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국립극장, 오감으로 즐기는 예술 나들이 ‘아트 인 시리즈’ 개최

이화미디어 2026. 8.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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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부터 15만여 명 방문,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국립극장 대표 야외문화축제

- 창작·계절·농부·미식 매주 다른 주제의 시장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 어우러져

행 사 명 2026 국립극장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
행사일시 창작 시장
<아트 인 굿즈>
2026.9.5.() / 10.3.()
11:00~16:00
계절 시장
<아트 인 피크닉>
2026.9.12.() / 10.10.()
11:00~16:00
농부 시장
<아트 인 마르쉐>
2026.9.19.() / 10.17.()
11:00~16:00
미식 시장
<아트 인 커피>
2026.9.26.() / 10.24.()
11:00~16:00
행사장소 국립극장 문화광장(해오름극장 앞)
주 최 국립극장
공동주관 국립극장, 에이언노운, 뱁새기획,
농부시장 마르쉐, 메쉬커피
문 의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아트 인 시리즈공동주관 단체
에이언노운 에이언노운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과 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전시와 아트마켓을 기획·운영하는 문화예술 기획 브랜드다. 신진 작가와 독립 창작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고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람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과 창작물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 및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와 굿즈마켓 등 여러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이어오며, 창작자와 관람객의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만들어가는 기획을 지속하고 있다.
뱁새기획 2023년 시작된 뱁새기획은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며, 마켓 기획·컨설팅, 콘텐츠 기획, 브랜딩, 지역 자원 조사 등 폭넓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획자 그룹이다. 자연과 지역, 사람을 잇는 지속 가능한 연결에 가치를 두고,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창의적인 실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식물원,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특색 있는 마켓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농부시장 마르쉐 사단법인 농부시장 마르쉐는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 작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농부시장 마르쉐@’의 운영 조직이다. 201210월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첫 장을 연 마르쉐@’은 단순한 물건의 교환을 넘어 사람과 관계, 대화가 살아있는 시장의 본질을 지향한다. 먹거리와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유하며 도시와 농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연결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메쉬커피 2015년 성수동에서 시작된 메쉬커피는 로스터리 커피 바이자 지속 가능한 커피 문화를 지향하는 커뮤니티다. 단순히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관계망 구축에 집중한다. 커피를 매개로 사람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커피와 연결된 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9월과 10월 매주 토요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개최한다.

 

일상 속 예술 장터를 표방하며 기획된 이 행사는 2021아트 인 마르쉐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꾸준히 외연을 확장하며 지난 5년간 누적 방문객 15만여 명을 기록했다.

 

2026아트 인 시리즈는 창작시장, 계절시장, 농부시장, 미식시장으로 매주 주제를 달리해 열리며, 주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첫째 주(95, 103)에는 문화예술 기획 브랜드 에이언노운(a.unknown)’ 함께하는 창작시장 아트 인 굿즈가 열린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에이언노운은 굿즈 마켓에 미술 전시 코너를 결합한 아트마켓형 행사를 선보인다. 미술 전시 부스마다 작가가 상주하며 본인의 원화 혹은 프린트 작업물을 방문객에게 직접 설명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 외에 창작 오브제, 문구, 주얼리, 그래픽, 전통 기반의 굿즈 등 신선하고 참신한 다양한 물품을 만날 수 있다. 워크숍 프로그램 바람에 쓰는 한글 한글의 선, 마음의 여백에서는 부채 위에 나만의 한글을 써 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계절과 어울리는 뮤지션들의 연주도 펼쳐진다. 9월에는 밴드 해파와 싱어송라이터 다시한번말하자면, 10월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림구구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 주(912, 1010)에는 계절 시장 아트 인 피크닉이 열린다. 생태적인 삶의 지속 가능성을 탐구하는 뱁새 기획과 함께, 자연에 더욱 가까워지는 소풍같은 시장을 콘셉트로 남녀노소 반려동물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장을 마련한다.

 

숲과 자연’ ‘좋은 하루’ ‘계절식탁세 가지 테마 아래 개성 있는 업체들이 참여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숲 산책, 야외요가, 손바느질 수선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026 상반기 아트 인 시리즈

이 외에도 우리 동네 나무를 만나고 기록하는 시티트리클럽의 캠페인 프로젝트, 독립서점 호수책장 김자호 대표의 강연 프로그램 봄에게 가을에게도 만나볼 수 있다.

 

9월에는 밴드 이고도와 싱어송라이터 장키키, 10월에는 밴드 추승엽나인티스칠드런이 무대를 꾸민다.

 

셋째 주(919, 1017)에는 농부시장 마르쉐와 함께 농부 시장 아트 인 마르쉐를 진행한다. 농부팀·요리팀·수공예팀으로 나뉘어 약 65팀이 참여해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빵·치즈·음료 등의 다양한 먹거리, 각종 공예품을 선보인다.

 

출점 농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워크숍도 열린다. 9월에는 자연의 흐름에 맞추어 건강한 작물을 키우는 경남 지역 해든농장의 자연농 포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시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국악 기반 아티스트들과 국립창극단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9월에는 기악 그룹 시오트야금야금’, 10월에는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박두리, 지명인)창티크가 무대에 오른다.

 

넷째 주(926, 1024)에는 커피 문화 커뮤니티 메쉬커피와 함께 만드는 미식 시장 아트 인 커피가 열린다. 품질 좋은 커피를 엄선해 자기만의 로스팅과 스타일로 각자의 지역에서 커피 문화를 만들어 가는 로스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26 창작 시장 '아트 인 굿즈'

해파
· 일시: 95일 토요일 11/ 14
·출연: 문근영(보컬·기타), 정수민(콘트라베이스), 송하균(키보드)


희망과 절망의 변증법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담백한 선율에 무심한 농담을 얹고, 느슨한 공기 속에 흐르는 우울의 정서는 마음 한구석을 할퀴다가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복잡함을 담아낸다. 2022년 첫 음반 <죽은 척하기>를 통해 얼터너티브, , 재즈를 넘나드는 음악세계를 선보였다. 2026년 발표한 두 번째 음반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예측을 비껴가는 미묘한 어긋남을 통해 정상성을 강제하는 사회를 풍자하며 환영의 시네마처럼 마음의 장면을 그린다.

다시한번말하자면
· 일시: 95일 토요일 12/ 15
·출연: 박윤희(보컬), 이강원(보컬)


소박한 우쿨렐레 선율 위에 삶의 가장 솔직한 고백을 얹어내는 싱어송라이터 듀오. 사람과 사람, 그 만남의 시작부터 끝자락까지. 그 무수한 궤적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진솔하게 노래한다. 2020년 싱글 <장마>로 데뷔한 이후, 2022년 싱글 <카푸치노>, 2025년 싱글 <겨울로 가는 시간>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구
· 일시: 103일 토요일 11/ 14
·출연: 김승혁(보컬·건반), 곽준호(기타), 임종환(드럼), 정지호(베이스), 강율구(기타)


구구는 국내 유수의 음악 쇼케이스와 경연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2026 원콩쿨 우승, 2026 CJ 튠업 27기 쇼케이스 심사, 그 밖에도 제 21LG드림페스티벌 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 본선 동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하였다. ‘99%는 제가 채울 테니, 나머지 1%는 여러분이 채워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구구의 모든 공연은 관객과 함께 완성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한림
· 일시: 103일 토요일 오후 12/ 15
·출연: 한림(보컬), 건반(정혜리), 기타(홍인수)


싱어송라이터 한림(Hanlim)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일상의 장면들을 노래에 담아내는 아티스트다.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tvN, KBS, MBC 등 주요 드라마 OST의 작사·작곡·가창 작업으로 탄탄한 음악적 내공을 다져왔으며,
Lo-fi R&B부터 발라드, Rock, 어쿠스틱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오고 있다.
최근 <한림(Hanlim) - 내가 하려는 말은>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매달 말 새로운 음원을 발매하는 '한달에 한림'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커피 문화를 풍성하게 해주는 먹거리와 공예품, 도서 관련 업체까지 총 50여 팀이 시장을 풍성하게 꾸민다. ‘커피시음티켓’ ‘커피미식투어’ ‘아이스 홈브루잉등 커피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마하키친은 신소영 요리사의 미식토크 맛으로 기억하는 땅, 팔레스타인를 통해 스페인과 팔레스타인의 생생한 맛을 전한다.

 

커피와 어우러지는 블루스 밴드와 재즈 보컬리스트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9월에는 블루스 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와 재즈 보컬리스트 강윤미, 10월에는 블루스 밴드 하헌진 밴드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공연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 02-2280-4114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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