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異像向) 그룹 초대展김선수ㆍ노순석ㆍ박노신ㆍ배정은ㆍ송정임ㆍ양대만 전진규ㆍ정수미ㆍ조재익ㆍ조충래ㆍ최 욱ㆍ하판덕 2026.7.1(수) ~ 7.10 (금) 장은선갤러리

장은선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19 / 02-730-3533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홍익대학교 미술과 동문 12명으로 구성된 중견작가 그룹 이상향의 회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이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단순히 목적지가 아닌, 예술가가 평생에 걸쳐 추구하는 창작의 방향성으로 해석하며, 서로 다른 조형언어와 예술적 가치관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수, 노순석, 박노신, 배정은, 송정임, 양대만, 전진규, 정수미, 조재익, 조충래, 최욱, 하판덕 작가는 서로 다른 주제와 형식, 조형 언어를 통해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 왔다.

이상향(異像向)은 특정 장소가 아닌 각자의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방향으로 바라본다.

작가들에게 작품은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예술적 유토피아의 형상이자 끊임없이 탐구해야 할 지점이며,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실존적 창작 행위가 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들이 축적해온 시간과 예술적 고민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형성한다.
각기 다른 작품들이 만들어내는 간격과 공존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유토피아를 보여주, 동시대 미술이 지닌 자유로운 가능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드러낸다.
2026년 7월, 장은선 갤러리에서 각자의 이상향을 추구해온 12명의 작가들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참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현재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아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이상을 향해 걸어온 작가들의 예술적 여정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며, 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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