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높이로 공공디자인을 전한다…‘2026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서포터즈’ 활동 개시
- 최종 20명 선발… 청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 참여
- 페스티벌 현장 취재로 공공디자인 우수 사례 및 주요 프로그램 소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은 지난 8월 7일 ‘2026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서포
터즈’(이하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세대의 국민이 공공디자인과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영상·카드뉴스·블로그 등 친근한 콘텐츠로 기록해 확산하는 참여형 홍보 활동이다.
공진원은 서포터즈를 통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공공디자인
공공디자인은 연령·성별·장애·언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다. 일상과 밀접함에도 그 의미와 역할은 여전히 다소 낯설게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은 국민이 일상에서 공공디자인을 직접 경험하며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시작된 전국 공공디자인 축제다.
올해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전국 230여 곳의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포터즈는 페스티벌 현장을 온라인 콘텐츠로 전파하며 공공디자인을 알리고 새로운 관람객을 축제로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다양한 세대의 시선으로 전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서포터즈는 대학생·직장인·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국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8월부터 12월까지 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과 공공디자인 거점, 관계자 인터뷰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도와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공진원장상을 수여한다.
김경배 공진원장은 "공진원은 국민이 일상에서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페스티벌은 공공디자인의 성과를 모아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서포터즈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알리고 대국민 소통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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