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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선정!서울 유일 ‘꿈의 예술단’ 3개 분야 운영 기반 확보

이화미디어 2026. 7. 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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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스튜디오에 이어 오케스트라까지 갖춘 서울시 자치구 유일 기관

-‘꿈의 예술단 - 광진만의 통합 레퍼토리 구축 및 최대 6년간 국비 지원 기대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전경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단법인 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광진문화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운영을 위한 사업비 14백만원을 확보했으며, 기존 꿈의 무용단과 꿈의 스튜디오에 이어 꿈의 오케스트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꿈의 예술단’ 3개 사업의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운영 기간 동안 음악감독 선발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음악에 관심 있는 광진구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워크숍을 추진해 지역 내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정식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기존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와 꿈의 오케스트라를 연계한 꿈의 예술단 광진만의 레퍼토리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오케스트라 교육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에게 전액 무료로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협력과 소통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선정으로 광진구 아동·청소년들에게 무용, 시각예술 그리고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경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예비거점 운영 기간을 통해 누구나 하는 연주, 누구나 꾸는 꿈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이 광진구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출범 12주년을 맞이한 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와 광진어린이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축제,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운영하며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관한 광진생활문화센터를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유롭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가 흐르는 도시, 행복한 광진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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