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광진구립여성합창단, 전국 무대서 빛났다…‘남도 전국합창경연 페스티벌’ 대상 수상

이화미디어 2026. 9. 9. 20:46
반응형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 페스티벌 대상·지휘자상 ‘2관왕쾌거

-전국 무대에서 광진구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활약... 광진의 문화예술 역량 알려

광진구립여성합창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의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95() 전라남도 장성에서 열린 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 페스티벌은 전국 규모의 합창 경연대회로 영상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19개 합창단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이수범 지휘자와 최윤정 반주자를 비롯한 39명의 단원이 참가해 레벤테 죈죄시의 내가 심연 속에서(De profundis)’뱃노래를 선보이며 일반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을 이끄는 이수범 지휘자는 작품에 대한 섬세한 해석과 안정적인 지휘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지휘자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1995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 초청공연 등의 활동으로 광진구에 음악을 통한 소통과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2024 1회 전국 4.19 합창대회' 최우수상, '2023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2023 39회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2023 25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에 이어 이번 '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 페스티벌' 대상까지 수상하며 꾸준한 음악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 페스티벌' 대상은 광진구립여성합창단원들이 한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이자 전국에 광진구의 예술적 역량을 알린 뜻깊은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이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감동을 지역에 전하고, 광진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오는 1111() 1930,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대상 수상의 성과를 구민들과 함께 나누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음악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