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 Festival Orchestra (PFO),2027년 창단 연주회 단원 공개 모집10월 2일까지 영상 오디션 접수…교육·리허설·공연 전 과정 참가비 없이 진행

청년 음악가들의 성장과 국제 교류를 위한 새로운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서울시향·도쿄필·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급 연주자들의 파트별 교육
2027년 1월 17일, 한상일 지휘 및 예술 감독, 피아니스트 시오 오쿠이 , 칸 니 루엉 협연
■ Pianists of Asia Pacific Association(PAPA)가 2027년 1월 1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PAPA Festival Orchestra(PFO) 창단 연주회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 연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10월 2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이며, 오디션은 연주 영상 심사로 진행된다.
■ PFO는 아시아 각국의 뛰어난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며 국제적인 음악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PAPA가 새롭게 창단한 국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다.
전문 연주자의 멘토링과 파트별 교육, 오케스트라 리허설,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차세대 음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와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 최종 선발 단원에게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수석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PFO 공식 멘토진의 전문 멘토링이 제공된다.

현악 부문은 바이올리니스트 주연경, 정지혜, 비올리스트 박하문, 첼리스트 조형준이 맡으며, 목관 부문은 플루티스트 김예성, 바수니스트 최영진, 금관 부문은 호르니스트 김형주, 트럼페터 진예찬, 타악 부문은 퍼커셔니스트 에드워드 최가 참여한다.
■ PFO 창단 연주회의 지휘와 예술감독은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한상일이 맡는다.
협연자로는 게르기예프와 플레트네프가 선택한 차세대 일본 피아니스트 시오 오쿠이와 베트남 최초로 2024년 영국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를 수상한 피아니스트 칸 니 루엉이 무대에 오른다.
■ 공연에서는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장조 Op.102,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장조 Op.26,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가 연주될 예정이다.

■ 모집 파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타악기다.
만 19세부터 28세까지의 한국 국적자 및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0월 중순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PAPA 관계자는 “PFO는 단 한 번의 공연을 위한 오케스트라가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며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 프로젝트”라며 “국경을 넘어 새로운 협업과 아시아의 클래식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열정 있는 연주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PAPA Festival Orchestra(PFO) 오디션 개요
| 모집 기간 | 2026년 8월 3일(월) - 10월 2일(금) 23:59(KST) |
| 지원 대상 | 만 19-28세 한국 국적자 및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
| 모집 파트 | 바이올린·비올라·첼로·더블베이스·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 바순·호른·트럼펫·트롬본·튜바·타악기 |
| 심사 방식 | 연주 영상 심사 |
| 결과 발표 | 2026년 10월 중순 예정 / 최종 합격자 개별 안내 |
| 지원 방법 | PAPA 공식 Instagram에 게시된 Google Form을 통해 접수 |
| 참가 비용 | 없음 |


PAPA Festival Orchestra(PFO) 창단 연주회 개요
| 공연명 | 한상일 & PAPA Festival Orchestra 창단 연주회 |
| 일시 | 2027년 1월 17일(일) 오후 7시 30분 |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 지휘 및 예술감독 | 한상일 |
| 피아노 협연 | 시오 오쿠이, 칸 니 루엉 |
| 프로그램 | D. Shostakovich, Piano Concerto No. 2 in F major, Op. 102 S. Prokofiev, Piano Concerto No. 3 in C major, Op. 26 P. I. Tchaikovsky,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
PAPA 소개
Pianists of Asia Pacific Association(PAPA·아시아 퍼시픽 피아니스트 협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음악가들이 공연과 페스티벌, 마스터클래스,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교류할 수 있는 국제 예술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문화예술단체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으며, 클래식 음악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고 차세대 음악가들의 성장과 국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PAPA Festival Orchestra(PFO)를 창단했다.

멘토 간략 프로필
1) 현악 멘토
주연경 —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부수석
정지혜 — 서울시립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차석
박하문 —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올라 부수석
조형준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2) 목관 멘토
김예성 —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 입단 예정
최영진 —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순 수석
3) 금관 멘토
진예찬 — 서울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김형주 — 서울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호른 수석
4) 타악기 멘토
에드워드 최 — 서울시립교향악단 타악기 수석

PAPA Festival Orchestra(PFO), 2027년 창단 연주회 단원 공개 모집
- 서울시향·도쿄필·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급 멘토진 참여
- 교육부터 리허설·공연까지 전 과정 참가비 무료
- 아시아 청년 음악가들의 새로운 국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아시아·태평양 음악가들의 국제적 교류와 차세대 음악가들의 성장을 지원해온 Pianists of Asia Pacific Association(PAPA)이 새로운 국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PAPA는 오는 2027년 1월 17일(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PAPA Festival Orchestra(PFO) 창단 연주회를 함께할 청년 연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별도의 오프라인 실기 없이 제출된 연주 영상을 통해 선발한다.

PFO는 아시아 각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우고 연주하며, 국경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음악적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PAPA가 새롭게 창단한 국제 오케스트라다.
특히 단 한 번의 공연을 완성하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전문 멘토링과 파트별 교육, 오케스트라 리허설,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성장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

서울시향·도쿄필·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급 연주자들의 멘토링
PFO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이 젊은 단원들의 성장을 직접 이끈다는 점이다.
현악 파트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부수석 주연경, 서울시립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차석 정지혜, 서울시립교향악단 비올라 부수석 박하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조형준이 멘토로 참여한다.
각 악기의 실제 오케스트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연주 역량뿐 아니라 파트 간 호흡과 앙상블의 완성도를 높이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관 파트에서는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순 수석 최영진과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 입단 예정인 김예성이 참여한다.
국제적인 오케스트라 무대를 경험한 두 연주자는 오케스트라에서 요구되는 사운드와 앙상블, 파트 간 유기적인 호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한다.
금관 파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진예찬과 서울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이자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호른 수석으로 활동하는 김형주가 맡는다.

오케스트라의 음향적 중심을 이루는 금관 파트의 역할과 앙상블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젊은 연주자들의 음악적 시야를 넓힐 예정이다.
타악기 파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타악기 수석 에드워드 최가 멘토로 참여한다. 작품의 구조와 오케스트라 전체의 흐름을 읽어내는 타악기의 역할을 비롯해 정확한 리듬과 앙상블을 위한 실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처럼 PFO 멘토진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의 실제 음악적 기준과 연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한상일 예술감독 지휘…시오 오쿠이 · 칸 니 루엉 협연
PFO 창단 연주회의 포디움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상일이 예술감독으로 나선다. 한상일은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PFO의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고, 멘토진과 젊은 단원들을 연결하며 창단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시오 오쿠이와 칸 니 루엉이 함께한다.
일본 피아니스트 시오 오쿠이는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미하일 플레트네프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선택을 받은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피아니스트 칸 니 루엉은 2024년 영국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베트남 피아니스트 최초로 3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쇼스타코비치·프로코피예프·차이콥스키…강렬한 러시아 음악으로 완성하는 창단 무대
창단 연주회에서는 20세기 러시아 음악의 개성과 에너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장조 Op.102',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장조 Op.26',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로 구성된다.
두 명의 차세대 피아니스트가 각각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고,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으로 창단 오케스트라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
젊은 연주자들의 패기와 전문 멘토진의 경험, 국제무대에서 주목받는 협연자들의 기량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자리다.

만 19~28세 지원 가능…교육·리허설·공연 전 과정 무료
이번 PFO 단원 모집에는 만 19세부터 28세까지의 한국 국적자 및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파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를 비롯해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타악기 등 오케스트라 주요 파트 전반이다.
오디션은 지원자가 제출한 연주 영상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0월 중순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은 PAPA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Google Form을 통해 가능하다.
무엇보다 교육과 리허설, 공연을 포함한 PFO 프로젝트 전 과정은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전문적인 오케스트라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접하기 어려웠던 젊은 음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PAPA 관계자는 “PFO는 단 한 번의 공연을 위한 오케스트라가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며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 프로젝트”라며 “국경을 넘어 새로운 협업을 만들어가고 아시아의 클래식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열정 있는 연주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Pianists of Asia Pacific Association(PAPA)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음악가들이 공연, 페스티벌, 마스터클래스 및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교류할 수 있는 국제적인 예술 플랫폼을 지향하는 문화예술단체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이어온 PAPA는 클래식 음악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차세대 음악가들의 성장과 국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PFO 창단에 나섰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