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가치 잇는 상담회’ 전통문화 창업기업 유통과 투자를 잇다

이화미디어 2026. 7. 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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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오늘전통창업 상반기 유통·투자상담회」 성황리 개최

– 전통문화 창업기업 65개사, 유통 MD·투자사 30여 명 참여

– 문체부·공진원, 창업기업 성장과 시장 진출 지원 지속 확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은 지난 7 9()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2026 오늘전통창업 상반기 유통·투자상담회-가치 잇는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전통문화 창업기업이 유통시장과 투자자를 직접 만나 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늘전통창업은 전통문화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문체부와 공진원의 창업 육성사업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보육과 판로,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상담으로 전통문화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 지원

 

이번 상담회는 한복, 공예, 전통식문화,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65개사와 국내 주요 유통 MD 및 투자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유통·투자 분야에 집중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가치 탐색 라운지',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기업과 전문가를 연결하는 '가치 매칭 테이블'을 운영해 기업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지원되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참여기업 제품 전시를 함께 운영하여 상담 전후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통·투자 연계로 성장 생태계 조성

 

올해 상담회에서는 65개 창업기업이 유통사 및 투자사와 총 145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8억 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유통채널 입점 검토, 투자 후속 미팅, 상품 제안 등 다양한 협력 논의가 이어지며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진원은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후속 상담과 유통·투자 연계를 지원하면서 하반기에는 투자 연계에 중점을 둔 상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공진원의 김경배 원장은 이번 상담회가 단순한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입점과 투자,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쓰임이 있는 전통',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전통문화'를 만들어가는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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