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개최신지아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두 개의 ‘사계’
▪ 비발디 '사계'와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한 무대에서 선보여
▪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협연…디토 오케스트라 연주
▪ 클래식 큐레이터 이상민의 해설 더해 두 작품의 시대와 음악적 특징 소개
| 공연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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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신지아&디토 오케스트라' |
| 출 연 | 신지아, 디토 오케스트라 | |
| 공연일시 | 2026. 11. 6.(금) 19:30 | |
| 장 소 |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
| 티 켓 | 전석 2만원 | |
| 관람연령 | 8세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 |
| 주최·주관 |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평택시문화재단, 디토 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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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매 처 | YES24티켓 | |
| 문 의 | 공연사업팀 031-669-0916 |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1월 6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신지아&디토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표 레퍼토리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같은 사계, 다른 세계’를 콘셉트로 서로 다른 시대와 대륙에서 탄생한 두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 할 수 있다. 유럽 바로크 음악의 대표작인 비발디의 '사계'와 아르헨티나 탱고의 색채가 담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가 만나 클래식과 탱고를 넘나드는 음악적 여정을 선사한다.
■ 유럽의 바로크와 아르헨티나의 탱고가 그려낸 여덟 개의 계절
공연 전반부에서는 비발디의 '사계'를 봄·여름·가을·겨울 순서로 만나고, 후반부에는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가 이어진다. 피아졸라의 작품은 가을·겨울·봄·여름의 순서로 펼쳐지며, 비발디와는 다른 계절의 흐름과 음악적 색채를 보여준다.
같은 ‘사계’를 소재로 하지만 시대와 지역, 음악적 언어가 다른 두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비발디가 바로크 시대의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선율로 자연의 변화를 표현했다면, 피아졸라는 탱고의 강렬한 리듬과 독특한 정서를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계절과 도시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냈다.
| 출연진 프로필 | |
|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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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1위 및 4관왕 - 2012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 하노버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헬싱키 필하모닉, NHK 심포니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 협연 - 벳부 아르헤리치 뮤직 페스티벌, 코펜하겐 뮤직 페스티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 국내외 음악제 참여 - 2014 K-Classic 홍보대사 - 2015 KBS 1TV 〈더 콘서트〉 MC - 2024 카차투리안 유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
| 디토 오케스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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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조직,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역임 - 안양문화재단·서초문화재단·강동문화재단 상주단체 역임 - 2026년 구로문화재단(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상주단체 - DMZ 평화콘서트,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 등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 참여 - 조수미, 리처드 용재 오닐, 미샤 마이스키, 임동혁, 김정원, 고토 류, 신지아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협연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백두산〉·〈자산어보〉·〈모가디슈〉 OST 녹음 참여 |
| 클래식음악 큐레이터 이상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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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I뮤직코리아 클래식 마케팅 담당 - 워너뮤직코리아 클래식 마케팅 이사 역임 - 아트앤아티스트 부사장 역임 - 정경화, 사라장, 장한나, 임동혁, 김봄소리, 임지영, 문태국 등 국내외 연주자 음반 발매 및 홍보 - KBS FM·CBS FM·평화방송 FM 등 클래식 방송 출연 -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금호아트센터 등 다수 공연장 콘서트 진행 - 팟캐스트 〈술술클래식〉 MC 및 클래식 입문서 『술술클래식 1』 공동 집필 - 클래식 강연·콘서트 해설·음악행사 MC·음악 칼럼 등 클래식음악 큐레이터로 활동 |
■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디토 오케스트라의 만남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신지아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3위,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 등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연주력을 인정받아 온 바이올리니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섬세하고 정제된 선율부터 피아졸라의 강렬한 탱고 리듬까지 서로 다른 두 작품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내며 각 작품이 가진 음악적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클래식 무대를 선보여 온 연주단체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비롯해 영화
'백두산', '자산어보', '모가디슈' 등의 OST 녹음에도 참여하며 클래식 공연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이상민 해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사계’
공연에는 클래식음악 큐레이터 이상민의 해설이 더해진다. 이상민은 EMI뮤직코리아와 워너뮤직코리아에서 클래식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방송·강연·공연 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발디와 피아졸라가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 속에서 ‘사계’를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했는지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익숙한 관객은 물론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두 작품의 차이와 매력을 쉽게 이해하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같은 ‘사계’를 주제로 서로 다른 시대와 대륙에서 탄생한 두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신지아와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 이상민의 해설과 함께 비발디에서 피아졸라까지 시대와 대륙을 건너 펼쳐지는 여덟 개의 계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신지아&디토 오케스트라’는 11월 6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28일, 일반예매는 9월 29일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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