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선택한 뮤지컬, 더 새롭게 돌아온다제9회 청공예술축제 청소년이 뽑은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뮤지컬 〈온새미로〉, 대대적 디벨롭 거쳐 4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새 버전 공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공감력을 인정받은 뮤지컬 〈온새미로〉가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제9회 청공예술축제에서 ‘청소년이 뽑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온새미로〉는 오는 4월 16일과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관객 앞에 설 예정이다.
뮤지컬 〈온새미로〉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학교와 관계, 성장의 문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또래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해온 작품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최우수작품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수상 경력을 넘어 실제 관객층의 지지와 호응을 입증한 작품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공연에는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함께한다. 하루 역에는 아이돌 출신 뮤지컬배우 윤슬과 걸그룹 네이처 출신 김아린, 그리고 온새미로 역에는 뮤지컬배우 루이찬이 출연해 작품에 한층 생동감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청소년의 감정선과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풀어낼 실력파 배우들의 합류는 이번 무대의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재공연이 아니라, 작품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수정과 디벨롭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버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넘버가 추가되며 서사와 감정선이 한층 풍성해졌고, 기존의 합창단 설정은 ‘밴드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에 따라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연기와 노래를 넘어 직접 연주까지 소화하며 보다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무대에서는 배우들의 밴드 연주와 더불어 피트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며, 작품의 음악적 밀도와 현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청소년극 특유의 에너지와 라이브 음악의 역동성이 결합되며, 〈온새미로〉만의 새로운 무대 언어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이지뮤지컬컴퍼니는 그동안 동시대의 질문을 담은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과 만나왔다. 이번 〈온새미로〉 역시 기존 수상작의 완성도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의 감각과 현장성을 반영한 재창작 과정을 통해 작품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부활한 뮤지컬 〈온새미로〉는 오는 4월 16일과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청소년이 먼저 알아본 작품이 어떤 새로운 에너지와 언어로 다시 태어났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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