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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씨어터 '클럽 라틴', 관객과 함께한 남미 여행 여정 마무리! 연우무대 50주년 기념 무대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 김다흰·박동욱·전석호·임승범·김영욱 배우들의 열연 속 여정 마침표!

이화미디어 2026. 3. 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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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터키 블루스'에서 '클럽 라틴'까지... 연우무대 여행 연극 여정 마무리!

-  탱고·랩·통기타로 그린 남미 여행!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 관객 호응 속 폐막!

-  튀르키예에서 남미까지! 여행과 음악으로 마주한 삶의 이야기,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 성황리 폐막!

-  연극 '터키 블루스'의 튀르키예에서 '클럽 라틴'의 남미까지... ‘여행 연극’으로 이어진 연우무대 50주년 무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연우무대 50주년 기념 공연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이 지난 3월 15일(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앞서 공연된 연극 '터키 블루스'가 음악과 기억을 통해 튀르키예 여행의 추억을 되짚는 작품이었다면, '클럽 라틴'은 남미를 배경으로 한 또 하나의 여행을 무대 위에 펼치며 연우무대가 이어온 여행 연극의 흐름을 완성했다. 

 

튀르키예에서 시작된 이번 여정은 남미로 이어져 낯선 땅에서 마주한 삶과 꿈,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었다.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은 실제 배우들이 함께 떠났던 36일간의 남미 여행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의 풍경과 기억을 무대 위로 옮겼다. 배우들은 스탠드업 콘서트 형식으로 각자의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탱고, 랩,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무대와 배우들이 직접 촬영한 남미 여행 영상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하여금 마치 여행의 한 장면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인 전석호와 '자백의 대가'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김다흰을 비롯해 연극 '빵야'의 박동욱, '친애하는 X' 등에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임승범이 출연해 각자의 여행과 삶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풀어냈다.

 

여기에 연극 '터키 블루스'에서 악어떼로 활약했던 김영욱이 공연의 흐름을 이끄는 가이드 역으로 참여해 작품의 매력을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을 보고 나니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내가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공연친구와 함께했던 여행의 기억이 떠올랐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

 

제작사 연우무대는 연극 '터키 블루스'에서 시작된 여행이 '클럽 라틴'으로 이어지며 관객과 함께 하나의 긴 여정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배우와 창작진, 그리고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준 무대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우무대 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두 편의 여행 연극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여행과 기억, 그리고 삶의 순간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튀르키예의 기억에서 시작해 남미의 풍경으로 이어진 이번 여정은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객들의 마음 속에서 또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질 것이다.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 공연 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
공연장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공연기간 2026년 2월 7일(토) ~ 3월 15일(일)
출연진 김다흰, 박동욱, 전석호, 임승범, 김영욱, 아란, 사라
러닝타임 110분(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R석 6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관람대상 14세 이상 관람가
기획/제작 (주)연우무대
예매 NOL티켓YES24, 예술의전당

 

로드씨어터 '클럽 라틴' 시놉시스

“난 꿈이 있었어요.”

 

여기, 라틴아메리카로 떠난 네 명의 남자가 있다. 

한민은 갑작스러운 아내와의 이별로 방황하다 라틴아메리카 행 비행기에 오른다. 

택배기사를 하다가 라틴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난 영진은 

쌍둥이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여행 작가인 트래블러 장은 아르헨티나에서 탱고의 매력에 빠졌던 

자신의 남미 여행기를 추억한다.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 문필은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자신의 여행과 꿈에 대하여 들려준다.

따로 또 같이, 즐거웠던 36일 간의 실제 남미 여행 속에서 느낀 

여행과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그들이 털어놓는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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