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넘어 세계로2026 전주세계소리축제소리프론티어 참가자 모집
![]() |
![]() |
| 2025 소리프론티어 - 시나비 | 2025 소리프론티어 - 조선아 |
○ 개인·단체 대상 전통음악 창작자 발굴 … 26일(화) 오후 3시까지 공모 접수
○ 전문가 멘토링·협력 쇼케이스·유럽 무대 등 국내외 진출 기회 제공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이하 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최철)가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소리프론티어’ 참가자를 오는 26일(화) 오후 3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소리프론티어’는 전통예술 음악 분야의 창작자와 단체를 발굴·육성하고 국내외 공연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소리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15년간 전통음악 기반 창작단체들의 실험성과 가능성을 무대 위에 소개하며 창작 국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일부 선정팀은 유럽 등 해외 주요 무대에 초청되며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
![]() |
| 2025 소리프론티어 - 소옥 | 2025 소리프론티어 - 공상 |
올해 소리프론티어는 지난해와 같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선정 축제’의 일환인 ‘소리 NEXT’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소리 NEXT’는 소리축제가 전통예술 분야의 시장 거점축제로서 국내외 유통과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창작자와 공연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소리프론티어는 단순 경연을 넘어 개인 및 창작단체의 음악적 방향성과 시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성장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음원·영상 심사와 실연 심사, 합숙형 워크숍 ‘슈퍼위크’, 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쇼케이스 실연 등을 통해 국내외 공연 관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음원·영상 심사를 통해 상위 10팀 내외를 선정하고,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이 선발된다.
선정된 팀들은 3박 4일간 진행되는 합숙형 워크숍 ‘슈퍼위크’에 참여해 멘토링과 네트워킹, 창작 방향 확장 등을 진행하며, 슈퍼위크 수료한 단체는 이후 쇼케이스 실연을 통해 국내외 델리게이트와 일반 관객 앞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최종 선정팀에게는 해외 쇼케이스 추진을 위한 항공, 숙박, 체재비 등이 지원되며, 오는 11월 헝가리 현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체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을 제작하고 실연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6일(화)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용 구글폼((https://forms.gle/5Mg3t51myb8Yz5Et7)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메일(soriprogram3@sorifestival.com)로 하면 된다.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소리프론티어는 전통예술 창작자들이 자신의 음악 언어를 확장하고 시장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플랫폼”이라며 “전통에서 출발한 새로운 소리가 더 넓은 무대와 세계 음악시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