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슈퍼히어로' 리나, 뮤지컬 주인공 최초로 AI 가수 데뷔...'Flower in you' 발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이 최초로 선보이는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의 주인공 리나가 AI 가수로 오늘 첫 음원 'Flower in You'를 발표한다.
'리나, 슈퍼히어로'는 화가 에바 알머슨과 한국 최고의 창작진이 함께한 프리미엄 가족뮤지컬로 AI 기반 영상 연출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로이 오가 주인공 리나를 AI 가수로 데뷔 시킨 장본인이다.
'리나'의 데뷔곡 'Flower in You'는 음원과 함께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의 스토리가 녹아있는 약 3분 30초 분량의 AI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도 공개되며 단순한 AI 필름을 넘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이 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AI 영화 섹션 개막작과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만찬 영상 제작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감독으로 차세대 영상 언어를 이끄는 크리에이터로 평가받으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작업에 대해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시대지만, 에바 알머슨의 작품에는 반드시 움직여야 할 감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닌 ‘감정을 가진 그림을 어떻게 살아 움직이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5월 1일 개막한 에바 알머슨 최초의 체험전'리나, 슈퍼히어로'가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작품의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하나의 결과물”이라며 “관객들이 ‘리나’의 세계를 가장 먼저 만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10일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는 꽃을 사랑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열한 살 소녀 ‘리나’가, 동생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인해 탄생한 거대한 괴물에 맞서는 판타지 작품이다.
에바 알머슨의 그림 속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살아 움직이는 이번 작품은,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가족 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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