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추억과 위로, 평택시문화재단, '가을을 여는 소리, 아름다운 동행' 개최

이화미디어 2026. 8.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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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감성콘서트 가을을 여는 소리, 아름다운 동행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95일 오후 5시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중·장년층과 실버세대를 위한 기획공연 ‘2026 감성콘서트 '가을을 여는 소리,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크와 레트로 음악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삶의 여정을 걸어온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세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통해 추억과 감동을 나누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세련된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더믹스밴드의 무대로 시작한다. 이어 감성 깊은 색소폰 연주의 양희종,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옥현이, 한옥빈, 모나미, 진소유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미완성으로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진관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강산’, ‘그대 그리고 나’, ‘행복한 사람’, ‘사랑불변’, ‘사랑아’, ‘인생은 미완성등 세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장년층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의 감동을 전하며 세대를 잇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에는 출연진 전원이 함께하는 하얀 나비합창 무대가 마련된다.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공연의 주제인 아름다운 동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피날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추억과 감동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약 95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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