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홍수주, 연극 ‘프로젝트 르완다’로 첫 무대 도전!상실의 시간을 품은 유서은 역으로 새로운 결 예고!‘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부터 ‘동궁’ 그리고 연극까지! 장르 넘나드는 섬세한 변신!

이화미디어 2026. 10. 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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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주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배우 홍수주가 연극 ‘프로젝트 르완다’를 통해 무대에서 새로운 연기 결을 선보인다.

 

홍수주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산울림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프로젝트 르완다’에 출연한다. 

 

방송과 OTT를 오가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홍수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르완다’는 1994년 르완다 대학살 생존자들의 녹취 기록과 동생을 잃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교차해 그려내는 작품이다. 

 

비극 이후에도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시간을 따라가며, 용서와 화해라는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를 마주하고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극 중 홍수주는 박승호(김지웅, 강기혁 분)가 죽은 그날 이후 삶이 멈춰버린 인물 유서은 역을 맡는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뒤 깊은 상실과 현실의 고통 속에 머물러 있는 인물로 홍수주는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와 복잡하게 얽힌 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낼 전망이다. 

홍수주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쌓아 올리며 무대 위에서 관객에게 먹먹한 울림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홍수주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비트윈’,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 2·3, 디즈니+ ‘로얄로더’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난해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는 김우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냈으며, 이를 통해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동궁’에서는 서늘한 기운과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승은상궁 역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시대극부터 장르물까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다져온 홍수주가 이번 ‘프로젝트 르완다’에서 비극 이후 상실의 시간을 살아가는 인물을 통해 한층 더 짙어진 감정 표현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홍수주가 출연하는 연극 ‘프로젝트 르완다’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산울림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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