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대학로 청춘 6개 극단, 6편의 창작 30분짜리 단편연극, 제14회 서울단편극페스티벌 오는 7월 21일 개막!

이화미디어 2026. 7. 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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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7 21~726일까지 동숭무대소극장, 제이원씨어터
 '난상공론'을 주제로 6개 극단, 6편의 창작 단편극 선보여
 연극인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창작극이 관객과 만나는 장
 NOL티켓, 대학로티켓닷컴을 통해 예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학로 청춘의 6개 극단이 6, 단편 30분짜리 창작연극 무대가 721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과 제이원씨어터에서 제14회 서울단편극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난상공론'을 주제로, 서로 다른 6개의 시선으로 담아낸 창작 단편극 여섯 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서울단편극페스티벌은 연극인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창작극이 관객과 만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어져 온 축제이다. 짧지만 밀도 높은 단편극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와 인간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창작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6개 극단이 6개의 작품으로 참여한다.

 

동숭무대소극장에서는 721일부터 23일까지 극단 D7수국’, 공연집단 강철무지개의 갑순이가 공연된다. 제이원씨어터에서는 같은 기간 극단 까만치즈의 테스트중입니다.’, 겨루의 전하지 못한 진심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725일부터 26일까지는 제이원씨어터에서 극단 창작심의 토스트 구워주는 남자’,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폴리웜이 공연되며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올해 주제인 '난상공론'은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가 자유롭게 충돌하고 소통하는 공론의 장을 의미한다. 참가 작품들은 가족, 관계, 사회, 일상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질문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서울단편극페스티벌 위원장 임정혁은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정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이 다양한 연극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대학로에서 펼쳐질 여섯 편의 개성 있는 단편극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4회 서울단편극페스티벌에는 대학로를 지켜온 든든한 연극계 인사들이 힘을 보탰다. 임정혁 위원장을 필두로 노진우,강성해, 강지수, 정성모, 이훈경, 정소영 위원이 축제위원을 맡아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며,


나일봉 예술감독과 김루비 총괄기획이 페스티벌의 예술적 완성도와 정교한 운영을 이끈다. 흥미로운 30분 단편연극 예매는 'NOL티켓''대학로티켓닷컴'을 통해 가능하며, 연극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부터 마니아층까지 대학로의 젊은 열기를 직접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 개요------------------------
2026년 제14회 서울단편극페스티벌 "난상공론"

극단76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며ᆢ

장소 :
동숭무대소극장_서울 종로구 혜화로 35, 지층

제이원씨어터_창경궁로 3418-12. 지하1)

날짜: 2026.7.21.()~7.26() 평일 730/

3,6/ 3
http://cafe.naver.com/dsstage

[동숭무대소극장]

721~23일 극단 D7, 극단 강철무지개

[제이원씨어터]

721~23일 극단 까만치즈, 극단 겨루
725~26일 극단 창작심,극단 혜화살롱

입장료:
일반 30,000원 중고생 10,000원 연극인할인 10,000원 지인할인 15,000
문의: 010-2528-2695

축제위원장: 임정혁
축제위원: 노진우,강성해,강지수,정성모,이훈경,정소영
예술감독: 나일봉
총괄기획: 김루비
기술감독: 박성근
그래픽디자인: 김루비

주최 : 서울단펀극페스티벌 위원회
주관 : 서울단펀극페스티발 위원회, 대한민국공연예술네트워크사업단,
동숭무대, 제이원씨어터, D.Sstudio

기획 : ()라인컴퍼니
예매처: 대학로티켓닷컴,인터파크
후원 : ()한국소극장협회
협찬 : 1204, ()금호통상,()남양축산유통
문의 : 프로듀서 김루비 (010-2528-2695)

'제14회 서울단편극페스티벌'

 

[공연정보]

극단 D7 - 수국

기획의도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살았지만 같은 기억을 갖고 있지 않다.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히지 않는 사건이, 누군가에게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기억이 된다.

 

수국은 한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시작된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던 영화과 동기들. 그들은 죽은 친구를 추억하기 위해 모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추억보다 오래 묻어두었던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기억한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잊었다고 믿고, 누군가는 단 하루도 잊지 못한 채 살아왔다. 무엇이 진실이었는지는 끝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다.

 

다만 분명한 것은 그날 그 자리에 모두가 있었고,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수국은 토양에 따라 색이 변하는 꽃이다. 같은 꽃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색을 기억한다. 같은 시간을 살았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

 

수국은 진실을 판결하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다. 오래된 우정과 침묵, 잊었다고 믿었던 기억, 그리고 끝내 사라지지 않는 죄책감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으며 살아가는가. 그리고 그것은 정말 '잊은 것'일까. 아니면 외면하고 있었던 것일까.

 

시놉시스

영화과 95학번 동기였던 다섯 명의 친구들이 한 장례식장에 모인다. 죽은 친구는 영화감독 김정호.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30년 전의 기억을 다시 떠올린다. 누군가는 기억한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서로 다른 기억을 품고 살아온 사람들. 죽은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그들은 끝내 외면해왔던 기억과 침묵, 그리고 각자의 죄책감과 마주하게 된다. '수국'은 기억의 불완전함과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상처에 관한 이야기다.

 

공연집단 - 강철무지개

기획의도

 

누구에게나 만남이 생기고 이별은 찾아온다.

내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은 방문객일지도 모른다.

 

정현종 시인은 말한다.

 

사람이 온다는 건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함께 오는 것이며 한 사람의 일생이 오는 것으로,

그 사람의 부서지기 쉬운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현종 - '방문객' 시 부분 발췌 및 요약.]

 

난 엄마와 만났고 엄마와 이별했다.

엄마를 방문객이라 표현하는 것이 맞나 싶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나 혼자 남았고

엄마는 나를 떠나갔다.

 

엄마의 시간이 날 떠나갔다. 엄마의 마음도 날 떠났을까?

 

난 한 동안 엄마와의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혼자에 익숙해지기까지도 꽤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별로 힘들었던 그 시간에 엄마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글을 썼고 그것이 날 견딜 수 있게 했었다. 너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이곳에 꺼내 놓은 것은 엄마 당신의 마음을 난 여전히 기억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싶어서 일지도 모른다.

 

엄마의 물건을 정리하며 20여 년 전에 썼던 편지를 발견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반말로 썼던 그 편지를 엄마는 옷장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준 편지를 읽어달라고 했었다.

글을 잘 모르는 것이 평생 한이었던 엄마는 내가 쓴 편지를 받고 어떤 마음이었을까?

 

나는 다시 편지를 쓴다.

닿을 수 있을지 모를 편지를

엄마에게

 

이 공연은 엄마의 이미 지난 미래를

함께 했던 현재를 알 수 없던 엄마의 과거를 상상하며

부서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려했던 엄마의 마음을

보듬어보는 편지가 되길 기대한다.

 

시놉시스

은경은 엄마와 단 둘이 살았다.

늙어가는 자신이 더 늙어가는 엄마를 보살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2달여 만에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둘만 살던 집은 곳곳이 엄마의 흔적으로 가득하다. 그 흔적들은 엄마의 부재를 더욱 각인시키고 홀로 남은 은경은 엄마를 잃은 상실감과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은경은 어머니의 물건을 정리한다.

그 물건들에 깃든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홀로 살아갈 시간을 맞이한다.

 

극단 까만치즈 - 테스트중입니다.

 

시놉시스

기억을 AI에 이식하는 프로젝트를 연구하는 개발자 서준은 죽은 아이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214번째 테스트를 진행한다. 반복된 실패 끝에 이번 테스트는 마침내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AI가 던진 단 하나의 질문은 서준이 믿어온 모든 기억을 흔들기 시작한다. 현실과 기억의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서준은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이 진실인지 환상인지 혼란에 빠진다.

 

증명할 수 없는 기억은 하나둘 의심받기 시작하고, 시스템은 그것을 오류로 판단한다. 결국 손상된 기억을 삭제하려는 프로그램과 기억을 지키려는 서준은 정면으로 충돌한다. 서준은 기억을 잃는 순간 자신의 존재마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인간과 AI의 위치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뒤바뀌고, 진실이라고 믿었던 세계는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과연 기억은 증명되어야만 진실이 될 수 있을까.

 

연출의도

우리는 지금 살아가는 이 세계가 진짜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 믿음은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내가 가진 기억은 진짜이며, 지금의 나는 진짜 존재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테스트중입니다'AI와 기억 이식이라는 SF적 설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을 무대 위에 던진다. 작품 속 서준은 기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현실을 증명하려 하지만, 기억과 현실의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결국 자신마저 의심하게 된다. 이 과정은 단순히 AI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답을 제시하는 작품이 아니다. 반복되는 장면과 미세하게 변하는 공간, 그리고 현실과 기억이 뒤섞이는 연출을 통해 관객 역시 작품 속 인물과 함께 현실을 의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내가 믿고 있는 기억은 진짜일까?’, ‘나는 누구로 인해 지금의 내가 되었을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는 과연 진짜일까?’라는 질문이 오래 남기를 바란다.

 

기억은 증명되지 않아도 존재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인간다움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테스트중입니다'는 그 답을 말하기보다, 함께 질문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연이다.

 

작가의도

우리는 지금 살아가는 이 세상이 진짜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믿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이 실제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의 나는, 과거의 기억들이 쌓여 만들어진 존재가 맞을까.

 

테스트중입니다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AI와 기억 이식이라는 SF적 소재를 빌렸지만, 기술을 이야기하기 위해 쓴 작품은 아니다. 기억이 사라지면 나는 여전히 나일 수 있는지, 증명할 수 없는 기억도 진실이 될 수 있는지, 인간다움은 무엇으로 완성되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기억에 의지하며 살아간다. 어떤 기억은 사진으로 남지만, 어떤 기억은 오직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비록 누구도 증명해 줄 수 없더라도, 그 기억은 분명 한 사람의 삶을 이루고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이 작품이 관객에게 정답을 제시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나는 진짜인가?”, “내가 살아가는 이 세계는 진짜인가?”,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오래 남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질문 끝에서, 기억과 존재에 대해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겨루 - 전하지 못한 진심

 

시놉시스

주말 오후, 한 아파트 경비실.

택배를 찾으러 온 검사 이연수는 입주민이 경비원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사소한 민원에서 시작된 언쟁은 점점 커지고,서로의 자존심이 부딪히며 긴장감은 극에 달한다.

 

연수는 부당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맞서지만, 갈등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옳다고 믿는 가운데,

감춰져 있던 진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전하지 못한 진심'은 우리 사회에 깊게 자리한 직업에 대한 편견과 인간의 존엄,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미처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진심을 담아낸 작품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벌어진 한 사건은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관객들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의 소중함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묻게 한다.

마지막 순간 밝혀지는 하나의 진실은, 지금까지 보아온 모든 장면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연출의도

전하지 못한 진심은 오랫동안 서로에게 닿지 못한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에서 제가 바라보고 싶었던 것은 극적인 화해가 아니라, 서로의 말을 듣기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때때로 너무 쉽게 안다고 믿고, 너무 오래 말하지 않은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말하지 않는 사랑은 상처가 되고, 전하지 못한 진심은 오해로 남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오래 미뤄둔 말 하나를 떠올리게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전하지 못한 진심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전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작가의도

어른이 된 우리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보다 참는 방법을 먼저 배우며 살아갑니다.

가까운 가족일수록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쉽게 전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갑니다.

 

'전하지 못한 진심'은 화려한 사건이 아닌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두 사람이 뒤늦게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져 있던 진심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가족을 한 번쯤 떠올리고, 오늘 미루었던 안부 한마디를 먼저 건넬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전하지 못했던 진심은 늦었을지라도, 지금이라도 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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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창작심 - 토스트 구워주는 남자

시놉시스

토스트를 구워주는 남자와 토스트를 먹고싶은 여자.

남자는 여자에게만큼은 토스트를 주지않는다. 그럴수록 여자는 토스트에 집착한다

진정 그녀가 원하는건 토스트일까? 다시 묻는다.

지금 당신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왜?

 

창작집단 혜화살롱 - 폴리웜

시놉시스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생물 '폴리웜'을 개발한 연구원 현재. 연구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딸 하은이는 여전히 미세 플라스틱의 영향을 안고 살아간다.

어느날, 현재는 폴리웜 개발을 하던 시절로 돌아가, 과거를 바꾸고, 그 결과가 반영된 203555일을 반복해서 마주하게 된다.

반복되는 시간속에서 현재는 과거를 바꾸며 하은이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그러나 선택이 달라질 때마다 미래 역시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과연 인간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아님 새로운 위기를 만들어낼 뿐일까.

 

작품개요

<폴리웜>은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생물 '폴리웜'을 개발한 연구원 현재가 반복되는 시간을 살아가며 미래를 바꾸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환경 문제와 과학기술의 발전을 소재로 삼아, 인간이 꿈꾸는 '더 나은 미래'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또한 미래를 개선하려는 욕망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며, 선택과 책임의 의미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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