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3대(代)가 함께 즐기는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서서울호수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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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 ■ 기간: 2026년 5월 2일(토)~3일(일), 2일간 ■ 장소 - 서서울호수공원·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 프로그램: 양일간 35회 이상 - 대형 인형 퍼레이드극 - 장르 공연(어린이 연극, 발레, 클래식 앙상블, 한국형 관악밴드, 서커스 등) - 예술놀이터 - 예술 워크숍(발레, 오감체험, 왈츠, 민화 등) - 가족 대상 부대 프로그램 ■ 주최·주관: 서울문화재단 ■ 문의 - 02-2697-0014 - 축제 인스타그램 (@wsartedu) |
▶ 어린이날 연휴(5.2.~3.), ‘우리 아이 예술 첫 경험’ 두드리는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첫선
▶ 영유아 클래식 콘서트부터 조부모 발레 워크숍까지…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
▶ 5m ‘피노키오’ 대형 인형 퍼레이드, 야외수조 드로잉 등 오감 자극 콘텐츠 풍성
▶ 공원 아트레킹(Art+Trekking) 투어, 가족사진 이벤트 등 전 프로그램 무료 참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도심 속 푸른 공원에서 특별한 예술축제가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내달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이하 양천센터)과 인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개관 이후 10년 가까이 어린이·가족 예술교육 전문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양천센터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기초예술 중심의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을 기획했다.
‘우리 아이의 예술 첫 경험’을 ‘톡톡’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축제는 대형 인형 퍼레이드부터 팝업 놀이터, 장르별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워크숍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축제 브랜드 《축제 봄봄》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9일간 펼쳐질 《축제 봄봄》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 ‘함께 여는 톡톡’은 5월 2일(토) 오전 11시 50분 양천센터 야외수조 무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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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쿵쿵! 5m 대형 인형 퍼레이드 〈피노키오〉 (예술무대 산)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가상 이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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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 프로그램] 물감 톡!야외수조를 활용한 〈캔버스 놀이터〉 |
축제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개막을 선언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선언과 동시에 대형 선물 상자에서 수많은 풍선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설레는 봄날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양천센터 야외수조와 서서울호수공원 곳곳을 누비는 대형 인형 퍼레이드다. 국내 대표 인형극 단체인 ‘예술무대산’과 ‘극단 봄’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판타지를 선사한다.
먼저 예술무대산의 기획 신작 ‘피노키오’는 5m 규모의 대형 피노키오 인형이 공원을 행진하며 많은 시민과 만나는 퍼레이드 공연이다. 모험을 떠나는 피노키오의 여정은 어린이에게 마법 같은 경험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해가 진 후에는 극단 봄의 ‘보라매와 아이’가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어린이 가족 원정대’가 대형 불빛 인형과 함께 공원을 행진하며, 야간 산책을 나선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공간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분야별 ‘톡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 톡톡에서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준 높은 공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야외 어린이 연극부터 해설이 있는 가족 발레, 유쾌한 서커스, 클래식 앙상블, 그리고 한국형 관악 연주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물감 톡톡은 야외수조의 벽면과 바닥 전체를 거대한 캔버스 삼아 자유롭게 채색하고 테이프를 붙이며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드로잉 공간이다.
▲상상력 톡톡은 링 던지기, 림보, 미로 찾기, 공굴리기 등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 상설 팝업놀이터’로 꾸며진다.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예술교육 워크숍도 눈여겨볼 만하다.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참여하는 ‘손주와 함께하는, 발레 첫 발’은 노인 세대까지 축제의 주체로 포함한다는 점에서 가족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아빠와 아이가 눈과 발을 맞춰보는 ‘아빠와 왈츠파티’,
▲48개월 미만 영유아들이 연주자 주변을 아장아장 걸으며 클래식을 접하는 ‘헬로우! 베이비 모차르트’,
▲음악과 무용을 통해 20~40개월 영유아의 신체 감각을 깨우는 ‘베베 음악 요가’
등 여러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해당 워크숍은 지난 20일(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트레킹(Art-Trekking) ‘공원 한바퀴’도 축제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아트레킹은 예술(Art)과 걷기(Trekking)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서서울호수공원 둘레길 4km를 걸으며 구간별 예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열린 마당 잔디밭에서 피크닉과 드로잉을 즐기는 ‘해피 대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은 봄꽃 가득한 공원 풍경과 다채로운 예술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예술적 호기심을 ‘톡톡’ 두드리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기초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특별한 ‘첫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날 연휴, 도심 속 푸른 공원에서 예술과 함께 숨 쉬며 마법 같은 하루를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톡톡〉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야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인스타그램(@wsart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02-269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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