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FE(국제현대무용제), 8개국 35개 단체 참여 속국내외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 선보여

- 8개국 35개 단체 참여, 22일간의 여정 마무리
- Spark Award에 강현욱 '감정표현실패' 수상, 차년도 MODAFE 초청
- 43개국 112팀 지원한 International Spark Place, 최종 2팀 International Spark Award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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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프로그램_LINKINART ⒸHanfilm | 개막프로그램_LINKINART ⒸHan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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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프로그램_LINKINART ⒸHanfilm | MODAFE Choice_C2dance ⒸHan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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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AFE Choice_윤나라 프로젝트 ⒸHanfilm | MODAFE Choice_이동하 ⒸHan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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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AFE Collection #1_유빈댄스 ⒸHanfilm | MODAFE Collection #1_멜랑콜리댄스컴퍼니 ⒸHan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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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AFE Collection #1_최호정 ⒸHanfilm | MODAFE Collection #2_흰댄스 ⒸHan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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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AFE Collection #2 _모든 컴퍼니 ⒸHanfilm |
MODAFE Collection #2 _밀물현대무용단 ⒸHanfilm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6(제45회 국제현대무용제,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이 지난 5월 24일(일)부터 6월 14일(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MODAFE Beyond Time, Beyond Dreams’를 주제로 열린 올해 MODAFE 2026은 총 8개국 35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LINKINART와의 공동제작으로 선보인 개막프로그램을 비롯해 MODAFE Collection, MODAFE Choice, The New Wav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개막프로그램은 LINKINART와의 공동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창호 예술감독의 안무작 'our time, our space, our energy'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 속 시간과 공간, 에너지의 관계를 조명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 지속되는 예술의 가능성을 무대 위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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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k Award 수상자 강현욱 | Spark Award 수상자 강현욱_감정표현실패 ⒸHan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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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national Spark Award 수상자 Margaux Palud & Chloé Mallet & Zoé Delgrange _Polish ⒸHanfilm |
International Spark Award 수상자 Lalel Pillora_Breeze through the soul ⒸHanfilm |
다양한 프로그램 중 경연 프로그램인 Spark Place에서는 총 4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작품 '감정표현실패'의 안무가
▲강현욱이 Spark Award를 수상했으며, 작품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의 안무가
▲김혜미와 작품 'Not to Do'의 안무가 이정은이 조직원장상, 작품 '나의 무중력이야기'의 안무가 유하은이 예술감독상, 작품 'BABALIMAN'의 안무가 김영웅이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국제공모 경연 프로그램인 International Spark Place에서는
▲Margaux Palud & Chloé Mallet & Zoé Delgrange와
▲Lalel Pillora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Spark Award 수상자인 강현욱 안무가와 International Spark Award 수상자 2팀은 차기년도 MODAFE에 공식 초청되어 다시 한번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약했다.
또한 MODAFE는 프랑스 문화부 산하 안무예술 전문기관인 리옹 국립무용센터(CN D Lyon)의 다비 브룬(Davy Brun) 관장을 초청하여, 개막프로그램 및 주요 프로그램 관람과 더불어 Spark Place와 International Spark Place의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이 과정에서 다비 브룬은 CND가 주관하는 국제 프로젝트인 Camping 프로그램과의 향후 교류 가능성을 소개하며 국제 협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ODAFE는 이를 계기로 국내 안무가와 작품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국내 예술가와 해외 공연예술 관계자 간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향후 국제 협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형남 이사장은 “MODAFE는 앞으로도 한국 현대무용의 우수한 창작 역량이 세계 무대와 연결 될 수 있도록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신창호 예술감독은 “예술감독으로서 맞이한 첫 MODAFE는 국내외 예술가들이 함께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MODAFE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3회 모다페 국제 무용 콩쿠르 & 발레 마스터클래스(MODAFE 2026 International Dance Competition & BALLET MASTERCLASS) 개최하며 차세대 무용 인재 발굴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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