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크로스오버 앙상블 ‘드오(De O)’, 첫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공연 개최 '2026 드오 콘서트 : The Origin &' 2026년 7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이화미디어 2026. 7.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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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드오

●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매혹적인 융합… 

●  앙상블 ‘드오(De O)’가 그려내는 새로운 음악적 감각의 경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음악과 서양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적 지평을 확장해 온 크로스오버 앙상블 ‘드오(De O)’가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를 올린다.

 

이번 공연은 드오가 그간 탐구해 온 ‘우리는 무엇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첫 번째 음악적 응답을 담아낸 자리다. 음악과 영상,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다양한 요소를 융합하여 인간과 자연, 감정과 사유가 교차하는 지점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드뷔시의 ‘Clair de lune’를 제외한 전곡을 드오만의 색채로 완성된 창작곡으로 구성하여, 차세대 앙상블로서의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고민을 온전히 드러낼 예정이다. 

 

탄, 달무리, insolate, 무상의 파동, 음의 기원 등 드오만의 감각으로 빚어낸 레퍼토리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앙상블 드오는 가야금 김민주, 대금 김주혜, 해금 정윤정 등 한국 전통 악기 연주자와 바이올린 김시우, 첼로 박재현, 피아노 오수빈 등 서양 악기 연주자가 조화를 이루며, 작곡 및 해설은 신혜린이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주관사 온스테이지는 “이번 드오 정규 앨범은 세상 만물과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 음악으로 대답하는 첫 번째 시도”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감각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드오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단순한 크로스오버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음악의 저변을 넓히는 도전적인 발걸음을 이어갈 전망이다.

 

공연 개요

● 공연명: 2026 드오 콘서트 : The Origin &

● 일시: 2026년 7월 8일(수) 오후 7시 30

● 장소: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 주최: 드오

● 주관: 온스테이지

● 예매: NOL티켓, 예술의전당

● 프로그램

Clair de lune (De O Cover)

달무리

insolate

무상의 파동

음의 기원

푸름에 놀량 (재연)

초록

불티

애&

※ Debussy ‘Clair de lune’를 제외한 전곡 드오 창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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