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만나는 영국 최신 화제작국립극장 기획 NT Live 9월 상영작
◈ 추석 연휴 맞아 NT Live 최신작 3편 국내 최초 상영
- 2025년 11월~2026년 5월 현지 개봉 최신작을 국립극장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기회
◈ 아일랜드 문학의 거장 존 밀링턴 싱의 문제작 '서쪽 나라의 멋쟁이'
- 살인자가 영웅이 된 마을에서 벌어지는 유쾌하고도 발칙한 블랙 코미디
◈ 이보 반 호브가 새롭게 해석한 아서 밀러의 명작 '모두가 나의 아들'
- 2026년 올리비에상 최우수 리바이벌상·남우조연상 2관왕에 오른 화제작
◈ 잭 로던×마틴 프리먼의 팽팽한 심리극 '더 피프스 스텝'
- 무대 위 두 명의 배우가 펼치는 밀도 높은 연기와 예측할 수 없는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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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NT Live <서쪽 나라의 멋쟁이> |
NT Live <모두가 나의 아들> |
NT Live <더 피프스 스텝> |
| 일시 | 2026년 9월 25일(금) 15:00 |
2026년 9월 26일(토) 15:00 |
2026년 9월 27일(일)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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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
| 주요 제작진 및 출연진 |
원작 존 밀링턴 싱 연출 카트리오나 맥러플린 출연 니콜라 코클란 에나 하드윅 시오반 맥스위니 등 |
원작 아서 밀러 연출 이보 반 호브 무대·조명디자인 얀 페르스베이벨트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 마리안 장 밥티스트 파아파 에시에두 등 |
극본 데이비드 아일랜드 연출 핀 덴 헤르토흐 출연 잭 로던 마틴 프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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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료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 |||
|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관람가(201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
| 소요시간 | 160분 (중간휴식 15분 포함) |
150분 (중간휴식 없음) |
90분 (중간휴식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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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 |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은 영국 주요 연극 무대의 화제작을 스크린으로 선보이는 NT Live를 9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상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최신작 '서쪽 나라의 멋쟁이' '모두가 나의 아들' '더 피프스 스텝'을 선보일 예정이다.
NT Live는 영국 국립극장이 공연 실황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전 세계 극장에 배급하는 프로젝트다.
2014년 국내 최초로 NT Live를 도입한 국립극장은 '워 호스' '프랑켄슈타인' 등 화제작을 10년 이상 꾸준히 상영하며 약 10만 명의 관객에게 수준 높은 해외 공연을 소개해 왔다.
영국 국립극장은 국립극장을 ‘한국 프리미어 극장’으로 지목할 정도로 깊은 신뢰를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현지에서 개봉한 NT Live 최신작 세 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아일랜드 문학의 거장 존 밀링턴 싱의 문제작 '서쪽 나라의 멋쟁이'(9월 25일)는 살인자가 영웅이 된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의 허영과 군중심리를 풍자한 블랙 코미디다.
아버지의 선술집을 지키며 살아가던 페긴 플래허티 앞에 아버지를 죽였다고 고백하는 낯선 청년이 나타난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기는커녕 용감한 영웅으로 떠받들고, 이를 계기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잇따른다.
연출가 카트리오나 맥러플린은 원작의 기발한 이야기에 특유의 재치와 에너지를 더했다. 넷플릭스 히트작 '브리저튼'의 니콜라 코클란을 비롯해 '더 식스 커맨드먼트'로 아일랜드 영화 및 텔레비전상(IFTA)을 수상한 에나 하드윅, '데리 걸스'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주목받은 시오반 맥스위니가 출연해 유쾌하면서도 파격적인 무대를 완성한다.
아서 밀러의 대표작 '모두가 나의 아들'(9월 26일)은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영국 연극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출가 이보 반 호브가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전쟁 중 군수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조 켈러(Joe Keller) 가족이 오랫동안 감춰온 비밀과 마주하면서 무너져가는 과정을 그린다. 현지 언론의 극찬 속에 2026년 올리비에상 최우수 리바이벌상과 남우조연상(파아파 에시에두)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올리비에상 1회, 토니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브라이언 크랜스톤을 비롯해 마리안 장 밥티스트, 파아파 에시에두, 톰 글린 카니, 헤일리 스콰이어스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밀도 높은 앙상블을 완성한다.
여기에 이보 반 호브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무대 디자이너 얀 페르스베이벨트가 참여해 절제된 무대와 감각적인 조명으로 인물 사이에 흐르는 불안과 긴장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데이비드 아일랜드의 신작 '더 피프스 스텝'(9월 27일)은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한 ‘12단계 프로그램’을 수년간 이어온 제임스가 신입 회원 루카의 멘토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던 두 사람은 고백의 단계인 ‘제5단계’에 이르러 서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는다.
런던 웨스트엔드 소호플레이스 공연 실황을 담았으며, 올리비에상 수상자 잭 로던과 에미상·BAFTA상을 수상한 마틴 프리먼 단 두 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라 팽팽한 심리전을 이끌어간다.
연출가 핀 덴 헤르토흐가 두 인물의 관계 변화와 긴장을 치밀하게 그려낸다.
이번 상영은 NT Live가 3년 만에 해오름극장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대형 스크린과 최첨단 음향 시스템으로 무대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영국 최신 화제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 '서쪽 나라의 멋쟁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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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나라의 멋쟁이' 공연 사진 ©Marc Brenner | |
아일랜드 문학의 거장 존 밀링턴 싱의 대표작 '서쪽 나라의 멋쟁이'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일랜드 사회의 위선을 신랄하게 풍자한 이 작품은 1907년 초연 당시 관객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연극사에 기록된 ‘플레이보이 폭동(The Playboy Riots)’의 발단이 된 문제작이다.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인간의 허영과 맹목적인 군중심리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품으로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번 프로덕션은 1907년 작품의 역사적 초연을 올린 아일랜드 애비 극장의 공동 총감독 겸 예술감독 카트리오나 맥러플린이 연출을 맡았다. 원작 특유의 어둡고 기발한 이야기에 재치와 에너지를 더해 오늘날의 관객과 만난다.
주인공 크리스티 마혼의 마음을 사로잡는 당찬 여성 ‘페긴 플래허티’ 역은 넷플릭스 '브리저튼'의 ‘페넬로페’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니콜라 코클란이 맡았다.
'더 식스 커맨드먼트'로 아일랜드 영화 및 텔레비전상(IFTA) 남우주연상을 받은 에나 하드윅은 아버지를 죽였다고 주장하며 마을에 나타난 ‘크리스티 마혼’을 연기한다.
여기에 '데리 걸스'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시오반 맥스위니가 ‘과부 퀸’ 역으로 합류한다. 개성 강한 배우들이 빠른 호흡으로 대사를 주고받으며 블랙코미디 특유의 발칙한 긴장감을 살린다.
영국 스탠다드지는 “니콜라 코클란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라며 주연 배우의 새로운 면모에 주목했으며, 가디언지는 “디테일과 기교, 볼거리가 풍부한 화려한 연출”이라고 호평했다. 신랄한 유머와 예상을 뒤엎는 파격적인 전개가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NT Live에서도 손꼽히는 색다른 무대로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 줄거리 아버지의 선술집을 지키며 살아가던 페긴 플래허티 앞에 어느 날 아버지를 죽였다고 고백하는 낯선 청년 크리스티 마혼이 나타난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기는커녕 용감한 영웅으로 떠받들고, 크리스티는 순식간에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러던 중 머리에 붕대를 감은 의문의 남자가 마을에 나타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
■ '모두가 나의 아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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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나의 아들' 공연 사진 ©Jan Versweyveld | |
'모두가 나의 아들' 은 현대 미국 희곡의 거장 아서 밀러의 고전 명작으로, 날카로운 사회의식과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비극이다.
전쟁 중 군수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으나 그 뒤에 거대한 비밀을 감춘 조 켈러 가족의 비극을 통해 ‘도덕적 책임과 이기주의의 경계는 어디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연출은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 '헤다 가블러' 등을 통해 고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온 이보 반 호브가 맡았다.
그는 장식적인 요소를 과감히 걷어내고 텍스트와 인물 간의 관계에 집중하는 특유의 미니멀한 연출로 아서 밀러의 고전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오랜 시간 그와 호흡을 맞춰온 얀 페르스베이벨트가 무대·조명 디자이너로 참여해 절제된 무대와 감각적인 조명으로 인물들의 불안과 죄책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현지 언론으로부터 별점 5점 만점의 호평을 받은 이번 프로덕션은 2026년 올리비에상에서 최고 리바이벌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덕션에는 화려한 수상 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빈틈없는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올리비에상 1회와 토니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주인공 ‘조 켈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이 외에도 마리안 장 밥티스트, 톰 글린 카니, 헤일리 스콰이어스, 그리고 이번 작품으로 2026년 올리비에상 남우조연상을 받은 파아파 에시에두 등 영국 무대와 스크린에서 활약해 온 배우들이 화려한 연기 앙상블을 보여준다.
※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수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조 켈러. 하지만 그의 사업 파트너는 불량 부품 공급 혐의로 감옥에 갇히고, 전투기 조종사였던 장남 래리가 실종되는 등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친다. 전쟁이 끝나고 마침내 평화가 찾아왔지만, 켈러 가족이 그토록 바라던 마음의 평화까지 되찾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과거에 감춰둔 비밀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면서 가족은 오래전 선택의 대가와 마주하게 된다. |
영국 일간지 디아이는 “이번 공연보다 더 뛰어난 버전은 없었다”라며 극찬했고, 인디펜던트지는 “브라이언 크랜스톤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걸작 무대를 완성했다”라고 호평했다.
■ '더 피프스 스텝'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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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피프스 스텝' 공연 사진 ©Johan Persson | |
'더 피프스 스텝'은 날카로운 대사와 파격적인 소재로 영국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작가 데이비드 아일랜드의 신작으로,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한 ‘12단계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
극은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두 남자의 만남을 통해 ‘고백과 신뢰의 한계는 어디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오랜 시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제임스와 신입 회원 루카는 멘토와 멘티로 만나 서로의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진다.
그러나 자신의 가장 어두운 비밀을 고백하는 ‘제5단계’에 이르면서 두 사람 사이의 신뢰에 균열이 생기고, 관계는 팽팽한 심리전으로 치닫는다.
이번 프로덕션은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두 배우의 팽팽한 연기 호흡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올리비에상 수상자이자 영화 '덩케르크', 드라마 '슬로 호시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잭 로던이 신입 회원 ‘루카’ 역을 맡아 불안과 혼란을 오가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에미상과 영국 아카데미(BAFTA) 수상자인 마틴 프리먼이 그의 멘토인 ‘제임스’ 역을 맡아 노련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단 두 명의 배우가 무대를 채우며 주고받는 날카롭고 긴장감 넘치는 대사는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한 주도권과 관계의 변화를 생생하게 드러낸다.
연출은 대담하고 감각적인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핀 덴 헤르토흐가 맡아 대사가 지닌 도발적인 힘을 최대한 살려내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이 서서히 고조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낸다.
2025년 런던 웨스트엔드 소호플레이스의 공연 실황을 담은 이번 영상은 두 배우의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고화질 화면에 담아 2인극 특유의 밀도와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국 온라인매체 왓츠온스테이지는 “마틴 프리먼과 잭 로던이 챔피언처럼 맞붙는다”라고 평했으며, 데일리 메일지는 “거칠고 고통스럽지만, 때론 놀랄 만큼 웃기다”라고 평가했다.
※ 줄거리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 모임(AA)에서 수년간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제임스는 신입 회원 루카의 멘토를 맡아 그의 회복 과정을 돕는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아픔과 비밀을 공유하고 조금씩 신뢰를 쌓아간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온전히 털어놓아야 하는 ‘제5단계’, 즉 고백의 순간에 이르면서 감춰왔던 진실이 하나둘 드러난다. 서로의 회복을 지탱하던 믿음마저 흔들리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
| '서쪽 나라의 멋쟁이' 연출┃카트리오나 맥러플린(Caitríona McLaughlin) 아일랜드 국립극장인 애비 극장(Abbey Theatre)의 공동 총감독 겸 예술감독인 카트리오나 맥러플린은 작품이 지닌 지역적 특색을 살리면서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온 연출가다. 인물 간의 관계와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연극 '온 라프터리즈 힐(On Raftery’s Hill)'로 아일랜드 타임스 연극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맥주 두 잔(Two Pints)' '번역들(Translations)' , '타르튀프(Tartuffe)' 등이 있다. |
| '모두가 나의 아들' 연출┃이보 반 호브(Ivo van Hove) 토니상과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이보 반 호브는 고전 텍스트의 장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인물과 관계의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한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벨기에 톤힐하위스 예술감독을 거쳐 인터내셔널 시어터 암스테르담(ITA)을 오랫동안 이끌었으며, 파리 코메디 프랑세즈와 뉴욕 브로드웨이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연출 미학을 선보여왔다. 주요 연출작으로는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A View from the Bridge)'을 비롯해 '헤다 가블러(Hedda Gabler)'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 등이 있다. |
| '모두가 나의 아들' 무대·조명 디자인┃얀 페르스베이벨트(Jan Versweyveld) 얀 페르스베이벨트는 이보 반 호브와 30년 이상 작업해온 무대·조명 디자이너로, 공간의 기하학적 구조와 빛의 변화를 활용해 인물의 심리와 작품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터내셔널 시어터 암스테르담(ITA)의 수석 디자이너로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이보 반 호브와 함께한 주요 작품으로는 연극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A View from the Bridge)'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 '로마 비극(Roman Tragedies)' 등이 있다. |
| '더 피프스 스텝' 극작┃데이비드 아일랜드(David Ireland) 북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이자 배우인 데이비드 아일랜드는 날카로운 대사와 파격적인 블랙코미디를 통해 인간의 위선과 사회적 금기를 거침없이 파고드는 작가다. 대사만으로 인물 사이의 긴장과 심리적 갈등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는 데 탁월한 능력으로 평단의 찬사와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런던 웨스트엔드와 스코틀랜드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으로, 주요 작품으로는 '사이프러스 애비뉴(Cyprus Avenue)' '얼스터 아메리칸(Ulster American)' '새디(Sadie)' 등이 있다. |
| '더 피프스 스텝' 연출┃핀 덴 헤르토흐(Finn den Hertog) 스코틀랜드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핀 덴 헤르토흐는 대사의 힘을 살리면서 인물 사이의 긴장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연출가다. 공간과 시각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인물의 심리와 관계 변화를 무대 위에 밀도 있게 구현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데이비드 아일랜드의 날카로운 대본과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효과적으로 풀어냈다. 주요 연출작으로는 스코틀랜드 국립극장(NTS)에서 선보인 '적(The Enemy)'을 비롯해 '라이트 박스(Light Boxes)' '스쿼시(Squash)' 등이 있다. |
■ 주요 제작진 소개
| <서쪽 나라의 멋쟁이> 연출┃카트리오나 맥러플린(Caitríona McLaughlin) 아일랜드 국립극장인 애비 극장(Abbey Theatre)의 공동 총감독 겸 예술감독인 카트리오나 맥러플린은 작품이 지닌 지역적 특색을 살리면서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온 연출가다. 인물 간의 관계와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연극 <온 라프터리즈 힐(On Raftery’s Hill)>로 아일랜드 타임스 연극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맥주 두 잔(Two Pints)> <번역들(Translations)>, <타르튀프(Tartuffe)> 등이 있다. |
| <모두가 나의 아들> 연출┃이보 반 호브(Ivo van Hove) 토니상과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이보 반 호브는 고전 텍스트의 장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인물과 관계의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한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벨기에 톤힐하위스 예술감독을 거쳐 인터내셔널 시어터 암스테르담(ITA)을 오랫동안 이끌었으며, 파리 코메디 프랑세즈와 뉴욕 브로드웨이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연출 미학을 선보여왔다. 주요 연출작으로는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A View from the Bridge)>을 비롯해 <헤다 가블러(Hedda Gabler)>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 등이 있다. |
| <모두가 나의 아들> 무대·조명 디자인┃얀 페르스베이벨트(Jan Versweyveld) 얀 페르스베이벨트는 이보 반 호브와 30년 이상 작업해온 무대·조명 디자이너로, 공간의 기하학적 구조와 빛의 변화를 활용해 인물의 심리와 작품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터내셔널 시어터 암스테르담(ITA)의 수석 디자이너로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이보 반 호브와 함께한 주요 작품으로는 연극 <다리 위에서 바라본 풍경(A View from the Bridge)> <이브의 모든 것(All About Eve)> <로마 비극(Roman Tragedies)> 등이 있다. |
| <더 피프스 스텝> 극작┃데이비드 아일랜드(David Ireland) 북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이자 배우인 데이비드 아일랜드는 날카로운 대사와 파격적인 블랙코미디를 통해 인간의 위선과 사회적 금기를 거침없이 파고드는 작가다. 대사만으로 인물 사이의 긴장과 심리적 갈등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는 데 탁월한 능력으로 평단의 찬사와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런던 웨스트엔드와 스코틀랜드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으로, 주요 작품으로는 <사이프러스 애비뉴(Cyprus Avenue)> <얼스터 아메리칸(Ulster American)> <새디(Sadie)> 등이 있다. |
| <더 피프스 스텝> 연출┃핀 덴 헤르토흐(Finn den Hertog) 스코틀랜드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핀 덴 헤르토흐는 대사의 힘을 살리면서 인물 사이의 긴장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연출가다. 공간과 시각적 요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인물의 심리와 관계 변화를 무대 위에 밀도 있게 구현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데이비드 아일랜드의 날카로운 대본과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효과적으로 풀어냈다. 주요 연출작으로는 스코틀랜드 국립극장(NTS)에서 선보인 <적(The Enemy)>을 비롯해 <라이트 박스(Light Boxes)> <스쿼시(Squash)>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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