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관객 호응 속, 4월 5일까지 1주 연장작품이 주는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에‘문화가 있는 날’ 정책 시행 맞아 대통령 부부 직접 관람하기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긴긴밤〉은 이 시대에 필요한 질문을 조용히 던진다. ‘다른 우리가 함께 갈 수 있을까’.
작품은 서로 다른 존재들의 동행을 통해, 함께 버티는 마음이 어떻게 사람을 위로하는지 보여준다.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긴긴밤〉은 바로 그 ‘함께 버티는 용기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모두를 위한 동화’라는 평가 아래, 서로 다른 존재들이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 건너며 서로의 두려움을 덜어주고, 끝내 각자의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화려한 자극 대신, 연대와 희망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조용히 쌓아 올리며 관객의 마음에 선명한메시지를 남긴다.
‘동행’이 곧 메시지가 되는 무대
뮤지컬 〈긴긴밤〉이 전하는 위로는 설명이 아니라 ‘동행’에서 나온다.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다르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아도, 그럼에도 “옆에 있어 주는 것”으로 시작되는 관계. 그 작은 선택들이 쌓여, 나약한 존재의 어두운 긴긴밤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된다.
그래서 이 작품은 종종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시작해, 어느 순간 엄마·아빠, 그리고 청춘의 마음에 더 깊게 닿는 모두의 작품으로 기억된다. 관객은 무대 위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이 지나온 밤을 떠올리고, 누군가의 밤을 덜 외롭게 만드는 방식이 무엇인지 다시 배운다.
관객 호응이 만든 1주 연장, 4월 5일까지
이러한 호응 속에서 뮤지컬 〈긴긴밤〉은 기존 일정에서 1주 연장되어 4월 5일(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제작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연장 공연(3/31~4/5) 티켓 오픈 소식을 공지했다.
4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흐름 속, 할인 프로모션으로 접점 확대
또한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뮤지컬 〈긴긴밤〉 역시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맞춘 할인 적용 회차/권종 안내를 공지하며 관람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알리는 취지로, 대통령 부부가 지난 3월 18일(수)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출연진·제작진을 격려하기도 했다.
해당 공연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개요
공연일시 : 2026년 1월 21일(수) ~ 2026년 4월 5일(일)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이상 관람가(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
공연문의 : 1644-2620, 1544-1555
캐스트
노든 : 홍우진, 강정우, 이형훈
펭귄 : 최주은, 설가은, 최은영, 임하윤
앙가부/윔보 : 박근식, 도유현
치쿠 : 유동훈, 이규학
크리에이티브팀
총괄 프로듀서 설가민
작가 양소영|작곡 박보윤|연출 황희원|음악감독 조윤화|안무 이경구
무대디자인 이철|조명디자인 임재덕|음향디자인 권지휘|소품디자인 정애솔|의상디자인 도연|분장디자인 김남선|무대감독 한아연
프로젝트 매니저 강영아, 노한비, 송시현|홍보마케팅 오혜민, 유지연, 김혜진|아트웍 함수연, 권수현
원작 루리 『긴긴밤』(문학동네, 2021)
시놉시스_______
“다시 그 순간이 와도, 긴긴밤으로 걸어 들어갈 거야”
아프리카 코끼리 고아원에서 자라난 코뿔소 노든.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살아남은 노든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겪으며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새끼 펭귄을 떠맡게 된다.
모든 것이 다른 두 존재, 노든과 펭귄은
바다를 향해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되지만,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지나 바다에 닿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게 긴긴밤을 함께 보내며,
노든은 펭귄에게 자신의 삶에 가득했던 어두운 밤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짝이던 순간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라이브러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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