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소리와 이야기가 만난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다”젠하이저, 인문학 렉처 콘서트 ‘트루 사운드 오브 클래식’ 성료

이화미디어 2026. 10. 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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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하이저, 푸르지오아트홀서 ‘트루 사운드 오브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 성료

- 손일훈 작곡가의 해설과 7인 연주자의 아름다운 선율이 만든 특별한 여정

-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 19세기 낭만주의 실내악으로 선사한 감동

손일훈 작곡가가 해설이 있는 인문학 렉처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 푸르지오아트홀에서 개최한 인문학 렉처 콘서트 ‘트루 사운드 오브 클래식(True Sound of Classic) — 손일훈의 인문학 렉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젠하이저코리아 고객들을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젠하이저는 소리 너머의 이야기까지 경험한다는 브랜드 슬로건 ‘히어 모어(Hear More)’의 의미를 클래식 음악으로 전했다.

 

무대에는 바이올린 윤은솔·이호정, 비올라 김세준·정현진, 첼로 이호찬·장주하, 피아노 정영환 등 총 7명의 연주자가 올랐다. 스승과 제자가 동료 연주자로 성장해 무대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이자, 한국 클래식 음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여준 자리였다.

 

공연은 슈만에서 브람스, 드보르작, 아렌스키, 차이코프스키로 이어지는 19세기 낭만주의 실내악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곡마다 손일훈 작곡가가 시대적 배경과 작곡가 간의 관계, 작품에 담긴 사상을 직접 해설한 뒤 연주를 선보이는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열렸다.

스승과 제자가 동료 연주자로 성장해 무대를 함께하고 있는 모습

 

손일훈 작곡가는 “슈만이 브람스의 길을 열어주었듯, 젠하이저와 노이만의 깊은 지원 덕분에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서 동료로 만나는 음악적 유산의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음향과 녹음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젠하이저·노이만과 함께 한국 클래식 연주자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젠하이저의 '히어 모어(Hear More)'는 단순한 기술적 재현을 넘어 소리 속에 담긴 예술가의 의도와 맥락까지 온전히 전달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음악 안에 숨겨진 좋은 이야기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관객이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을 넘어 클래식이라는 삶의 경험과 깊이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젠하이저 브랜드 소개 - 오디오의 미래를 만들어온 80년

젠하이저는 오디오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는 오디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디오의 미래를 만들어가며 고객에게 특별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습니다. 

전문가용 오디오 솔루션(마이크, 회의용 시스템, 스트리밍 기술 및 모니터링 기술)은 젠하이저(Sennheiser Electronic GmbH & Co. KG)에서 운영합니다. 그리고, 헤드폰, 사운드바, 음성 강화 기능을 갖춘 청각 보조 장치 등 소비자용 제품 사업은 젠하이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 하에 소노바 그룹 (Sonova Holding AG)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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