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최우수안무자 김원영, 우수안무자 김다애 선정
이화미디어
2026. 8. 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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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무용단 알티밋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무용가 김원영이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최우수안무자로 선정됐다.
작품 '교차'로 평가 대상 중 최고점을 받은 김원영은 "’시간’에 대한 안무가의 깊은 철학을 드러낸 수작”, “개성적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변별적 가치를 진지한 어조로 풀어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안무자로는 '게팅옐로우'의 발레 안무가 김다애가 호명됐다.
"눈에 보이지 않게 스며드는 ’노란착색’의 오염과정을 신체의 물성과 물리적 움직임으로 세밀하게 풀어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김원영 안무가는 내년 여름 열리는 '제30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폐막 공연, 김다애 안무가는 개막 공연으로 또 다른 신작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춤전문지 월간 댄스포럼이 주최하는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펼쳐졌다.
크리틱스초이스는 무용평론가들이 주목할 만한 젊은 안무가를 선정해 신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무용축제다.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 장르를 아우르며 동시대 한국 무용의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조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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