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 평택호를 빛으로 물들이다‘2026 평택호 물빛축제’ 9월 12일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9월 12일(토)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한국소리터, 모래톱공원)에서 ‘2026 평택호 물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호 물빛축제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평택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평택호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이다. 가을밤 수변 풍경과 어우러진 대규모 불꽃 연출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평택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포승읍 신영리 985-1)과 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포승읍 평택항만길 75)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평택호 물빛축제는 자연과 문화예술, 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평택의 대표 축제로, 평택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공연과 체험, 불꽃놀이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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