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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이진호, 박나래, 명절에 과음이나 음주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

이화미디어 2026. 9.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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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명절에 과음이나 음주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로 김호중, 이진호, 박나래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명절에 과음이나 음주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호중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77,072표 중 22,576(9%)표로 1위에 오른 김호중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각종 공연과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2024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켜 구속 기소되었던 김호중은 이후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올해 6월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2위는 19,637(8%)표로 이진호가 차지했다. 최근 불법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개그맨 이진호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결심 공판 당시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후회할 일 없이 살고 싶다'라며 심경을 밝힌 이진호는 이후 항소를 하지않아 형을 확정받았다.

 3위는 17,608(7%)표로 박나래가 선정됐다.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박나래는 지난해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으로 논란이 일었다. 박나래는 일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힌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전 매니저를 상대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 이혁재, 성시경, 강인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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