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2026년 하반기 예술인자녀 9명장학금 2,250만 원 지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은 8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호텔28에서 제29회 영화예술인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영화예술인 자녀 9명에게 총 2,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생은 국내 영화 관련 16개 단체의 추천을 받아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장학생은 황진우(서강대학교), 이성진(단국대학교), 송지수(숭실대학교), 강태수(대구가톨릭대학교), 홍형준(중앙대학교), 이서린(서울예술대학교), 유은별(숭실대학교), 배지윤(추계예술대학교), 이지오(서울예술대학교) 등 총 9명으로, 모두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영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그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창립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16개 영화인 단체의 추천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제29회 장학금 지원을 포함해 재단이 지금까지 지원한 장학생은 총 497명, 누적 장학금은 8억 7,000만 원에 달한다. 2020년 제19회 장학사업부터는 백학재단(이사장 백정수)이 매년 1천만 원을 후원하며 영화예술인 자녀를 위한 장학사업에 뜻을 함께하고 있다.
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필름게이트’, 어린이 영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꿈나무필름아트캠프’, 예술인에게 총 1억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등을 운영하며 영화인재 육성과 창작 지원, 예술인 예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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