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경기 공연예술어워즈」 참가열기 고조3월 31일 접수 마감임박… GPAM 연계 등 창작·유통 기회 확대

◈ 3월 31일 마감 앞두고 접수 집중… 참여 열기 확산
◈ 실연심사·공연료 지원… 최대 4천만 원 규모 지원
◈ GPAM 연계… 국내외 유통 및 진출 기회 확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추진하는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참가작품 공모가 공연예술계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이어지며, 오는 3월 31일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연극·무용·음악 3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장르와 단체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지원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성장과 유통까지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심사는 서류, 영상, 실연의 3단계로 진행되며, 장르별 후보작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최종 1개 작품을 결정한다.
특히 실연심사를 통해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심사 과정에서도 공연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차 선정작에는 실연심사를 위한 공연료가 지원되며, 작품 규모에 따라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작은 2026년 하반기 추가 공연 기회를 통해 작품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공연료도 별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2차 선정작부터는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국제 공연예술 플랫폼 ‘경기 공연예술 실크로드 GPAM(Gyeonggi Performing Arts Meeting)’에 자동 출품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공연장 및 프로그래머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작품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로, 경기도에 소재하거나 도내 공연장에서 주최·주관으로 상연된 작품을 보유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대상 작품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 사이 공연된 작품이며, 2026년 5월부터 6월 사이 실연심사가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접수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공연 영상 및 작품 소개 자료를 첨부해 이메일(garts@gg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최종 선정작은 6월 실연심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경기 공연예술어워즈는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데서 나아가 유통과 확장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도내 공연예술단체들이 이번 공모를 통해 더 넓은 무대와 기회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관련 문의는 경기아트센터 G브랜드사업팀(031-230-3333, garts@ggac.or.kr)로 하면 되고, 자세한 공모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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