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사진의 집'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서 4월 개막

이화미디어 2026. 3. 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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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조망하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사진 축제다. 

 

올해는 지난해 5월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처음으로 축제를 주관하며, 그동안 서울 시내 여러 공간에서 열려왔던 축제가 ‘사진의 집’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입니다.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집(House)을 넘어, 기억과 시간, 관계와 정체성이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Home)’의 의미를 사진을 통해 탐구한다.

 

전시에는 한영수, 박형렬, 이한구 등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부터 김민, 신수와, 이예은 등 신진 작가까지 총 23명이 참여하며, 각기 다른 사진적 언어로 해석한 ‘집’에 관한 작품을 선보인다. 

 

미술관 2·3층 전시 공간은 각 작가의 방을 차례로 방문하는 듯한 구조로, 관람객은 ‘집’의 의미를 따라가며 전시를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사진 콘테스트 등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바라보기(Look) 

▲읽기(Read) 

▲대화하기(Talk) 

▲만들기(Make) 

▲공유하기(Share) 

 

등 사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5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장 안팎으로 확장된 축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

 

또한 축제 개막에 앞서, 3 18()부터 미술관 로비에서 포토 디스커버리 프로젝트 《사진집》이 진행된다. 

 

신진 작가 이신애, 이지안이 ‘집’에 대한 감정과 이야기를 담은 실험적인 설치 작업을 통해, 관람객 각자의 ‘집’에 대한 기억과 감각을 환기할 예정.

 

한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사진축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은 5년 만에 재개되는 축제의 귀환을 기념하고,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시민과 함께 기억을 만들어가는 ‘사진의 집’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2026 서울사진축제' 개최에 앞서 4 8() 오후 미디어 대상 사전 오픈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개요

행사명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일정 2026. 4. 9. () ~ 6. 14. ()
운영시간 평일(-): 오전 10  오후 8
토·일·공휴일: 오전 10  오후 7
입장 마감: 관람 종료 1시간 전
*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장소 및 위치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전관(서울시 도봉구 마들로13 68)
축제구성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영화 상영,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사진 콘테스트 등)
참여작가 한영수, 박형렬, 이한구, 김민, 신수와, 이예은 외 17
주제 물리적 공간(House)을 넘어 기억과 시간, 정체성이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Home)’의 의미를 탐구하고 재해석
관람료 무료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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