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속 세계를 실제 스케일로 만난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체험형 전시 '눈 너머 눈' 개최
▶ 오는 30일부터 대형 구조물 일부를 관찰하며 전체를 상상하는 체험형 전시 선보여
▶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자 박현민 작가의 신작과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만날 기회
▶ 작가와의 만남, 8월 '예술힐링놀이터' 워크숍 통해 가능...모든 프로그램은 무료
■ 전시명 : 눈 너머 눈
■ 기간 : 2025년 8월 30일(토)~10월 25일(토)
■ 운영시간 : 월~토 / 09:00~18:00
■ 장소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 관람료 : 무료
■ 주최·주관 : 서울문화재단
■ 문의 : 02-2697-0014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서남권 대표 문화예술교육 전문 공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이하 양천센터)은 오는 8월 30일(토)부터 10월 25일(토)까지 체험형 전시 '눈 너머 눈'을 개최한다.
온 가족 힐링을 위한 양천센터의 문화예술 축제 '예술힐링놀이터'와 상설 예술교육 프로젝트 '모두의 아뜰리에'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볼로냐 라가치상(2021),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2024) 수상자 박현민 그림책 작가와 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해 제작한 새로운 설치작품으로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
박현민 작가의 대표작 ‘엄청난 눈’, ‘빛을 찾아서’, ‘도시 비행’ 등을 토대로 제작한 설치작품은 원화 중심의 기존 그림책 전시에서 탈피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프레임을 통해 보는 세계’를 주제로
▲색의 중첩을 체험할 수 있는 ‘CMYK 하우스’(1층)
▲부분에서 전체를 상상할 수 있는 대형 설치 작품 ‘구조물 A~G’(지하 1층)
로 구성된다.
1층에 조성된 CMYK 하우스와 터널은 실제 집 규모의 공간에 들어가 CMYK(Cyan, Magenta, Yellow, Black) 네 가지 색상의 중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
이를 통해 관객은 인쇄의 착시현상처럼 보이는 색의 상호작용을 체험하고 시각적 인식의 원리와 실제 사이의 간극을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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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YK 하우스(1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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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A~G (지하1층) |
지하 1층 전시는 그림책 장면을 모티브로 한 대형 구조물 A~G로 꾸며졌다.
‘엄청난 눈’의 거대 눈사람, ‘빛을 찾아서’의 거대한 도시 공간 장면 등이 커다란 스케일의 설치 작품으로 전시장에 구현된다. 관람객은 대형 구조물의 일부를 관찰하며 전체를 상상하는 체험을 한다.
이를 통해 제한된 시야 속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인식의 과정’을 탐구하며 감각 너머의 세계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양천센터의 '눈 너머 눈'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운영시간(월~토, 오전 9시~오후 6시)에 맞춰 언제든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활동 '모두의 아뜰리에' 상설 프로그램도 누구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박현민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작가 워크숍은 8월 '예술힐링놀이터'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시민예술학교 누리집(www.sfac.or.kr/asa)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워크숍은 8월 30일(토) 오후 2시 30분 양천센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시 및 워크숍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및 양천센터 인스타그램(@wsart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02-269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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