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배우 김형범, 연극 ‘황야의 물고기’로 대학로 무대 컴백, 11일부터 21일까지 후암스테이지

이화미디어 2026. 6. 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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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황야 속 인간의 본질과 삶의 투쟁을 그린 밀도 높은 연극
황야의 물고기
=구수한 입담과 선 굵은 연기의 대명사 김형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예고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구수한 입담과 선 굵은 연기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김형범이 연극 ‘황야의 물고기’의 '존' 역으로 대학로 무대에 돌아온다.

 

극단 미지愛 시어터는 오는 6월 11일(목)부터 21일(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연극 ‘황야의 물고기’를 공연을 밝혔다.

 

연극 ‘황야의 물고기’는 척박하고 거친 삶의 공간을 '황야'로, 그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투쟁하며 살아가는 인간들을 '물고기'에 비유한 작품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외로움, 고뇌, 그리고 본질적인 생존에 대한 열망을 감각적이면서도 묵직한 필치로 그려냈다.

존역의 김형범

극 중에서 펼쳐지는 밀도 높은 심리전과 예측 불허의 전개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함께 "우리는 지금 어디로 헤엄치고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중 하나는 '존' 역을 맡은 배우 김형범의 캐스팅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여 온 김형범은 이번 작품에서 거친 운명에 맞서 치열하게 사투를 벌이는 인물의 내면을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유의 내공 있는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그의 변신에 연극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김형범은 무대 복귀 소감으로 "무대는 언제나 기분 좋은 긴장감과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주는 곳"이라며, '황야의 물고기'라는 좋은 작품과 깊이 있는 캐릭터를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무대에서 관객 여러분의 가슴에 뜨거운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인간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기대되는 연극 ‘황야의 물고기’는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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