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AI가 만난다, 서울문화재단-서울AI재단 업무협약 체결”문화예술과 AI 결합으로 서울 핵심 도시경쟁력 미래지도 그려

▶ 문화예술 경쟁력과 AI 기술 전문성의 결합으로 미래형 문화활동 환경 구축 본격화
▶ 시민의 관심 주제, 취향, 동행자 특성까지 맞춤형 작품 추천 ‘AI 큐레이션’ 고도화 방안 모색
▶ 예술 지원사업 특화 365일 24시간 응대 가능한 ‘AI 자동 상담 솔루션’ 개선 협력
▶ 예술과 AI 접목으로 누구나 쉽게 체험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 서비스 본격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늘 24일(화)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과 시민 접근성 강화 및 문화예술 분야 행정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문화예술과 AI 기술의 결합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며, 예술가와 시민이 문화예술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문화재단은 AI 기술을 결합해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걸쳐 적용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실질적인 추진 과제로 서울문화재단의 작품 큐레이션 서비스인 ‘스파크(SPAC,서울예술정보포털)’와 예술가 대상 지원사업 안내 챗봇 서비스에 서울AI재단의 전문성과 협력해
▲시민의 취향을 반영하여 개별 맞춤형 예술작품을 추천하는 'AI 큐레이션 서비스' 고도화 방안 모색
▲예술가 대상 지원사업 정보 및 정산 과정 안내를 위한 'AI 자동 상담 솔루션' 개발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 선정작과 서울 대표 예술축제 등의 정보를 담은 ‘스파크(SPAC, 서울예술정보포털)’에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 ‘AI 큐레이션’ 서비스의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이 관심 주제와 취향, 동행자 특성(가족, 어린이, 연인 등)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작품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예술가를 대상으로 공모 지원 신청과 지원금 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의에 대해 24시간 응대가 가능한 AI 상담 솔루션의 기능 개선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업무시간에 한해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면,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 제약 없이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AI재단이 추진하는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와 시민의 미래 생활상을 제시하는 융합 전시·포럼 행사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의 개막 무대에서 순수예술 창작자와 AI 기술 협업 공연을 선보이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를 거점으로 시니어 대상 디지털 체험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기술은 문화예술의 창작 방식과 유통 구조, 시민의 문화 향유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고,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은 그간 어렵게 느꼈던 예술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가고, 예술가들은 예술지원사업의 복잡한 행정 과정을 AI 기반 서비스로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문화예술과 AI 결합으로 서울 핵심 도시경쟁력의 미래지도를 그려나가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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