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예술인 성장과 청년 창작자의 가능성을 잇다”서울문화재단-상명대학교, 미래예술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AI시대 창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예술인 지원 공동 모색
▶ 상명대 현장 중심 교육과 서울문화재단 지원 역량 결합해 청년 창작자 성장 기반 마련
▶ ‘서울청년문화패스’ 연계해 청년 세대 문화 접근성 높이고 미래 관객 찾는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과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8일(목) 미래 문화예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와 박상원 이사장,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과 조남규 공연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참석해 청년예술인 육성과 문화예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문화예술 기반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미래세대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미래 관객 개발
▲창작자와 예술가의 예술활동 지원
▲기술 융복합 문화콘텐츠 기획·협력
▲서울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창작 환경 변화에 주목하며, 미래세대 예술인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창작 경험과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청년예술인을 위한 현장 연계 기반 확대에도 뜻을 모은다.
상명대학교의 현장 중심 교육 방향과 서울문화재단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운영 경험을 결합해, 대학 내 예비예술인과 청년 창작자들이 공연·전시·콘텐츠 등 다양한 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새로운 창작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문화향유 사업 ‘서울청년문화패스’와 연계해, 청년 세대가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쉽게 경험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다양한 공연·전시를 접하며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선배 예술인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과 공공예술 플랫폼을 연결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관객 기반 확대에도 힘을 모은다.
아울러 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공공예술 프로젝트, 기술 기반 콘텐츠 확산 등으로 협력 영역을 넓히며 서울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학교의 디지털콘텐츠·융합교육 역량과 서울문화재단의 공공예술 플랫폼이 만나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과 청년 창작자들이 현장 중심의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예술 현장이 만나 미래세대와 청년예술인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예술교육과 창작 환경을 함께 모색하고, 시민과 미래 관객이 변화하는 예술을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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