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나마스떼, 문경의 호흡으로 대학로를 훔치다! 유쾌한 세태 풍자극 '두놈들'
- 지역 연극의 창작 역량과 가능성, 연극의 본산 대학로에서 입증
- 10월 31일~11월 1일 후암스테이지서 전회 무료 공연 개최
- 베테랑 제작진과 청년 연극인의 완벽한 시너지… 세태 비틀며 유쾌한 웃음 예고
-“금고를 노리는 두 도둑, 부조리한 세상을 털다!"
-"지역의 한계를 넘어 대학로 무대로! 극단 나마스떼의 이유 있는 도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경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예술 활동을 펼쳐온 ‘극단 나마스떼’가 풍자극 연극 <두놈들>을 들고 서울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경북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고 지역 창작 역량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10월 31일(토) 오후 7시와 11월 1일(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전회 무료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두놈들'은 감옥에서 만난 문경 출신의 젊은 도둑과 함경도 출신의 늙은 도둑이 노후 대책을 위한 ‘마지막 한탕’을 위해 부잣집 미술관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풍자극이다.
미술품의 가치조차 모른 채 금고만을 노리는 두 도둑의 어설프고 과장된 상황을 통해, 권력의 부조리와 인간의 어리석음, 그리고 시대의 무게에 눌린 소시민의 삶을 특유의 은유와 비틀기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테랑 제작진과 지역 기반의 젊은 연극인들이 합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극단 나마스떼 안선영 대표가 제작 총지휘를, 문경연극협회 남우성 지부장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전 회장인 김성노 연출이 예술감독으로 힘을 보탰다.
여기에 장경섭 작가 겸 연출, 서윤선 성우 겸 연극배우, 정호윤 영화감독 등 내로라하는 제작진과 명품 배우 이현웅, 그리고 지역 언론과 연극 무대에서 성장해 온 차세대 연극인 강민수·장덕원 배우가 합류해 묵직하면서도 감각적인 호흡을 선사한다.
‘문경 사람의 호흡과 정서가 녹아든 유기적인 연극 문법’을 지향해 온 극단 나마스떼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인재 발굴과 창작 활동으로 지역의 한계를 극복해왔다.
안선영 극단 나마스떼 대표는 “우리 극단의 꿈이자 경북 연극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대학로 무대를 준비했다”며 “지역 연극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좋은 공연으로 입증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로 무대 이후 극단 나마스떼는 오는 연말 문경 시민들을 위한 공연도 이어갈 예정이다.
연극 ‘두놈들’ 공연개요
| 항 목 | 내 용 |
| 공연명 | 연극 ‘두놈들’ |
| 공연장 |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
| 공연기간 | 2026년 10월31일(토) ~ 11월01일(일) |
| 공연시간 | 10월31일(토) 7시 / 11월01일(일) 3시 |
| 티켓가격 | 무료 공연 |
| 관람연령 | 만 12세 이상 관람가 |
| 공연장르 | 연극 |
| 주최/주관 | 극단 나마스떼 |
| 기 획 | 바람엔터테인먼트 |
| 공연문의 | 010-2541-8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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