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파벨 베르만·비토리오 체칸티, 베토벤으로 만난다11월 6일 경기아트센터 ‘베토벤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Ⅲ’서거 200주기 앞두고 실내악 조명
◈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서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Ⅲ’ 공연
◈ 한국·러시아·이탈리아 연주자가 함께하는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시리즈
◈ 두 편의 변주곡과 피아노 트리오 사장조 Op.1 No.2 연주

| 공 연 명 | 루트비히 판 베토벤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Ⅲ |
| 일 시 | 2026. 11. 6.(금) 19:30 |
| 장 소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 출 연 | 박종훈(피아노), 파벨 베르만(바이올린), 비토리오 체칸티(첼로) |
| 티켓가격 | R석(1층) 35,000원 / S석(2층) 25,000원 / 만원의 행복석 10,000원 |
| 관람연령 | 7세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
| 공연시간 | 약 9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
| 프로그램 |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변주곡 내림마장조 Op.44 |
| 베토벤 ‘나는 재단사 카카두’ 주제에 의한 10개의 변주곡 사장조 Op.121a | |
|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사장조 Op.1 No.2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기를 앞두고 그의 실내악을 만나는 무대가 열린다.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2026 루트비히 판 베토벤 컴플리트 피아노 트리오 Ⅲ’를 선보인다.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피아니스트 박종훈, 러시아의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베르만, 이탈리아의 첼리스트 비토리오 체칸티가 출연한다.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세 연주자가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로 호흡을 맞추며 베토벤 음악에 담긴 섬세한 감정과 힘 있는 표현을 들려준다.
1부에서는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변주곡 내림마장조 Op.44’와 ‘〈나는 재단사 카카두〉 주제에 의한 10개의 변주곡 사장조 Op.121a’를 연주한다.
하나의 주제가 여러 모습으로 바뀌는 과정을 따라가며 세 악기의 음색과 리듬, 선율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2부는 ‘피아노 트리오 사장조 Op.1 No.2’로 꾸민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가 대화를 나누듯 선율을 주고받는 작품으로, 각 악기의 개성과 세 연주자가 함께 만들어내는 앙상블에 귀 기울일 수 있다.
변주곡과 피아노 트리오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베토벤 실내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본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연세대와 줄리아드 음악원, 이몰라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수학했다. 카네기홀과 베를린 필하모닉홀 등 세계 각지에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펼쳤으며,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파벨 베르만은 1990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등상과 금메달을 수상했다. 뉴욕 카네기홀, 파리 샹젤리제 극장, 밀라노 라 스칼라 등에서 연주했다.
비토리오 체칸티는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유럽과 미주의 주요 오케스트라 초청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중간 휴식 15분을 포함해 약 90분간 진행된다. 관람료는 R석 3만 5천 원, S석 2만 5천 원이며, ‘만원의 행복석’은 1만 원이다. 7세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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