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전석 매진 기록한 ‘2026젊은안무자창작공연’ 성료,젊은 안무자들의 감각 통했다

이화미디어 2026. 5. 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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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 관객까지 사로잡았다 전석 매진 기록한 젊은 안무자들의 실험적 무대
 가장 낯설고, 뜨거웠던 무대의 안무자 조준홍! 최우수안무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공연명 2026젊은안무자창작공연
공연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공연
일시
2026. 5. 3.() - 5. 10.()
오후 730
소요
시간
70
출연진 53() 박준영, 윤희섭, 김민선
56() 최정원, 황서영, 김현호
58() 조준홍, 김영웅, 홍은채
510() 김예림, 장선주, 최진솔
주최 ()대한무용협회
주관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
문의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
02-744-8066 (내선번호 2807)

 

MZ 관객까지 사로잡았다… 전석 매진 기록한 젊은 안무자들의 실험적 무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이사장 :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고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위원장 : 남수정 용인대학교 교수)가 주관한 ‘2026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지난 53일부터 1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4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이번 공연에는 총 12인의 안무자가 참여했으며, 예매 오픈 이후 빠른 속도로 전 회차가 매진되며 젊은 안무자들의 무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무용 전공자와 관계자뿐 아니라 공연과 문화예술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MZ 관객층의 유입도 두드러지며 공연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안무자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움직임 언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마다 분위기와 에너지의 결은 완전히 달랐고, 어떤 작품은 날카롭고 강렬했으며 또 다른 작품은 낯설 만큼 자유롭고 감각적이었다.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난 과감한 구성과 연출은 관객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어냈으며, 객석은 안무자마다 달라지는 감각과 공기를 따라가며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의 시선을 가까이에서 마주했다.

 

안애순 심사위원장은 올해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과 패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와 동시대적 관심사를 담아낸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실험적이고 대담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안무 언어를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는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을 통해 신진 안무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창작하고 새로운 움직임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젊은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안무 언어와 감각을 무대 위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작 지원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안무자 발굴과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운영위원회의 제작 지원 역시 안무자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젊은 안무자들의 무대가 더 이상 일부 관객만의 콘텐츠가 아닌,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공연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가장 낯설고, 뜨거웠던 무대의 안무자 조준홍! 최우수안무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26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안무자상의 영예는 '1, 2, 3 Slap!'을 안무한 조준홍에게 돌아갔다.

 

그는 이번 수상을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나아가기 위한 격려와 응원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힘을 내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 “뜻깊은 상을 주신 관계자와 관객,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준홍 안무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서울무용제 열정춤판 - 내가 춤추는 서울무용제초청을 확정하였다.

 

'Gentle'를 안무한 김영웅은 우수안무자상을, '잠영'을 안무한 황서영은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본 공연에 선정된 12인의 안무자에게는 선정증서를 수여함으로써 수상의 의미를 넘어 젊은 창작자들의 도전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대한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은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선정된 12팀의 안무자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각자의 예술 세계와 역량을 선보였다, “공정한 심사에 참여해주신 7인의 심사위원과 젊은 안무자들의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운영위원회 및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무용협회는 앞으로도 젊은 안무자들의 성장과 창작 활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수정 운영위원장은 올해 역시 젊은 안무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경연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연의 결과를 넘어 자신만의 예술 언어와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무대의 경험이 더 큰 무대와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을 통해 예술성과 도전정신이 뛰어난 신진 안무자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 기회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전문가와의 교류,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며 젊은 안무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신진 안무자들에게 하나의 중요한 창작 이력과 성장의 과정으로 남아, 이후 다양한 무대와 창작 환경으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젊은 안무자들이 자신만의 예술 언어와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본 공연이 안무자로서의 가능성과 존재감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53() 박준영, 윤희섭, 김민선
56() 최정원, 황서영, 김현호
58() 조준홍, 김영웅, 홍은채
510() 김예림, 장선주, 최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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