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국·시비 공모사업 8건 동시 선정! 구민 일상에 문화예술 더한다
-공연·전시·예술교육 분야 3억 5천만원 지원금 확보로 문화경쟁력 입증
-구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화로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시 광진구 출연기관 광진문화재단(대표 박계배)이 2026년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광진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총 8건 선정돼 사업비 3억 5천 3백만원 및 예술단체 등을 지원받아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선정된 공모사업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스튜디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서울문화재단 주관 '‘예술무대산’과 함께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서울시립교향악단 주관 '우리동네 음악회' 등이 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선정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경우 지역 예술가 ‘나루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펼쳐지고 있다.
<살롱 음악회>라는 주제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와 구민이 가깝게 호흡할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나루아트센터 스페이스76(전시실)에서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동·청소년 대상 시각예술분야 교육프로그램이 신규 추진된다.
<꿈의 스튜디오 – 광진>은 향후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광진구 생활권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와 함께하며,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이 제작되는 다양한 순간과 나의 책이 세상과 마주하는 창작의 시간을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꿈의 무용단 3기로 선정되어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 광진>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예술경험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발견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자치구 협력형’을 통해 추진하는 무료 부부발레 <나루 쀼빌레라>까지 연속 선정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서울 동북권 자치구 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칠링 페스타(7-ling Festa)> 사업도 올해 추진된다. 서울문화재단 ‘예술로 매력서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광진·노원·도봉·중랑 4개 재단이 함께하며, 지역 내 시각예술 및 스트릿댄스 청년 예술가들과 평화와 휴식을 주제로 공동 제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총 8건의 공모사업 선정은 광진문화재단이 보유한 기획력과 사업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공모사업들을 통해 확보한 재원, 예술가 및 단체 등을 기반으로 구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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