 교수), 김재권, 김재우, 김재형(이화서원 대표), 김정수(작가), 김정숙(극단 모시는사람들), 김정영(극작가), 김정은(배우), 김정한(배우), 김정훈(춘천연극협회 지부장), 김정희, 김정희(배우 김정희), 김종필(극단 장자번덕 대표), 김종필(극단연인 대표), 김종해(성남무용단), 김주리(극단이륙), 김주연(배우), 김주영(연극배우협회), 김주형(극발전소 301), 김준봉, 김준석, 김준우(한국미술인협회 강서지부 회원), 김지선(배우), 김지선(한국연극치료협회/연극치료사), 김지연(연극배우), 김지영(배우), 김지영(), 김지은(연극집단 반/대표), 김지호(진보당 문화예술위원장), 김진(미술작가), 김진권(초인), 김진기(겨루/디렉터), 김진만(월드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김진영(충북연극협회/이사), 김진옥(극단 초콜릿 나무), 김진호(극단 현장), 김채린, 김춘기(마포지부장(마포필라멘트 대표), 김태우(극단 이루)(배우), 김태현(극작가), 김택규(히어로픽처스), 김필(배우), 김하나(극발전소301/ 작가), 김하은, 김학성(성북미술협회 회원), 김헌근(배우), 김현경(예술강사), 김현규((사)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 김현정, 김현중, 김현철(615시민합창단), 김형우(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예술강사), 김형태(극단 블루씨어터/연출), 김혜리, 김혜미, 김혜정 (본명 김근아)(극연구집단시나위), 김혜화(), 김홍주, 김홍표, 김화순(미술인), 김화영 (공연배달 탄탄/대표), 김효동, 김효상(플티(주) 대표), 김효진(극단 경험과상상/배우), 김희연, 김희정(극단민예), 김희정(타루/사무국장), 김희정, 깁호준(극단 깍지/대표), 꿈동이인형극단(대표), 꿈트리김은진(대표), 나숙경, 나유진, 나일봉(동숭무대), 남가형(가온누리/대표), 남광섭, 남동진(배우), 남상식(퍼포먼스온), 남상아, 남상혁(극단 종이달 부대표), 남정숙(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문화예술특위 위원장), 노경식(한국극작가협회), 노기홍(지공연), 노란, 노범수(극단 금병의숙), 노승희(극단 표현과상상/연출), 노시홍(배우), 노심동(문화발전소깃듦(대표), 노우혁, 노윤정(극단냇돌/대표), 노정열, 노정욱, 노하룡(김천국제가족연극제 예술감독), 다함쿱 사회적협동조합(대표), 단단스 아트그룹(대표), 대구무대 하순남(배우), 도진영(예술강사), 도창선(프리랜서), 두루문화예굴교육센터(대표), 러브뮤직공연실장 양용호(한국예술문화복지사총연합회 부산연합 러브뮤직 공연실장), 류가빈, 류근혜(서울연극협회 서대문지부장), 류은경(학교예술강사), 류진현(배우), 류현자(광주미술협회), 마임극단숨(이경식)(마임극단숨대표이경식), 마정화(드라마터지), 명인호(극단 극발전소301), 명품극단(대표), 모이공(대표), 목정윤(배우), 문경태(극단 야간비행)(극단 야간비행 대표), 문명호(광주미협 회원), 문미영, 문병기,문삼화 (연출), 문수진(연대시민, 예술인), 문의영(작가), 문재평(광주서예단체총연합회 이사장), 문재현(인형극단아토), 문정연(극단두번째방법/작가), 문지영 문지윤, 문창현(프리랜서 작가), 문혜정(극단인형무대), 문화발전소 열터(대표), 문화예술인연대 노는사람 김상화(),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이사), 문화음향 장윤진(대표), 민겅태(극단 별주부), 민대식(문화협동조합 아이야), 민병희(문인화가), 민해심(극단백수광부), 박건석(강동연극협회 부회장), 박경희(작가), 박광구(광주광역시 미술협회장), 박노식(연극배우 극단 골목길), 박미선, 박미진 mj뮤직테라피(대표), 박민규 나는프로덕션(연출), 박민지(극발전소 301), , 박상운(봉산탈춤), 박새롬(극단노을), 박석수(기사), 박선혜(서울연극협회), 박성완(광주미족미술인협회), 박세림, 박세이, 박소영 시인(한국작가회의), 박수빈(예술가집단 수아예대표), 박수연(본명 박복안/극단 극발전소301 단원), 박수영(예술강사), 박승규(배우), 박승남, 박승원, 박시영, 박시화(배우), 박신후(연극인), 박아롱(극단느낌), 박연술(제주연무용단)(예술감독), 박연철, 박영희(극단 문/대표), 박용(무ㅅᆞ8속), 박우열(서울연극협회/금천지부장), 박유자(미술/서양화), 박윤희(공간222), 박은혜(박은혜춤패), 박은화(Doll끼 대표), 박의초, 박이정화(한국마임협의회), 박인경(창작플레이/배우), 박인아(극단민예),박인혜, 박장렬(포항시립연극단), 박재민(Southern Illinois University), 박정림(극단 제자백가/단원), 박정민(공동창작집단 위로)(공동창작집단 위로 대표), 박정열(연극놀이터 해마루/ 대표), 박정용(창작집단탈무드/대표), 박정의(극단 초인), 박정호, 박종상(극단가교/대표), 박종석(호남회화연구소, 소장), 박종우(RFHITEC/수석연구원), 박종우(극단 청창 대표), 박종우(극단 청사), 박주리(극작가), 박주암(구리여자고등학교/교사), 박주연(커넥티드 대표), 박주원(극단미추), 박준(극단 삼각산/대표), 박준용(연극협회원), 박중신(극단 연극배우), 박지민, 박지연(극단 아츠플레이본/대표), 박지영, 박지영, 박지현(주식회사문화토리 대표), 박진(국제한국장애인미술협의회대표), 박찬영(세계여성공연예술축제추진위원장), 박철우(광주민미협), 박필주(회사원), 박하늘(배우), 박현미(문화예술협동조합 몽당 이사장(배우)), 박현순(한국연극협회 수석부이사장), 박형근(극단 온누리), 박혜빈(프리랜서), 박혜선 (극단 사개탐사 대표), 박혜진, 박호빈(제로포인트모션), 박홍수(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박효경(독립기획사 놀궁리 랍:다(대표)), 반무섭(공연연구소 더하다), 방혜영(연극집단 공외)(연극집단 공외/대표), 배근영(극단로기나래/대표자), 배남철(현대제철), 배민영(누벨바그아트 대표), 배상돈(극단동양레퍼토리), 배선애(연극평론가/드라마투르그), 배선옥((주)인트리 수석디자이너 배우), 배소현(극발전소301), 배우 박순철(무소속), 배우 박순철, 배우경, 배은욱(동화가 꽃피는 나무/대표), 배종민(광주민미협), 배진아(작가), 배진주(극단 신박한/대표), 배혜진(나뭇잎배(대표)), 배효진, 백선우(극단 극발전소 301_단원), 백순원(한국여성엔극협회/이사), 백승무, 백승철(배우), 백종옥, 백지연(사단법인 하늘에), 백철(무대디자이너), 백하룡(극작가), 뱍성실(예술강사), 법개정(미술), 변신영(극단 고래), 변영진(극단 불의전차), 변우균(무작컴퍼니), 변유정(강원연극협회), 변윤정(지공연협동조합), 변혜림, 봉회장(무소속), 부새연(사)하늘에,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사단법인 공연제작 엑터스토리(대표),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완주지부(지부장), (사)한국가톨릭문인협회(부이사장), 사현명, 서경오(고마나루축제위원장), 서광일(대표), 서명희(국악단소리개), 서민균(서울연극협회원/배우), 서상현, 서숙희(포에버아트컴퍼니), 서신우(극단 신인류대표), 서영학, 서울연극협회 용산지부(용산지부장 김윤걸), 서정록(프리랜서), 서정식(강북연극협회), 서정화(오렌지아트컴퍼니 대표), 서지연(프로젝트 연/대표), 석지혜(예심연), 선정화(배우), 선욱현(한극극작하협회 6대이사장), 성경선(배우), 성백(부산자연예술인협회), 성석배(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성용훈, 성장순(마당극패 우금치, 성준현(극단 아우라 대표), 소리문화예술단(연출), 손규홍(시절인연 프로젝트/단원), 손기호(극단이루/대표), 손대원 (창작집단 유희자)(상임연출), 손동명(예술을사랑하는나), 손명선, 손민규(극단아시랑대표), 손병태(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손성찬(극단예락), 손승희, 손자영, 손재서, 손재오(사)한국민족극협회 이사장), 손정욱(극단 마음같이), 손정욱( 배우)(극단 마음같이 (배우)),손정우(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손진책(대표), 손희수(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학교예술강사), 송광일(극단 현장), 송민길(극단 역사/대표), 송민숙(춤새무용단 대표), 송민주, 송보라(창작하는 타루/ 단원), 송수영(극단 사하 대표), 송순규(아카시아), 송윤석(구로연극협회 지부장), 송은경(금설복합예술소/대표), 송은경, 송인현(극단민들레 예술감독), 송정바우(서울연극협회/이사), 송현창(강서연극협회/지부장), 스토리켓(대표), 스파크특수효과(실장), 승의열(배우), 시나위 공연기획단(대표), 시절인연(배우010), 신경화, 신경환(대표), 신도원(미디어아트작가), 신도환(극단 사랑/대표), 신문성(배우), 신미순 서산연극협회(지부장), 신성우(극작가), 신아라(극단 풍등), 신연경, 신영선, 신은경(극단 마루한), 신인경(노원구), 신인선(인형극연구소 인스/대표), 신정은(배우), 신정훈(배우), 신종택(사)고성문화마을 대표), 신지혜(통합예슬창작소 오롯), 신호재(한국미협), 신현종(배우), 신황철(예술공동체 길 대표), 심상학, 심영민(극단전망), 심재민(연극평론가), 심태선(극단 가교), 씨어터제로(대표), 아리랑문화진흥원(원장), 안갑주(사진작가), 안근후(배우), 안꽃님(다이얼로거/대표), 안민열(극단 백치들 대표), 안민정, 안성맞춤명장회(사무국장), 안재민(프리랜서/배우), 안재현(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 회원), 안정동(ANPD), 안준형(극단 이륙/대표), 안치선(극예술창작집단 흥/대표), 안태영, 안혜경((사)우리문화예술원), 안희철(한국극작가협회 제7대 이사장), 애란(관객), 양경화(경기), 양동민(포토비 촬영감독), 양미숙(배우), 양수근(작가), 양승주 다도스튜디오(대표), 양지원(sori art lounge), 양진억, 양진철(부산배우협회), 양촉(한국제지), 양형호(서초지부), 양혜경, 양흥주(강원도연극협회 춘천지부 회원), 엄기준(케이야크문화예술교류 대표), 엄선미, 엄수경(목요사진), 엄정미(예술강사), 엄태준(극단 산/배우), 엘피스토리(이금구)(엘피스토리/대표(기획, 제작, 작가), 여동훈, 여성구(매직플레이 대표), 여은비, 연극기록실, 연세영(작가), 연화선(서울연극협회), 염상애(극단 비천/대표), 예가손영태(예가대표), 예병대(극단 수작), 예술협동조합 아이야 오현범(연희팀장), 오경미(하늘에/배우), 오동석, 오렌지아트컴퍼니(예술감독), 오문강, 오선교(미술감독), 오성완(푸른연극마을)(대표), 오성택(종로연극협회/극단 세즈헤브), 오세곤(극단 노을), 오연재(극단 작은 곰/부대표), 오옥경(프리랜서/한국어,수학강사), 오인순, 오인환(오션시스), 오일영, 오재진, 오정민(지공연), 오준석(엠제이플래닛/대표), 오지숙(배우/성북연극협회 부회장), 오태근(충남예총 회장), 오판진(공이모/회원), 오현근(301), 오형주, 우상민(민예극단), 우임두, 우현지((사)문화프로덕션 도모), 원영애(극단독립극장/대표,배우), 위기훈(극작가), 위자현(극단 무공)(극단 무공 배우), 위재환(이진조형연구소/대표), 유기철, 유미경(극단예촌 부대표), 유민석, 유수미(극단 물속에서 책읽기 대표), 유수진(극단초인), 유승희 (기획), 유애순(한국동화스피치협회), 유영욱(심장연구소/대표), 유인영(극단 산/조연출), 유재영(사조), 유정민(해의 아이들 대표), 유지수, 유지환/한국행위예술가협회(부회장), 유진목(작가), 유진수(한국작가회의), 유창선(극단 완자무늬/연출), 유태균(서초연극협회), 유한수(극단 문/실장), 유홍영, 윤가현(배우), 윤경화(극발전소301/배우), 윤관용(극단.아렛떼고문.영등포연극지부고문), 윤광진(사진작가), 윤만식(무돌문화예술연구소), 윤미라(연희공감시김새 대표), 윤상현(극단작업), 윤성원(제자백가), 윤소정(극작가), 윤우현(충북연극협회 이사), 윤원재(배우), 윤은정(교육극단 노리터/대표), 윤정화, 윤정환(극단산 대표), 윤종령(몸꼴/연출), 윤지영, 윤현식(동작연극협회 지부장), 윤혜진(오동나무해프닝)(대표), 음지민(사)대한무용협회 성남시지부), 이강백(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이강선(스튜디오반)(스튜디오반 대표), 이건영(극단산), 이건우(스텝 및 배우), 이경성(서울연극협회), 이경성(소울메이트/배우), 이경아, 이경열((제 3무대) 배우), 이경자, 이계영(극단 앙상블, 배우), 이공주((사)문화프로덕션 도모), 이관수(광주민미협), 이광원, 이국희(극단온누리대표), 이권중, 이귀덕(한국문화산업진흥회/사무총장), 이규동, 이규성(한국연극협회통영시지부/지부장), 이근진(프리랜서), 이기석(극단 대표), 이기현(배우), 이기호(극단 노릇바치/상임연출), 이나경(극단 산), 이다래(연극배우), 이다율(), 이당금(예술이빽그라운드), 이대관, 이대연(배우), 이도겸(배우), 이도현(대표), 이동기(국악강사), 이동수/극단 하루(극단하루/소극장 길 대표), 이루리(본명:정용후)(이루리북스 대표), 이말용(분더캄머)(시각예술가), 이명대(상상기획무대조명), 이명일(극단theatre201/대표 및 상임연출), 이명희(극단아트맥 대표), 이미경(춘천시연극협회), 이미경(대구연극협회/회원), 이미랑(가수), 이미소, 이미애, 이미희(청소년을위한공연예술사회협동조합), 이민아(배우), 이민하, 이병범(), 이병선(극단 로기나래/배우), 이산하, 이상길, 이상범(극단 기린 대표), 이상수(굴레씨어터), 이상용(한국연극협회), 이상우(극단해풍 대표), 이상필(동신대학교 교수), 이상헌(춤 비평가), 이상호(극단혼성), 이상희(프리랜서 배우), 이새로미(극단 마루한), 이서이(배우), 이선영, 이선옥(예술강사), 이선혜(), 이성국, 이성순, 이성인, 이세기(에스지컴퍼니(무대조명) 대표), 이소금(극단 데마시아 대표), 이소연, 이소희(드라마라운지대표), 이솔(), 이수인(극단 떼아뜨르 봄날), 이숙자(민들레인형극단 대표), 이승구(배우)(소극장혜화당/대표), 이승복(개인사업), 이승철(연기자), 이승호(극단 실험극장), 이승희, 이신호(에임 아츠앤컬쳐 대표), 이심결(서울연극협회 동작지부), 이아름(예술강사), 이양호(극단 청년극장/기획실장), 이연수(소설가), 이연수(한국연극배우협회 감사), 이영섭(부산민예총 청년예술위원회 위원장/극단 데일리드라마 작가,연출), 이영숙(연극 예술가), 이영순(사)대한무용협회 성남시지부 지부장), 이영실(서양화), 이영주, 이영철(극단굴레씨어터), 이용녀(개인), 이유경, 이유미(로하스테크/과학문화전문인력 과학예술융합 과학퍼포머), 이유진, 이윤건(극단 화담), 이윤경, 이윤표(한국뮤지컬협회/배우, 연출), 이윤희(학교예술강사), 이융희(대구연극협회), 이은주(극단 마실), 이이상(없음), 이일균(극단노을 배우), 이자순(극단 소금창고), 이재운(충남연극협회), 이재현, 이재화(대표), 이재희(무소속), 이정모, 이정미(성동연극협회 부지부장), 이정수(작가), 이정식(개인), 이정인, 이정자(인권과문화예술연구소), 이정진(한국연극협회 광주지회), 이정진(한국연극협회 대구시지회/정회원), 이정진(창작집단 상상두목), 이정진(학교비정규직노조/예술강사), 이정하(극단각인각색), 이제석(극단종이달/대표), 이종승(공연예술인노동조합), 이종열(한국연극협회 회원), 이종일(극단소울메이트), 이종훈(극단 맥토), 이주연(문화예술놀이터 모모/대표), 이주영.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회장), 이주헌(프리랜서 작가), 이주환(음악감독), 이주희(성남연극협회장), 이주희(공간뚜 대표), 이주희, 이준영(서울연극협회), 이중섭(회장), 이중운(Korean Artists Network in Europe e.V. 준비위원장), 이지영(대구연극협회 극단 한울림),이지인(극단즐거운사람들), 이지혜(예술강사), 이진섭(신명을일구는사람들 대표), 이진영(극단 찰리), 이진혁(창작콘텐츠연구소 대표), 이창수(극단 죽죽), 이창훈(), 이채(), 이채현(한귝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철성(비주얼씨어터 꽃), 이태린(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 대표), 이태훈(화이트릭스), 이필(시인), 이하성(극단마음같이), 이하용(회사원), 이한성(학생), 이해윤(배우), 이현숙(예술강사), 이현정(예술가), 이현주(극단 백향씨어터/배우), 이현주(공연제작센터/단원), 이현지(극발전소301), 이현철(DGK(한국영화감독조합)/감독), 이형섭(한국연극협회동해지부/지부장), 이형주(창작공동체 아르케), 이혜연(극단민예 대표), 이혜영(예술강사), 이혜정(극단 나무의자/단원/극단 라포/대표), 이호동(예술가), 이호진(예술강사), 이호철(프리렌서 성악가), 이홍겸, 이홍기(대구연극협회/회장), 이화원(경계없는예술센터/대표), 이황용 (스토리켓)(대표), 이훈경(극단 제자백가/대표), 이훈호(극단 장자번덕 예술감독), 이희만, 이희자((사)한국연극배우협회), 이희재, 인정주(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인형극단로.기.나래(단원), 임강훈, 임계성, 임규섭(극단 현장 단원), 임근재(광주광역시 미술협회), 임기향((주)위드달), 임대일(배우협회 이사장), 임도완(사다리움직임연구소), 임미라 이화서원(총무), 임보람(프리), 임선빈(연출가, 극작가(극작가협회원)), 임선영(개인/작가), 임영록(예술공동체 연문 대표), 임영일(국악협회), 임영희(영화감독), 임재필(극단 청자 대표), 임정은(감동프로젝트 대표), 임정혁(한국소극장협회 명예이사장), 임정혁 극단동숭무대(대표), 임혜숙, 임호석(장고동락/대표), 임홍석(교육극단파랑새 (대표)광주소극장협회 (회장)), 장경욱 극단 천지(대표), 장미라, 장보배(), 장봉태(한국연극협회/이사), 장소민, 장순성(로보트태권브이 아이피홀더), 장승희(프리랜서), 장영주(무소속), 장자규(광주문인협회), 장정인(두근두근시어터 기획자), 장정희 사단법인 방정환연구소(이사장), 장주연(이구아구배우), 장지수(창작모듬 사이), 장지은(극단 청사진 대표), 장철기(극단 꼭두광대/대표), 장태준(연출), 장항석(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연출), 장현규, 장현우(예술문화기획자), 장형길, 장혜선, 장호진, 장효진(대구연극협회), 장희성, 장희진(군상담관), 전경희(프리랜서/강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예술강사분과(전국 예술강사분과장 성석주), 전민구(한국연출가협회), 전민정(강남 연극인협회), 전상배(연출가), 전세훈(공연예술창작터 수다/기획실잘), 전소현(서울연극협회/배우), 전수민(함안군), 전영미(클래식음악), 전은영(극단밀양/대표), 전은주(강원도연극협회 춘천지부), 전인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예술강사), 전진팔(전통예술원 소리온 대표), 전진현(광주광역시 미술협회), 전효정(), 정가람(문화예술협동조합아이야/극작가), 정경자, 정광주(광주미술협회 회원), 정금운(극단산), 정나겸(), 정대균(진주연극협회 회장), 정대호(한국유튜버협회 대표이사), 정두용(기획자), 정명필(푸른 해 대표), 정미리, 정미야(예술강나), 정민자(제주연극협회/회장), 정범철(극단 301대표), 정병수(창작플레이/대표), 정병호(배우), 정선자(한국연극헙회), 정성진 극단노마드(극단노마드 부대표), 정성한, 정성호(연극집단 반/단원), 정세혁(극단 화살표/대표), 정소연(강원 예술강사 무용), 정소영(극단 신인류 단원), 정수한(극단산 단원), 정승진(작가), 정아름(배우), 정아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정영현(부산대 강사), 정영희, 정유란(문화아이콘), 정윤경(작가), 정윤희, 정은아, 정이삭(극단고도/대표), 정이주(극단춘추및 강동지부 이사), 정인서(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원장), 정정임(서양화), 정주희, 정지영, 정지호(대표), 정창석(충북연극협회), 정해린(배우), 정현기(극단 소금창고 대표), 정현수(창원예술극단/단장), 정현준(연출), 정형석(드림시어터컴퍼니/예술감독), 정혜나(서울연극협회 종로지회/감사), 정훈(조명프리랜서), 정희승(화가), 제상아(기획자), 제상아 (경남연극협회 회장), 조현(강경북연극협회), 조규남(한국연극협회강릉시지부장), 조근호(한국미술협회), 조매정(경남연극협회), 조미선(인사동예술가협회), 조미성(예술강사), 조민(행복한나무)(작가/대표), 조민형(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이화여자대학교분회장), 조병진(무소속), 조부현(극단 이야기가), 조성우(감독), 조성윤(극단이륙 배우), 조성준, 조성준, 조수빈(극단 명작옥수수밭), 조수예(예술문화연구소 아트에너지발전소/대표), 조승민(서울연극협회, 극발전소301/배우), 조영복(한국연극협회 회원), 조영환, 조원희(배우/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교수), 조유진, 조은경(창작공동체 아르케), 조은정, 조재국(연출), 조재명, 조정근(배우), 조정민(극단앙상블)(배우), 조주경, 조지연(문화예술협동조합아이야), 조지영(극단 무지개로 엮다), 조지훈(극단 춘자/ 배우), 조진석(국민), 조피아, 조하연 스토리댄스(대표), 조항주(사단법인 활짝미래연대), 조현섭, 조혜민, 조훈성(평론가), 종로연극지부(지회장), (주)극단민들레(대표 장계숙), 주연아, 주용필(극단 예모리 상임연출), 주은길(극작가), 주은주, 주은희(연극), 주진태(더 밀리웨이스), 주현우(배우), 주홍(메이홀/큐레이터), 중랑연극협회(중랑연극협회), 지니컬쳐(대표), 지다현, 지역문화정책네트워크/한지성(대표), 지호원(작가), 진수만(대표), 진애숙(경남연극협회), 진유라(컬쳐루트), 진일보 김경익(대표), 차근호(극작가), 차기환(연극협회), 차선희(극단낮은산), 차영선, 차재성(배우), 차호진, 차희(극단지금여기대표)(극단지금여기 대표), 참별난극단B2S(대표), 창작극단 이야기양동이(대표), 창작극대화(대표), 창작놀터극단야(대표), 창작집단 꼴 (손현규)(대표), 창작집단진창(창작집단진창 예술감독), 채민경, 채수욱(대표/창작집단 오늘도 봄), 천영훈(도파니예술단 대표), 천영훈(도파니아트홀)(대표), 천은영(극단늘품), 천지성(웹툰작가),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협동조합(이사장), 초이스시어터, 최규화(극담 메타포/대표), 최기우(작가), 최대주(전남대학교), 최덕진(예술마을 온기/대표), 최명희((사)한국여성연극협회 예술감독), 최병덕(감독), 최병로, 최비오(에이티엘코리아 대표), 최빛나(연출), 최서우(춘천연극협회), 최서욱(문화예술강사), 최성우(청주연극협회지부장), 최소영, 최송림 희곡작가(한국연극협회, 한국극작가협회, 한국문인협회회원), 최승룡, 최승미(극단즐거운무대), 최승완(공연창작집단 사고뭉치/대표), 최승일(배우), 최영갑(충북문화재단), 최예나(학교문화예술강사), 최윤필(강원민예총국악협회,회장), 최은경(극발전소301/배우), 최은미, 최은석(극단아리 대표), 최은희(창작마을/차장), 최인수(전문예술단체 극단 새벽/단원), 최재섭(배우), 최재우(연극인), 최재혁, 최종원(창고극장), 최주현, 최준호(서울연극협회 정회원), 최정은(극단 해오름), 최진숙(중앙대 예술대학 판소리 강사), 최찬미(무소속), 최철웅, 최해주(극단 광대모둠), 최현규(극단산), 최현진(극단진달래피네 대표), 최홍주, 추소영(히히낙락 유랑단), 추연화(문화예술강사), 추유선(시각예술가), 충북연극협회(충북연극협회/회장),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타이거헌터, 펑크파마(현대미술가), 평론가협회(회원), 하경화(극단 청춘오월당 배우), 하동기(극단 백수광부/대표), 하승용(극단 창작마을), 하일호(종이로 만든 배), 하지웅(극단이루 극장장), 한갑수(미술),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대표), 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회장 이정남), 한남순(서양화), 한다연(배우), 한록수(극단나너우리대표), 한미주(아르떼 예술상사), 한보경(극단 김상열(연극사랑/대표), 한복희(극단 고향), 한상율, 한새봄(극발전소301), 한선덕(전문예술단체극단새벽), 한아름(배우), 이건동(한얼극단/대표), 한원식(경기연극협회장), 한은주((사)빛소리오페라단/실장), 한정현(종로지부), 한중곤(연극협회광주광역시지회), 한지혜, 한진만(경희대학교), 한진하(시각예술), 한혜민(), 한혜민(작은극장H), 한혜수(아이테지코리아/이사), 한희원(화가), 함건수(극단 미추/배우), 함서진(창작집단 해파리들), 함연태, 함정섭(자영업), 함형식(극단 소금창고/연출), 함혜정(연극실험실/대표), 허동수(배우), 허성윤(단원), 허윤희(창작극단 하다/대표), 허정애(중랑연극협회/부회장), 허태경(극단76/배우), 허혁, 현다현(아트컴퍼니원), 현대철(극단마음같이/대표), 현애란, 현천행(극단 서울무대/대표 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대장), 현천행(극단서울무대/(사)한국연극협회산악대/대장), 홍경희(아르떼 에술강사), 홍기동(극단 연극사회 예술감독), 홍문종(대구연극협회 회원), 홍민정(굴레씨어터), 홍민진(루비아), 홍성숙(서울연극협회 강남지부), 홍순창(연기자), 홍예성(극단수다/대표), 홍우찬(찬컴퍼니), 홍원기(극작/배우), 홍윤희, 홍정표(부스타엔지니어링), 홍창수(한국극작가협회 4대 이사장), 홍창종(극단광대세상/대표), 홍현정(한국연극협회태백지부장), 황교범(화이트캣시어터컴퍼니/대표), 황두수(연출), 황덕신(이야기꾼의 책공연 공동대표), 황동석(시나리오작가), 황민우, 황시유, 황운기(한국연극협회), 황윤동((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희(사단법인극단현장), 황재성(배우), 황재희(극단깨움), 황철민(감독), 황하수(무소속), 황헌중, 황현아(대구연극협회), 황현영(극단 동그라미), 황혜신, 황호규(알투디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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