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차은우, 비, 김태희 부부, '역대급 재산' 공개로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한 스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역대급 재산' 공개로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한 스타'로 MC몽, 차은우, 비, 김태희 부부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역대급 재산’ 공개로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한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MC몽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1,708표 중 1,806(15%)표로 1위에 오른 MC몽은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엔터테인먼트 및 부동산 투자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던 MC몽은 최근 166억원에 구매했던 빌딩을 매입가보다 낮은 152억원에 매각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2위는 1,590(14%)표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해온 차은우는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올해 초 약 200억원 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진 차은우는 최종적으로 약 130억원의 추징 세금 전액을 납부했으나 과세 처분에 불복하여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3위는 1,205(10%)표로 비, 김태희 부부가 선정됐다. 연예계 대표적인 부동산 자산가 부부로 알려진 비, 김태희 부부는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지역의 건물을 매입 및 매각하며 주목받았다. 과거 수십 억원대의 부동산 차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비, 김태희 부부는 최근 서울 한남더힐 내 주택을 매각해 약 8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장원영, 방탄소년단, 안유진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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