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보그 코리아'와 만난 차세대 한복 디자인
-'2026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한복 화보 공개
- 올해 '전통한복' 부문 신설… 10월 26일 보그 11월호 및 온라인 게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과 ‘2026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을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의 협업 화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은 ‘흐르는 결(전통에서 일상, 그리고 예술)’이라는 주제로 전통한복과 한복일상복, 그리고 아트웨어를 제작하여 차세대 한복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는 공진원 대표 한복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전통한복' 부문이 처음 신설되어 창작자가 전통한복의 기본 형태와 구조를 이해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보그 코리아 11월호 및 온라인 게재하여 수상자 10명 작품 소개
이번 화보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디자이너 10명의 수상작이 담겼다. 수상자는
▲대상 김소연,
▲최우수상 임지원,
▲우수상 이지민·최이연,
▲장려상 김지수·서주희·우지혜·주세은·줄리아 가토·지서영이다.
한복화보는 오는 10월 26일(월) 발간되는 보그 코리아 11월호 지면과 보그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게재된다.
보그코리아 한복화보 협업은 신진 디자이너 10명의 수상작을 감각적인 시각 예술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적 실험과 한복 고유의 선, 색감, 소재감이 보그만의 감각적인 연출과 만나 독보적인 한복 화보로 탄생했다.
10월 21일 국립중앙박물관서 ‘한복문화주간’ 개막과 함께 시상식 진행
한편, 공모전 수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21일(수) 국립중앙박물관 '2026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0명의 디자이너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진원 김경배 원장은 "이번 보그와의 협업은 신진 한복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대중적·예술적 가치로서 인정받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복이 일상 속 생활문화이자 글로벌 패션 경쟁력을 갖춘 K-컬처의 핵심 컨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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