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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융합예술페스티벌, 서울문화재단 '언폴드엑스 2026' 북미를 대표하는 아트앤테크 기획자 ‘알랭 티보’ 예술감독 선임

이화미디어 2026. 6. 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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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폴드엑스 2026 예술감독 '알랭 티보'

 

▶ 캐나다  '일렉트라(ELEKTRA)' 설립자인 아트앤테크 권위자 알랭 티보 예술감독 선임

▶ 30년 경력의 세계적 기획자 영입으로 '언폴드엑스'의 글로벌 위상 강화한다

▶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세계적인 작가와 작품들 선보여…

▶ 국내 최초 '서울융합예술상' 제정, '스크린 기반 미디어아트' 트랙 신설로 축제 반경 넓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2026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2026'(이하 언폴드엑스)가 올해 축제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캐나다 몬트리올 일렉트라(ELEKTRA)의 대표인 알랭 티보(Alain Thibault)를 선임했다.

 

'언폴드엑스 2026'는 지난 2010다빈치 아이디어공모를 시작으로, 2014다빈치 크리에이티브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년 개최되어 온 17년 차 융합예술 페스티벌이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기술 발전에 발맞춰 기술에 영감을 주는 예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왔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글로벌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문화재단은 올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고 전 세계 융합예술 생태계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히 하고자, 지난해(2025) 아트디렉터로 활약한 미디어아트 그룹 김치앤칩스에 이어 올해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알랭 티보를 예술감독으로 선임했다.

 

북미를 대표하는 아트앤테크 기획자 알랭 티보, '언폴드엑스 2026'의 국제적 도약 이끈다

 

알랭 티보 신임 예술감독은 디지털 현대미술, 일렉트로닉 음악, 사운드아트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온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기획자다.

 

1999년 캐나다 최초의 디지털 아트 퍼포먼스 페스티벌인 일렉트라(ELEKTRA)’를 창설해 현재까지 총괄해 왔으며, 국제디지털아트비엔날레(BIAN, 2012년 창설)와 국제디지털아트마켓(IMDA, 2007년 창설)을 출범시키는 등 북미 아트앤테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녔다.

 

그는 지난 202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Knight of the Order of Arts and Letters)’를 수훈하며 국제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와도 인연이 깊어 현대자동차와의 협력 전시 HYUNDAI X ELEKTRA: METAMORPHOSIS(2020) 공동기획, ISEA 2025 국제프로그램위원 역임, 서울문화재단 '언폴드엑스 2026'의 전략적 파트너 및 국제자문(2020~2025)으로 활약하는 등 한국과 글로벌 융합예술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왔다.

 

알랭 티보 예술감독을 필두로 올해 '언폴드엑스'는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설계해 글로벌 축제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융합예술상’ 신설과 도시로 퍼지는 ‘스크린 미디어아트’

 

오는 1126()부터 129()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는 '언폴드엑스 2026'은 새로운 변화를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12개의 융합예술지원작품을 포함한 기획전시, 학술행사, 퍼포먼스 등의 부대프로그램과 더불어 서울융합예술상(가칭)’이 최초로 제정된다.

 

또한, 올해는 축제의 반경을 전시장 넘어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스크린 기반 미디어아트트랙을 신설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휘 김보슬 문소현 정성진 4인의 작품은 축제 기간 문화역서울284 전시장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의 대형 미디어 디스플레이(도심 전광판)를 통해 동시 송출되어 시민들에게 일상 속 경이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간 기반 융합예술트랙에는 김정환 김호남 민경오 박은영 오명석 이진 전석희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로보틱스, 인터랙티브 사운드, 가상 환경을 아우르는 융합예술 신작을 선보인다. 이들의 작업은 생성형 AI 모델, 물리 제어 및 로보틱스 등 기술 기반 예술의 현재를 제시할 것이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글로벌 융합예술의 산증인인 알랭 티보 감독의 선임과 더불어 서울융합예술상(가칭)의 신설은 '언폴드엑스 2026'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겨울 기술과 예술의 만남으로 문화역서울284부터 도심 전역이 화려하게 수놓일 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공모 선정 결과, 향후 세부 일정 등은 '언폴드엑스 2026' 공식 누리집(unfoldx.org)과 공식 SNS 계정(@unfoldxplatform)을 통해 차례대로 공개되며 다채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다(문의: 융합예술팀 02-2676-4332)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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