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다시 만나도 신나게! 음악과 함께 만나게!국립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이화미디어 2026. 3. 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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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국악 어린이 음악회, 1년 만에 재공연 

- 연출, 작곡, 극작까지 국악 베테랑이 의기투합해 만든 웰메이드 어린이 음악회  

-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음악 친구’로 등장, 어린이 관객과 소통하며 생애 첫 국악 경험 선사

◈ 제주 설화 속에 녹여낸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성장의 메시지 

- 제주 설문대할망 설화 바탕으로 한 환상적인 모험담 선사 

- 퍼펫(puppet)과 상상력 가득한 무대미술로 입체적인 몰입감 구현

◈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마련,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

 


공연명 국립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일시 2026422()~55()
평일 오전 11, 주말공휴일 오후 2
월요일 공연 없음, 5511/오후 3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주요
제작진
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
구도윤
연출·작창 박인혜
작곡·음악감독 이고운
미술감독 류지연
주요
출연진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객원 배우 이승민·박소영·서현진·송정수
관람료 전석 30,000
관람연령 36개월 이상
소요시간 60(중간휴식 없음)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2026422()부터 55()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2025년 초연 당시 90%에 가까운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1년 만에 다관객과 만난다.

 

'신나락 만나락'은 신과 인간이 만나 함께 즐거워한다라는 뜻의 제주방언에서 유래한 제목으로, 바다 아래 흙을 퍼 올려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거인 여신 설문대할망설화를 모티브로 한다.

 

국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각을 지닌 베테랑 창작진이 오랜 시간 협업해 완성한 작품이다. 연출은 판소리 창작자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대표 박인혜가 맡았고, 대본은 <나무의 아이><산타찾기><잠시, > 등 독창적인 어린이 창제작 공연을 선보여 온 구도윤이 집필했다.

 

음악은 2025KBS 국악대상 작곡상을 수상한 이고운이 맡았다. 신화적 상상력과 국악관현악의 조화를 섬세하게 어우러진 18편의 창작곡으로 국악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다.

 

음악이 사라진 세상에서 유일하게 노래하는 아이 선율이가 천계로 떠난 엄마(설문대)를 찾아 떠나는 판타지 모험을 그린다.

 

선율은 우연히 만난 애벌레 오물이와 모험을 함께 하며, 다양한 시련과 마주하지만 국악기 친구들과 교감하며 얻은 음악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 나간다.

 

무대에는 퍼펫(puppet)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선율오물’, 네 명의 배우와 10명의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자가 함께한다. 연주자들은 단순히 연주를 넘어 어린이 관객과 소통하는 악기 길잡이이자 음악 친구로 등장한다.

 

박인혜 연출은 아이들이 악기를 단순한 연주 도구가 아니라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친구처럼 느끼길 바란다라며, 특히 이번 재공연에서는 연주자들의 역할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연주자들은 이야기꾼과 능청스럽게 대사를 주고받고, 어린이 관객들과 호흡하며 가장 다정한 생애 첫 국악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신나락 만나락'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국악의 청각적 재미를 시각적 판타지로 구현했다는 점이다. 주인공 선율이가 지나는 늪, 화산, 악기나무 숲은 가야금·거문고·해금 등 국악기의 음색과 형태를 시각화한 상징적 공간들이다.

 

어린이들은 선율이와 함께 다양한 공간을 넘나들며 거인 신의 심장(거문고)’, ‘거인 신의 치마(아쟁)’ 등 악기가 생명력을 가진 존재로 변모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자연스럽게 우리 소리의 매력을 체득하게 된다.

 

디자이너 신나경의 상상력 넘치는 무대와 미술감독 류지연의 정교한 아날로그 퍼펫(인형)이 더해져,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소리와 따뜻한 정서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신나락 만나락'은 어린이 관객은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음악이 가진 진정한 힘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세대공감형 공연이다.

 

제작진은 선율의 성장을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스스로 일어서는 자립과 용기, 성인 관객에게는 잊고 지낸 공동체적 유대감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어린이날인 55일에는 선율이와 친구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증정한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공연 자세히 보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국악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1년 만에 재공연


어린이 음악극 '신나락 만나락' 공연 장면(2025년 초연)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은 바다 아래 흙을 퍼 올려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제주 탄생 신화인 설문대할망설화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모험극이다. 2025년 초연 당시 아이들의 국악 입문 공연으로 제격이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04년부터 유아·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국악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보따리(2004~2011)를 시작으로땅속 두더지 두디(2013~2015), <아빠 사우루스(2016~2017), 엔통이의 동요나라 1, 2(2018~2023), 노래놀이 별별땅땅(2024) 통이 지닌 따뜻한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무대를 통해 어린이 국악 공연의 명가로 자리 잡았다.

 

그 명성을 잇는 '신나락 만나락'은 각 분야 국악 베테랑창작진이 어린이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연출은 판소리 창작자이자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인 박인혜가 맡았고, 극작은 국악 기반 어린이 공연으로 꾸준히 관객과 만나온 구도윤이 담당했다.

 

음악은 2025KBS 국악대상 작곡상을 수상한 이고운이 맡아 신화적 상상력과 국악관현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18편의 창작곡을 선보인다.

 

1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초연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연주자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대사와 영상 요소를 보완해 더욱 탄탄한 구성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재공연에서는 연주자들의 역할이 한층 확대됐다.

 

연주자들은 등장 인물들과 대사를 주고받거나 어린이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연주 도중 악기의 특성을 소개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등 재치있는 장면을 연출해 어린이들이 국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제주 설화 속에 녹여낸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성장의 메시지

 

'신나락 만나락'은 신과 인간이 만나 함께 즐거워한다라는 뜻의 제주방언에서 유래한 제목이다. 평소 제주 신화를 창작 소재로 탐구해 온 박인혜 연출이 설문대할망신화 소재를 구도윤 작가에게 제안했고, 구 작가는 거대한 자연의 신인 설문대할망을 우리 곁에 존재하는 따뜻한 보호자의 모습으로 재해석했다.

 

이야기는 음악이 사라진 세상에서 유일하게 노래하는 아이 선율이 애벌레 오물과 함께 천계로 떠난 엄마 설문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따라간다.

 

선율은 모험 과정에서 홍수와 화산 폭발 등 다양한 시련을 마주하지만, 국악기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 얻은 음악의 힘으로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선율이 만나는 악기 친구들과의 관계는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으로 이어지고, 마지막 순간 자신의 소망보다 타인의 꿈을 먼저 생각하는 선택을 통해 내면의 성장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이러한 서사를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자립과 용기를, 성인 관객에게는 공동체적 유대감과 위로를 전한다. 박인혜 연출은 정성껏 세상을 키워내면, 세상도 아이를 함께 키워주는 걸 알게 되었다라며, 극 중 드러나는 다정함과 연대가 관객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상상력 가득한 무대와 퍼펫(puppet)으로 구현한 환상의 세계

 

'신나락 만나락' 퍼펫(puppet) 류지연 (), 무대 디자인 신나경 ()

 

'신나락 만나락'에서 주목할 또 하나의 특징은 무대 위에 생동감을 더하는 ‘퍼펫(puppet)’의 활용이다.

 

특히 주인공 선율과 그의 친구 오물이 퍼펫은 크기와 형태를 달리하며 변주되고, 음악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며 관객을 다채로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예술무대산의 류지연 미술감독은 국악기 고유의 질감을 반영한 인형으로 서정적인 미학을 더했다.

 

박인혜 연출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웹툰이나 애니메이션의 매끈한 미감보다, 거칠지만 아날로그적인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퍼펫 활용 배경을 밝혔다.

 

작품은 국악의 청각적 경험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공을 들였다. 따뜻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 신나경이 무대 디자인을 맡아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주인공 선율이가 지나는 늪, 화산, 악기나무 숲은 가야금·거문고·해금 등 국악기의 음색과 형태를 시각화한 상징적 공간들이다.

 

어린이들은 선율이와 함께 다양한 공간을 넘나들며 거인 신의 심장(거문고)’, ‘거인 신의 치마(아쟁)’ 등 악기가 생명력을 가진 존재로 변모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자연스럽게 우리 소리의 매력을 체득하게 된다.

 

전통 악기와 살아 움직이는 무대, 퍼펫, 조명과 영상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상상력 가득한 무대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

 

※ '신나락 만나락' 줄거리

먼 옛날, 음악이 없던 세상에 노래하는 아이 선율이가 있었어요. 모두가 노래하는 버릇을 가진 선율이를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단 한 사람! 엄마만은 달랐어요. 선율이는 엄마만 있다면 사람들이 아무리 놀려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세상의 부름을 받아 저 멀리 일을 하러 떠나야 했답니다. 엄마를 되찾기 위해 선율이는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전설 속 거인신을 찾아 나서요.

여행길에서 선율이는 예기치 못한 음악 세상과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과연 선율이의 우렁찬 노랫소리가 거인신을 감동시켜 소원을 이루게 해 줄 수 있을까요?

 

연주곡 소개

1. 드러나는 숲 국립국악관현악단 즉흥 연주
2. 불러내보자 구도윤 작사, 이고운 작곡
3. 신나락 만나락 구도윤 작사, 이고운 작곡
4. 애벌레 오물 구도윤 작사, 박인혜 작창
5. 불러내보자 Underscore 이고운 작곡
6. 늪의 비명 이고운 작곡
7. 거인신의 치마 이고운 작곡
8. 활활화산 화르르르 구도윤 작사, 박인혜 작창
9. 화내지 마라 *신나락 만나락 Reprise 구도윤 작사, 이고운 작곡
10. 거인신의 심장 이고운 작곡
11. 악기나무 숲 이고운 작곡
12. 모두 다 내꺼 구도윤 작사, 이고운 작곡
13. 악기나무 숲 * Reprise 이고운 작곡
14. 나뭇잎 비행 구도윤 작사, 이고운 작곡
15. 신나락 만나락 *Reprise2 구도윤 작사, 이고운 작곡
16. 나비 이고운 작곡
17. 신나락만나락 *Reprise3 구도윤 작사, 이고운 작곡
18. 불러내보자 *Reprise 구도윤 작사, 이고운 작곡

 

주요 제작진 소개


구도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출과 예술사 및 극작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신진 작가 희곡 분야(AYAF)를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크리에이터 뮤지컬부문(2015),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 크리에이터 TV 드라마 부문(2016)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서울문화재단·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에서 작품 제작을 지원받았으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인문 협업자, 지역문화 진흥원의 인문 퍼실리테이터로도 활동했다. 주요 작업으로 국악환경아동극 <송이송이 눈송이>, 뮤지컬 <아빠를 찾아라><꿀벌들의 모험><너랑나랑아리랑><제비의 선물> 등이 있다.





연출·작창박인혜
판소리 창작자이자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로,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대표를 맡고 있다. 십여 년간 판소리 1인극을 비롯해 창극, 뮤지컬,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해왔으며, 작창가 및 음악감독으로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다.
2021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로 연출가로 데뷔, 이후 극본·작창·연출을 아우르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다. 리투아니아 국제연극제 그랑프리, 의정부음악극축제 최우수작품상, 문화예술발전유공 오늘의 젊은 예술가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작업을 이어왔다.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동시대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중심에 두고, 이를 구체적인 공연 언어로 구축해가고 있다.





작곡·음악감독이고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했다. 2011년 온나라국악경연대회 작곡 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꾸준한 작곡 발표회를 통해 다수의 실내악곡을 선보였다.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음악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고, 2017년 실내악과 관현악을 담은 음반 Leegowoon’s First Piece를 발매했다. 2018-2019년 오작교 프로젝트의 상주작곡가로 활동했다. 2019<3분 관현악>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인연을 맺었다.





미술감독류지연
인형극단 예술무대산의 미술감독이자 인형작가·배우다. 예술무대산은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 이미지 중심 극을 연출하는 단체다. 그는 단순한 소품으로서의 인형 제작을 넘어 재료 선정 등 창작과정에서 작품의 의미를 담아내고, 캐릭터를 극대화한 다양한 시각적 표현, 관절 인형의 유연함을 통해 더 깊은 메시지와 감정을 미술로 전달한다. <달래 이야기> <손 없는 색시> <하얀 나라> 등 예술무대산의 레퍼토리를 비롯해 일본 극단카카시좌와 공동제작한 <루루섬의 비밀>, 캐나다 판제아 아츠(Pangaea Arts)와 공동제작한 <상자> 등에서 미술감독으로 활약했다. 또한 인형 작가로서 개인전 <인형과 놀다> <조우>를 개최, 그림책 작가로서 <손 없는 색시>, 창작 그림책 <피에로 우첼로>를 출간하는 등 공연 창작배우 외에도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출연진 소개


이야기꾼·설문대이승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하고, 40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부문 일반부 장원을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이수자로 전통 판소리 기반의 탄탄한 기량을 갖추었으며, 2019년 제27회 아시테지 서울어린이연극상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체공녀 강주룡> <쨍하고 해 뜬 날> <제비씨의 크리스마스> <닭들의 꿈 날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율·이야기꾼박소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국악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부작당의 동인이자 소리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재치 있고 따뜻하게 풀어내며, 소리극, 어린이극, 마당창극 등 다양한 공연 작업에 참여해 왔다. 향기장수 이야기〉 〈청비와 쓰담특공대〉 〈체공녀 강주룡〉 〈닭들의 꿈, 날다〉 〈해녀탐정 홍설록〉 〈제비씨의 크리스마스〉 〈인어공주 황옥등 다수의 창작 어린이극 및 가족극에 출연하여 전통예술의 감동을 친근하고 즐겁게 전달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야기꾼·악장서현진
인형극의 문법을 발견 및 실험하여 작품을 창작하고 있는 예술무대산과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달래 이야기> <산초와 돈키호테> <그의 하루> <루루섬의 비밀> 등 인형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인형과 배우가 하나 되어 관객들을 만남과 더불어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야기꾼·오물송정수
인형극 <그의 하루> <달래 이야기> <산초와 돈키호테> <루루섬의 비밀> <앙금당실 토별가> <까막눈> 등 인형을 매개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인형에 생명을 불어 넣고 인형이 무대 위 배우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과 언어들을 연구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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