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공진원, 올해의 ‘한복근무복’ 일터 환경 바꿀디자이너 3인 최종 선정

이화미디어 2026. 6. 18. 21:12
반응형

2025 한복근무복 개발품

 

- 전통의 미와 현대적 실용성 결합한 한복근무복으로 일터의 새로운 문화 창출 기대

- K-푸드 연계 한복근무복 개발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은 일상 속 한복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한복근무복 디자인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디자인 개발 공모는 다양한 직무 환경에서 실용적이면서도 한국의 전통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한복근무복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최종 3명의 디자이너가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는 

 

유수진(파랑), 

김태연(에트왈), 

홍혜진(()아티스트메이드) 

 

 3명이다.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특화 한복근무복 개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디자이너 3인에게는 디자인개발비가 지원되며, 6개월간 개발직무 종사자 의견수렴과 한복패션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직무에 적용할 수 있는 한복근무복을 총 45종 이상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품은 한복 고유의 실루엣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고기능성 신소재와 현대적 직무 활동성을 고려한 실용적 디자인을 갖추어 일터 공간에 ‘K-패션의 가치를 투영할 계획이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공진원이 주관하는 한복근무복 개발 사업은 2020년도부터 추진되었다.

 

2020년 문화예술업, 2021년 관광 및 숙박업, 2022년 운송 및 여가 서비스직, 2023년 매장판매 및 상품대여직, 2024년 돌봄보건 및 개인생활 서비스직, 2025년 국외소재 사무서비스직을 위한 한복근무복을 500여종 개발했다.

 

공진원 김경배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한복근무복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복의 미와 현대적 실용성을 극대화한 또 하나의 한류 패션이 탄생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리 옷 한복이 일상 속 가치 있는 근무복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