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경계를 넘나드는 7인의 유랑극단이 다시 쓰는 셰익스피어 국립극장 기획 '당신 좋을 대로'

이화미디어 2026. 5. 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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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극장 무장애 공연 최초로 선보이는 희극 작품     

- 기존 진지한 주제를 다룬 정극 중심에서 유쾌한 코미디에 첫 도전  

◈ 서로 다른 신체적 특성의 배우가 새롭게 해석한 셰익스피어 희극    

- 장애인 배우 최초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연기상 수상 하지성 등 출연     

- 일인다역 멀티맨, 수어 활용 유머 등 확장된 형태의 코미디 포맷 구축  

◈ 제약 없는 무장애 공연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    

- 신체 워크숍, 사전 낭독회를 통한 전달력 점검 등 소통방식 보완       

- 무장애 공연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촬영으로 사례 공유

공연명 기획공연 '당신 좋을 대로'
일시 2026528() ~ 531()
평일 1930, 주말 15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주요
제작진
연출 박지혜 드라마투르그 박다솔
액팅코치 양조아 무대디자인 송지인
조명디자인 김형연 음향디자인 이재식
사운드디자인 카입 폴리사운드디자인 박준오
의상장신구디자인 이윤진 소품디자인 육다솔
분장디자인 장경숙 외
주요
출연진
배우 김범진 안창현 이성수 임지윤
장혜진 지혜연 하지성
수어통역 김홍남 유민지 이수현 정지은
관람료 R40,000, S30,000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
소요시간 70(중간휴식 없음)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은 연극 '당신 좋을 대로'528()부터 531()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대표 희극 좋으실 대로(As You Like It)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021년부터 이어져 온 국립극장 무장애 공연 최초로 선보이는 코미디다.

 

한글 자막·음성 해설·수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공연으로 제작된다.

 

국립극장 무장애 공연은 그동안 음악극 '' '공생,', 연극 '틴에이지 딕' '맥베스' '헌치백' 등 장애 당사자를 중심에 둔 진지한 주제 또는 공익적 담론 중심의 정극을 주로 선보여왔다.

 

'당신 좋을 대로'는 그간의 흐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작의 서사와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장애인 배우와 비장애인 배우 각자가 지닌 신체적 특성에 맞춘 표현 방식을 살린 유쾌한 코미디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셰익스피어의 좋으실 대로는 권력 다툼으로 추방된 공작의 딸 로잘린드가 남장한 채 아르덴 숲으로 도피하며, 인물들이 사랑에 빠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당신 좋을 대로'는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는 유랑극단을 콘셉트로, 원작에는 없는 해설자가 등장해 메타적으로 극과 관객을 잇는다.

 

7명의 배우가 극 중 20여 명의 등장인물을 멀티 배역으로 소화하며 전개를 이끌고, 배역 변화에 따른 변장과 빠른 역할 전환으로 경쾌하고 재치 있는 장면을 완성한다.

 

형의 억압에서 벗어나 연인을 향한 열정적인 사랑을 지켜내는 올랜도 역은 장애인 배우 최초 제59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하지성이 맡았다.

 

남장으로 정체를 숨긴 채 사랑을 시험하고 인물들을 화해로 이끄는 지혜로운 주인공 로잘린드 역은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 청각장애 부모를 둔 청인 자녀) 배우 장혜진이 분한다.

 

장혜진은 수어를 모어로 사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음성언어와 수어를 결합한 연기로 인물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이 외에도 김범진, 안창현, 이성수, 임지윤, 지혜연이 출연해 다층적인 캐릭터를 펼쳐 보인다.

 

작품 속 수어는 접근성 보완을 위한 전달 수단을 넘어 희극적 장치로도 활용된다. 극 중 수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배우가 엉뚱한 수어를 표현해 오해와 어긋남이 발생하기도 하고, 수어 통역사가 이를 다시 음성언어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괄 수어 통역이 아닌 배역별 전담 수어 통역사 4명을 배정해 등장인물의 감정을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한다.

 

연출은 극단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가 맡았다. 박 연출은 '유령들'을 비롯해 판소리 ', , 눈' '노인과 바다', 국립창극단 '신창극시리즈-', 연극 '파랑새' '가까스로 우리' '죽음과 소녀' 등 고전과 동시대 희곡, 판소리, 창극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자연인(본인), 배우, 캐릭터라는 세 층위가 동시에 드러나는 무대를 구상하고, 배우 개개인의 특성을 확장시킨 장면을 만들어냈다.

 

서로 다른 신체적 특성을 지닌 배우들의 매력을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사전 작업이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창작 과정에 앞서 제작진과 출연진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신체 워크숍을 진행해 각자의 신체 상태와 속도, 유머 방식 등을 공유했다.

 

또한 일인다역으로 진행되는 작품의 내용 전달력 점검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관객 대상 사전 낭독회를 통해 작품의 전달 방식과 소통 방식을 보완했다. 무대 장치 면에서도 경사로를 보강해 배우들이 객석과 무대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들 수 있게끔 했다.

 

무장애 연극의 지평을 확장할 이번 작품의 창작 과정은 다큐멘터리 감독 이지현이 전 과정에 걸쳐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해당 기록은 향후 편집을 거쳐 무장애 공연 제작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공연 자세히 보기

국립극장 무장애 공연 최초로 선보이는 희극 작품

국립극장 기획 '당신 좋을 대로' 콘셉트 사진

 

2021년부터 시작된 국립극장 무장애 공연은 그동안 음악극 '' '공생,', 연극 '틴에이지 딕' '맥베스' '헌치' 등 장애 당사자를 중심에 둔 진지한 주제 또는 공익적 담론 중심의 정극을 주로 선보여왔다.

 

'당신 좋을 대로'는 그간의 흐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장애인 배우와 비장애인 배우 각자가 지닌 신체적 특성에 맞춘 표현 방식을 살린 유쾌한 코미디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셰익스피어의 좋으실 대로는 권력 다툼으로 추방된 공작의 딸 로잘린드가 남장한 채 아르덴 숲으로 도피하면서,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사랑에 빠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당신 좋을 대로'는 이야기를 전하는 유랑극단을 콘셉트로, 7명의 배우가 극 중 20여 명의 등장물을 멀티 배역으로 소화하며 개를 이끌고 배역 변화에 따른 변장과 빠른 역할 전환으로 경쾌하고 재치 있는 장면을 완성한다.

 

원작에 없던 해설자역할도 추가되었다. 해설자는 장면 간 서사를 보완하고 인물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유랑극단의 단장으로서 극의 흐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때로는 연출가, 무대감독이 되어 작품을 조율하고,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서로 다른 신체적 특성의 배우가 새롭게 해석한 셰익스피어 희극

 

연출을 맡은 박지혜는 이번 공연에서 극 중 모든 인물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에 이르는 기본 구조를 유지하되 자연인(본인), 배우, 캐릭터라는 세 층위가 동시에 드러나는 무대를 구상했다.

 

배우의 신체적 특징과 언어 등 개별 특성을 파악 후 대사와 유머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 배우 본연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두드러지도록 장면을 구성했다.

 

작품 속 관계는 연인 간의 사랑을 넘어, 배우와 배우, 배우와 관객 등 공연장 내에서 형성되는 다양한 차원과 형태의 관계를 다룬다.

 

박 연출은 이 작품에서 말하는 사랑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을 넘어, ‘나는 네가 필요해’, ‘내가 너를 도울게라고 말할 수 있는 관계의 상태라고 설명했다.

 

극 중 20여 명의 등장인물은 서로 다른 신체적 특성을 지닌 7명의 배우가 일인다역으로 연기한다. 형의 억압에서 벗어나 연인을 향한 열정적인 사랑을 지켜내는 올랜도 역은 장애인 배우 최초로 59회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하지성이 맡았다.

 

2023년 셰익스피어 비극 리처드 3를 각색한 '틴에이지 딕'에서 리처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도 주목할 만하다.

 

남장으로 정체를 숨긴 채 사랑을 시험하고 인물들을 화해로 이끄는 지혜로운 주인공 로잘린드 역에는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 청각장애 부모를 둔 청인 자녀) 배우 장혜진이 캐스팅됐다.

 

장혜진은 수어를 모어로 사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음성언어와 수어를 결합한 연기로 인물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작품 속 수어는 접근성 보완을 위한 전달 수단을 넘어 희극적 장치로도 활용된다. 극 중 수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배우가 엉뚱한 수어를 표현해 오해와 어긋남이 발생하기도 하고, 수어 통역사가 이를 다시 음성언어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유랑극단의 단장이자 해설자 역에는 연극 '젤리피쉬' '맥베스', 음악극 ''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한 김범진이 맡는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이자 공연·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만능 엔터테이너 임지윤이 합류해 16역으로 활약한다. 이 외에도

연극 '우리 읍내' 안창현, '몬스터 콜스' 이성수, 지혜연이 앙상블을 이룬다.

() 장혜진(로잘린드 역), 하지성(올랜도 역) ()김범진(해설자 역)

 

제약 없는 무장애 공연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

 

연극 '당신 좋을 대로'는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보편적 무대의 구현을 위해 본격적인 창작에 앞서, 제작진과 출연진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신체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한 일인다역으로 진행되는 작품의 내용 전달력 점검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관객 대상 사전 낭독회 통해 작품의 전달 방식과 소통 방식을 보완했다.

 

수어 통역 역시 일괄 수어 통역이 아닌 배역별 전담 수어 통역사 4명을 배정해 등장인물의 감정을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한다.

 

무대디자인은 송지인이 맡아 유럽 유랑극단의 이동식 무대에서 착안한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배우들이 객석에 손쉽게 접근해 극 중 유머를 이끌어낼 수 있게끔 무대와 객석을 쉽게 오갈 수 있는 경사로를 만들었다.

 

사운드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카입과 폴리 사운드(실제로 녹음하기 어려운 소리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들어 내는 효과음 제작 기법) 디자이너 박준오의 협업으로 배우가 직접 만들어낸 소리를 사용한다.

 

의상은 워크웨어 기반의 흰색 계열 의상에 동시대적 소품을 결합해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가 서로 다른 조건 속에서 각자의 속도와 방식을 맞추며 작품을 창작하는 이번 작품의 전 과정은 다큐멘터리 감독 이지현이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해당 기록은 향후 편집을 거쳐 무장애 공연 제작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다.

 

※ <당신 좋을 대로> 줄거리

올랜도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형 올리버에 맡겨져 자랐지만, 형의 갖은 구박과 핍박 끝에 늙은 하인 아담과 함께 시골 집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여정을 떠난 올랜도는 한 도시를 지나가던 중 경주에 참여하게 되고, 그곳에서 로잘린드라는 여인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한편 로잘린드는 삼촌의 계략으로 아버지가 추방당하고, 결국 자신 또한 쫓겨나게 된다.

 

로잘린드는 친자매와도 다름 없는 실리아와 광대인 터치스톤과 함께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 아르덴 숲으로 향하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남장을 자처한다. 올랜도와 로잘린드는 아르덴 숲에서 우연히 재회하지만, 올랜도는 남장을 한 로잘린드를 알아보지 못한다.

 

로잘린드는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올랜도에게 자신을 상대로 사랑과 구애를 연습해볼 것을 제안하고, 올랜도가 이를 수락하면서 두 사람은 사랑과 우정 사이의 감정을 오간다.

 

두 사람이 진실된 사랑 찾기와 역할 놀이를 오가는 사이, 이들이 거처하는 아르덴 숲에서는 또 다른 사랑의 감정들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사회적 규범과 편견, 권력, 비극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이곳 아르덴 숲에서 모든 인물들은 각자의 역할을 넘어 진짜 자신의 모습과 상대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주요 제작진 소개


연출박지혜
고전을 오늘의 언어와 감각으로 재구성하며, 미니멀한 형식 안에서 배우와 언어의 밀도를 끌어올리는 연출가다. 작품 속 인물을 쉽게 재단하지 않는 시선으로 작업자들과 긴밀히 토론하며 작품을 만들어왔고, 관객이 능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여왔다. 2015년 제51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했다. 양손프로젝트의 <유령들>을 비롯해 판소리 <, , > <노인과 바다>, 국립창극단 <신창극 시리즈3 >, 연극 <파랑새> <가까스로 우리> <죽음과 소녀 등 고전, 동시대 희곡, 판소리, 창극을 넘나드는 연출 작업을 이어왔다.




드라마투르그박다솔
공연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공연평론가, 드라마투르그, 번역가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평과 창작을 오가며 공연 현장을 세밀하게 분석, 언어화하는 창작자로 특히 배우의 몸과 말, 공연의 감각적 층위를 예민하게 포착해낸다. 대표작으로는 <빅마더> <튜링머신> <온 더 비트> <꽃병 물갈이> 등이 있고, 2024년에는 <My Dear Angel>를 공동 극작했다.




액팅코치양조아
양손프로젝트의 주요 배우로 연극 <유령들> <파랑새> <죽음과 소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등 다양한 장르, 작품에 출연했다. 공연 예술에서 창작극과 고전을 재해석하는 무대 등에서 활동해 온 배우로, 관객과의 즉각적인 호흡과 리듬감, 코미디 감각이 돋보이는 연기자로 호평 받고 있다.

출연진 소개



올랜도 l 하지성
안녕, 내 사랑 로잘린드! 오늘도 평안하길!”
수상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연기상
2012년 제8회 나눔연극제 남자 연기상
연극<춤으로 잇는 우리의 만남> <그리고 남겨진 것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길고 긴 사이> <인정투쟁; 예술가 편> <미래의 동물> <장애, 3의 언어로 말하다_선택> <틴에이지 딕> <여기, 한때, 가가>
낭독공연 <볼링의 역사>




로잘린드 l 장혜진
추방이 아니라자유인 거야!”
연극 <최용신> <코다>




해설자, 터치스톤, 늙은 공작 l 김범진
진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참 별의별 짓을 다 한다니까.”
연극 <젤리피쉬> <맥베스> <파우스트>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나인프리다> <코리올라누스> <20세기 건담기> <페리클레스> 음악극 <원이엄마> <드라곤 킹> <>
무용 <bOK> <大心땐스>




올리버, 젊은 공작, 코린 l 안창현
잘됐지 뭐. 난 쟤가 싫어. 왜 싫은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싫어.”
연극 <시뮬라시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햄릿> <스카팽> <우리 읍내> <사물의 중력> <밤의 사막 너머> <맨 끝줄 소년> <> <어제의 당신이 나를 가로지를 때>
뮤지컬 <차차차원이 다다른 차원>

아담, 자크, 실비우스 l 이성수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거야.”
연극 <국가공인안마사> <도깨비 안마원> <''> <몬스터 콜스>
출판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 예술현장의 배리어프리 리얼타임>




악사, 사자, 선수, 므슈르보, 궁정신하, 피비 l 임지윤
근데 말이야네가 사랑을 말할 때 쓰는 말들, 그 말들 자체는 참 예뻐.”
연극 <임지윤의 하루> <여기, 한때, 가가> <오피스빌런> <더 힐링>
방송 KBS1 <인간극장 '지윤 씨의 두 어머니'> KBS 3Radio <내일은 푸른하늘> KBS1 <사랑의 가족>
오디오북 <낭독 뮤지컬 라스 올라스오디오북 Hear, See : 인터뷰어ver.>
유튜브 <예술이 뭐라GO> <같이 잇는 가치 '잇터뷰'> <웹진연극in_200'렛미인트로듀스'>
기타 3년 연속(2024~2026)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발탁





실리아, 오드리 l 지혜연
그래, 가세요, . 알고 있었어.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연극 <행복총량의 법칙> <기억의 숲> <몬스터 콜스>
뮤지컬 <여행을 떠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오페라 <안드레아 세니에>
기타 그란데오페라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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