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단 하나의 감각“제47회 서울무용제

이화미디어 2026. 10. 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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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서울무용제, 신무용 100년, 춤의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 

- 신무용 100년, 한국 춤의 역사와 유산을 조명하다! 

- 배우 채시라, 31년 만에 다시 추는 최승희의 춤… ‘명작무극장’ 특별출연  

- ‘윤별발레 컴퍼니’, 제47회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참여

◆ 4인의 안무가, 4가지의 감각! ‘올해의 춤 작가’를 만나다! 

- 서로 다른 몸의 언어로 펼쳐지는 창작의 세계, 4인의 안무가가 선보이는 경연대상 

- 12인의 신진 안무가가 함께하는 Seoul Dance Lab, 동시대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다!

행사명 제47회 서울무용제
일 시 사전축제: 2026. 11. 04. - 11. 07.
본 축 제: 2026. 11. 13. - 11. 29.
장 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서울무용창작센터
관 람
연 령
만 7세(초등학생) 이상
주 최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주 관 서울무용제 조직위원회
후 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협력 서울어텀페스타
예 매
및
문의
(사)대한무용협회
02-744-8066(0035, 2812)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02-3668-0007

 

◆ 제47회 서울무용제, 신무용 100년, 춤의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

- 신무용 100년, 한국 춤의 역사와 유산을 조명하다!

- 배우 채시라, 31년 만에 다시 추는 최승희의 춤… ‘명작무극장’ 특별출연

- ‘윤별발레 컴퍼니’, 제47회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참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인간의 많은 기능적 역할이 변화하는 시대, 인간의 몸이 지닌 고유한 감각과 움직임의 가치는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몸과 숨결, 촉각과 온도, 그리고 단 한 번의 순간에만 존재하는 감각의 교류는 복제하거나 반복할 수 없는 인간만의 경험이다. 올해는 신무용이 탄생한 지 한 세기가 되는 해다.

 

제47회 서울무용제는 이를 기념해 한국 무용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일궈온 몸의 언어와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과거에서 이어진 춤이 다음 세대의 춤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이번 무대는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한다.

 

(사)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고 서울무용제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안병주 경희대학교 교수)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무용 축제 ‘서울무용제’가 오는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의 여정이 시작된다.

 

47년 역사를 이어온 서울무용제는 전통과 동시대성을 아우르며 한국 춤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해왔다. 올해 제47회 서울무용제는 ‘단 하나의 감각’을 주제로, AI와 기술 중심 사회 속에서도 인간만이 지닌 몸의 감각과 움직임의 가치를 무용예술로 조명하며 시민 누구나 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를 펼친다.

 

제47회 서울무용제는 축제의 취지와 무용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발레 단체 ‘윤별발레 컴퍼니’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윤별발레컴퍼니의 창작발레 〈갓(GAT)〉

 

윤별발레 컴퍼니에는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발레리노 강경호와 예술감독 윤별을 비롯해 강서연, 김유찬, 정성욱 등이 함께하고 있다.

 

0이들은 홍보대사로서 서울무용제가 지닌 예술적 가치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무용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축제의 의미를 널리 전할 예정이다.

 

축제의 본 공연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어진다. 11월 13일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무.념.무.상(舞.念.舞.想) Ⅰ’에는 조용진&박혜지, 전순희 여울무용단, 김진걸산조춤보존회, 춤이음이 참여해 한국 춤의 깊이와 본질을 선보인다.

 

이어 15일 ‘무.념.무.상(舞.念.舞.想) Ⅱ’에서는 C2DANCE, 툇마루무용단, R.se dC, System on Public Eye, Company J가 무대에 올라 동시대적이고 실험적인 움직임을 제시한다.

 

18일 ‘명작무극장’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유영수, 설자영, 한동엽, 김호은이 출연해 한국 춤의 시대적 가치를 조명한다.

 

또한 특별 출연으로 배우 채시라가 국가유산진흥원 임성옥 예술감독 지도 아래 보살춤을 선보이며, 1995년 드라마 '최승희' 이후 31년 만에 최승희의 춤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경연대상’은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무용제 ‘올해의 춤 작가’로 선정된 안무가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개성이 집약된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랑만(RANGMAN), 가림다댄스컴퍼니, 프로젝트 창, 댄스PRO젝트 점선면​이 참여해 독창적인 안무와 치열한 경연을 펼치며, 한국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Seoul Dance Lab’​은 ‘단 하나의 감각’을 공통 주제로 현시대의 사회적 이슈와 예술적 담론을 몸의 언어로 탐구하는 실험 무대다.

 

유재성, 박다솔, 김동현, 김서연, 김덕용, 한지원, 김영인, 변수민, 김주현, 강진비, 조우현, 이정은 등 12인의 신진 안무가​가 참여해 기존 안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 방식과 움직임을 실험하며 안무의 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한다.

 

본공연에 앞서 열리는 사전축제에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전통춤 기획공연을 통해 춤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오는 11월 4일 서울무용창작센터에서 진행되는 ‘열정춤판 – 내가 춤추는 서울무용제’는 나이, 경력,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김효준, 이진우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김선우, 홍채은, 조준홍, 박준섭이 참여해 시민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어 6일부터 7일까지는 특별 기획 ‘백 년의 세월을 품고 피어난 몸짓_천간지무(天間地舞)’가 개최된다.

 

6일에는 박주상, 강윤선, 서정숙, 이주희, 김평호, 전은경이, 7일에는 이재인, 양서윤, 황재섭, 손미정, 이희자, 최주연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개성과 깊이를 지닌 독무를 선보인다.

 

11명의 각기 다른 매력의 독무를 선보이는 가운데, 한 팀의 듀엣 무대까지 더해져 시대를 넘어 이어져 온 몸짓의 유산을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조남규 (사)대한무용협회 이사장은 “제47회 서울무용제가 오랜 시간 이어온 한국 춤의 전통과 오늘의 다양한 움직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무용인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춤을 통해 자신의 감각과 몸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런 취지에 발맞춰 제47회 서울무용제는 공연장 인근 지역주민과 생활권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주민 할인제’를 운영한다.

 

아르코예술극장과 서울무용창작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을 대상으로 종로구와 은평구의 주민등록상 거주자 및 재직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무용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관객 참여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 안무가 4인의 감각 전쟁… 서울이 선택할 ‘올해의 춤 작가상’은?

- 서로 다른 몸의 언어로 펼쳐지는 창작의 세계, 4인의 안무가가 선보이는 경연대상

- 12인의 신진 안무가가 함께하는 Seoul Dance Lab, 동시대 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다!

 

제47회 서울무용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경연대상’과 ‘Seoul Dance Lab’이 인간의 몸이 지닌 고유한 감각과 움직임의 가능성을 무대 위에 펼친다.

 

서로 다른 예술적 관점과 창작 방식을 지닌 안무가들이 ‘단 하나의 감각’을 각자의 몸의 언어로 해석하며 한국 창작춤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오는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경연대상’은 서울무용제 ‘올해의 춤 작가’로 선정된 4인의 안무가가 참여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각자의 예술적 개성과 독창적인 안무 언어를 집약한 작품을 통해 동시대 창작춤의 다양한 흐름과 가능성을 선보인다.

 

11월 20일에는 랑만(RANGMAN)의 기무간 안무작 ‘그것을 우리는 사랑이라 부른다’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22일에는 가림다댄스컴퍼니의 최재혁 안무작 ‘인(仁)의 상실’, 25일에는 프로젝트 창의 최자인 안무작 ‘새벽(Dawn)’, 27일에는 댄스PRO젝트 점선면의 한정미 안무작 ‘실컷, 유토피아’가 관객을 만난다.

 

서로 다른 감각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네 작품은 각기 고유한 움직임의 언어와 안무적 시선을 통해 인간의 몸이 지닌 표현력을 탐색한다. 관객은 한 무대에서 다양한 창작 세계를 만나며 한국 창작춤의 동시대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경연대상과 함께 신진 안무가들의 실험적 시도를 만날 수 있는 ‘Seoul Dance Lab’도 진행된다. 11월 26일과 28일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 하나의 감각’을 공통 주제로, 동시대 사회의 이슈와 예술적 담론을 몸의 언어로 탐구하는 창작 무대다.

 

11월 26일 A조 공연에는 유재성의 ‘사유, 사유, 사유’, 박다솔의 ‘민낯’, 김동현의 ‘사고의 사고’, 김서연의 ‘체취’, 김덕용의 ‘Count Down’, 한지원의 ‘0.2초’가 오른다.

 

11월 28일 B조 공연에서는 김영인의 ‘We’ll meet again’, 변수민의 ‘wink wink’, 김주현의 ‘공명’, 강진비의 ‘해빙’, 조우현의 ‘Now You See Me’, 이정은의 ‘열, 정’을 만날 수 있다.

 

총 12인의 신진 안무가는 각자의 시선으로 동시대의 감각과 사회적 경험을 탐구하며 기존 안무의 경계를 확장한다. ‘Seoul Dance Lab’은 새로운 창작 방식과 움직임을 실험하는 장으로서 신진 안무가들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47회 서울무용제의 경연대상 최종 수상 결과는 11월 29일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4인의 안무가가 펼치는 경연과 12인의 신진 안무가가 선보이는 실험 무대는 ‘단 하나의 감각’이라는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며 서울무용제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 경연대상

날 짜 순 서 단체명 작품명 안무자명
11.20.[금] 20:00 A 랑만(RANGMAN) 그것을 우리는 사랑이라 부른다 기무간
11.22.[일] 19:00 B 가림다댄스컴퍼니 인(仁)의 상실 최재혁
11.25.[수] 20:00 C 프로젝트 창 새벽(Dawn) 최자인
11.27.[금] 20:00 D 댄스PRO젝트 점선면 실컷, 유토피아 한정미

 

● Seoul Dance Lab

공연일정 작품명 안무자
A조
11월 26일 (목)
19:30
사유, 사유, 사유 유재성
민낯 박다솔
사고의 사고 김동현
체취 김서연
Count Down 김덕용
0.2초 한지원
B조
11월 28일 (토)
19:00
We’ll meet again 김영인
wink wink 변수민
공명 김주현
해빙 강진비
Now You See Me 조우현
열, 정 이정은

 

■ 제47회 서울무용제 일정표

 

사전축제| 2026. 11. 04. - 11. 07.

 

프로그램 소 개
사전
축제
열정춤판-내가 춤추는 서울무용제
2026. 11. 4. [수] 워크숍 13:00
공 연 19:30
서울무용창작센터
무용수와 시민이 함께 춤추고 소통하는
참여형 워크숍과 공연!


김효준, 김선우, 홍채은, 조준홍, 박준섭, 이진우
백 년의 세월을 품고 피어난 몸짓_천간지무(天間地舞)


2026. 11. 6. [금] 19:30
2026. 11. 7. [토] 19:00
서울무용창작센터
한국 신무용 100년의 시간을 품고, 시대를 넘어 이어져 온 몸짓의 유산을 다시 만나는 무대


11월 6일(금)
박주상, 강윤선, 서정숙, 이주희, 김평호, 전은경


11월 7일(토)
이재인, 양서윤, 황재섭, 손미정, 이희자, 최주연

 

본 축 제| 2026. 11. 13. - 11. 29.

프로그램 소 개
개막
공연
개막식 및
무.념.무.상(舞.念.舞.想)Ⅰ


2026. 11. 13. [금] 20:0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개막식: 서울무용제, 그 화려한 막을 올리다!
- 무념무상Ⅰ: 신무용 100년을 맞아 신무용 르네상스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


조용진&박혜지, 전순희 여울무용단, 김진걸산조춤보존회, 춤이음
초청
공연
무.념.무.상(舞.念.舞.想) Ⅱ


2026. 11. 15. [일] 19:0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현대적인 연출 감각과 탁월한 예술성을 선보이는
무용단의 환상적인 무대




C2DANCE, 툇마루무용단, R.se dC, System on Public Eye, Company J
명작무극장


2026. 11. 18. [수] 20:0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협회가 공식 지정한 ‘명작무’의 계승과 우수성을 알리는 무대


배우 채시라(특별출연),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유영수, 설자영, 한동엽, 김호은
경연
부문

경연
대상
2026. 11. 20. [금]
~ 11. 27. [금]
평일 20:00 / 주말 19:0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올해의 춤 작가’로 선정된 빛나는 안무가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녹아든 대작! 안무가로서 위상을 드높일 무대!
안무 A 기무간 - 랑만(RANGMAN) B 최재혁 - 가림다댄스컴퍼니
C 최자인 - 프로젝트 창 D 한정미 - 댄스PRO젝트 점선면
Seoul
Dance
Lab
A조
2026. 11. 26. [목] 19:30
서울무용창작센터
”단 하나의 감각“
공통주제로 제시되는 현시대 사회적 이슈와 예술 담론!
안무의 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하는 실험 무대


A 유재성 박다솔 김동현 김서연 김덕용 한지원
B 김영인 변수민 김주현 강진비 조우현 이정은
B조
2026. 11. 28. [토] 19:00
서울무용창작센터
폐막식 시상식 및 폐막식
2026. 11. 29. [일] 15:00
서울무용창작센터
서울무용제의 한 달간의 여정을 되돌아 보는 시간! 우수 작품과 무용계 별들을 발표하며 마지막을 장식할 서울무용제의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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