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문화예술 인프라 교류 및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맞손서울문화재단-NC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 대학로 활성화 사업 '대-락(樂)로' 캠페인을 시작으로 양 기관 협력 본격 추진
▶ 우수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자원협력과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
▶ 예술인 지원 및 서울시민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교류도 마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과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이 어제(4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의 문화예술 활성화 및 예술인 창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문화재단과 NC문화재단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예술인 창작 및 작품 발표 무대를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로 활성화를 위한 ‘대-락(樂)로’ 리브랜딩 캠페인을 포함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우수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자원협력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 예술인 지원 및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양 기관 모두 대학로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학로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 활성화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상생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NC문화재단은 하반기에 서울문화재단의 ‘대-락(樂)로’ 캠페인 중 연극 쇼케이스 프로그램 '제철연극'에 참여한다. NC문화재단이 'STAGE 100' 사업을 통해 발굴한 신진 예술가의 작품을 '제철연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중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이 다시 모여 공연의 여운을 이어가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애프터시어터'를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애프터시어터'는 음악, 토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살롱형 콘텐츠로, 관객에게 공연 관람 이후의 시간까지 확장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재단과 NC문화재단은 ‘대-락(樂)로’ 캠페인 협력 외에도 앞으로 예술가의 창작 기반 확대와 서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공연 교류·예술가 네트워크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기술과 예술, 그리고 사회공헌 부문에서 남다른 발자취를 남겨온 NC문화재단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일상 속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서울시민 모두가 창의적인 예술 경험을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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