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민간 극단에서 사회적 예술의 장을 열다

이화미디어 2026. 11. 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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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극단 고래에서 주최·주관하는 단막극 페스티벌이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게 되었다.

 

글로벌한 사회적 이슈들을 소재로 한 신작 단막극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발표하고자 기획한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은 대중들에게 동시대의 사회적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연극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수면 위로 드러내고, 연극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예술적 가치와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제3회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간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단막극 페스티벌은 2026 한국메세나협회 예술지원 매칭펀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의 후원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3회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은 지난 2025년 ‘극단 고래’가 주최하고 ‘㈜규성머티리얼’의 후원으로 진행된 '제3회 극단고래 사회적 예술 단막극 공모'에서 접수된 51편의 작품 중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던 두 개의 작품(신영은 作 ‘초록숲에 코끼리가 나타났다’/서형덕 作 ‘우리의 이웃의 살인’)을 무대 위에 올린다.

 

신영은 작가, 류이향 연출의 '초록숲에 코끼리가 나타났다'는 개발을 앞둔 우남도 초록숲에서 코끼리를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등장하며 발생하는 갈등을 그린다.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비판적으로 이야기하는 작가의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면서도 그것이 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러운 풍자의 환상적이고 사랑스러운 동화적 상상력으로 범벅된 독특한 작가적 상상력으로 구현된 작품이다.

 

서형덕 작가, 남기헌 연출의 '우리의 이웃의 살인'은 작은마을에서 벌어진 묻지마살인에 대한 한 가지의 취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촘촘히 박혀있는 타자를 향한 편견과 차별을 여실히 드러내며 단막극이지만 여러 캐릭터 등장과 장면 변화를 통한 역동적인 극적 구성, 예상치 않은 반전을 연이어 배치하는 과감한 글쓰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 내재된 폭력적 시선을 고발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각기 다른 극적 접근을 취하지만, ‘타협하지 않는 윤리적 시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작품은 한 회차에 동시 공연될 예정이다. 더불어 토요일 오후 3시 공연이 끝난 뒤에는 '초록숲에 코끼리가 나타났다'를 쓴 신영은 작가와 연출 2인, 그리고 연극평론가 남지수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자리에서는 창작진이 직접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도, 그리고 무대에 담긴 다양한 질문에 대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초록숲에 코끼리가 나타났다' 신영은 作, 류이향 연출

 

1) 시놉시스

리조트 개발을 앞두고 있던 우남도 초록숲. 어느 날부터 코끼리를 봤다는 아이들의 목격담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마을 사람들과 개발관계자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치부하지만 유튜브에 목격담이 올라가자 이전과는 달리 여론의 주목을 받게 되고, 결국 개발을 다시 검토하기 위한 회의가 열리며 사건이 전개되는데……

 

2) 창작의도

제주도 2공항 건설은 여전히 제주도의 가장 큰 이슈입니다. 꽤 오래전에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직도 안 된 걸 보니 안 하기로 했나 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조금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가 전액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항의 건설 같은 국책사업의 경우 대부분 그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는데, 제주2공항 건설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꾸준히 반대 운동을 하고 있고 최근에도 요가를 하며 평화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오랫동안 공항 건설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건 단 하나입니다. 그 지역이 품고 있는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공항 건설을 위해 국가 차원의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당시 해당 지역이 가진 특이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이루어진 평가는 사실상 엉터리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많은 이들은 그저 이용하기 편하고, 개발되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니 좋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들이 왜 반대를 하고 있는지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조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런 엉성하고 엉터리 같은 조사가 이루어졌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고, 우스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이야기를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로 하고 이 조사의 ‘우스꽝스러운 면’과 지금 존재하는 자연이 가지고 있는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동화적인 방식으로 풀어가고자 생각했습니다.

 

저 먼바다 위 섬 이야기가 아니라 그곳에서부터 시작되는 우리의 자연에 관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3) 연출의 글

초록숲에 정말 코끼리가 있을까요?

 

이야기는 초등학교 2학년 삼돌이의 떨리는 목격담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의 말은 곧 마을의 소문이 되고, 유튜브 영상이 되고, 결국 전문가들의 토론회로 번져 갑니다.

 

'초록숲에 코끼리가 나타났다'는 2025년 제3회 극단 고래 사회적 예술 단막극 공모전을 통해 처음 만난 작품입니다. 지난해 낭독극으로 관객분들을 먼저 만나 즐거운 반응을 얻었고, 그때 신영은 작가님과 내년에 다시 보자며 나눈 인사가 올해 정식 공연으로 이어져 무척 기쁩니다.

 

그동안 주로 진지하고 묵직한 결의 작품들을 만들어 온 제게, 이렇게 유쾌한 이야기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그림자와 인형, 종이 위에 그림을 그려 넣은 듯한 팝업북 같은 무대 위에 초록숲을 펼쳐 보이고, 배우의 몸과 리듬도 한껏 살려 보려 합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는 가볍지 않은 질문도 담겨 있습니다. 개발을 서두르던 사람들은 거대한 초록숲을 고작 3시간 둘러보고는 ‘어디에나 있는 숲’이라 결론 내립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끝내 숲을 지키기로 한 건 그곳에 저마다의 기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환산되지 않는 그런 장소가 우리 모두에게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한바탕 신나게 웃고 난 뒤, 돌아가는 길 마음속 숲 어딘가에서 자신만의 코끼리를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관객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의 이웃의 살인' 서형덕 作, 남기헌 연출

 

1) 시놉시스

1998년. 묻지마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언론에선 피해자에게 “피해자A씨”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A의 사건을 취재하게 된 건 3년차 기자 양관형. 사건을 취재하며 관형은 그날 밤의 진상에 점차 가까워지게 되는데……

 

2) 창작의도

1993년, 네팔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찬드라 쿠마리 구룽은 길을 잃다가 돈을 잃어버렸다. 그 사실을 깨달은 건 인근 분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한 후였다. 지갑을 챙기기 위해 기숙사에 다녀오겠다 말했지만, 가게 주인은 찬드라를 경찰에 신고한다.

 

찬드라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한국말이 서툴고 꾀죄죄한 행색에 행려병자란 오해를 받고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그녀는 자기의 말을 믿어줄 단 한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6년이란 시간 동안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자신을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는 이국의 정신병원에 갇혀 있게 된다. 6년 전 그날, 한국말이 서툴고 행색이 꾀죄죄한 이방인이었단 이유로 말이다.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우리는 그간 관심 없었던 인종차별의 문제를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이의 대부분은 서양인들이 아시아인에게 가하는 차별들이다.

 

유명한 해외 시상식에서 흑인 진행자가 아시아 어린이들을 조롱했고, 어느 축구선수는 평가전에서 우리나라 선수를 향해 눈을 찢으며 비웃었다. 이 행동들은 분명 잘못된 것이고, 조롱과 차별을 당한 입장에서 분노하는 것 역시 당연한 권리일지 모른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그러한 차별 문제에서 피해자이기만 할까? 그렇게 단언할 수 있을까? 한 해에도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기 위해 우리나라로 이주하며, 동남아의 관광객들도 가슴에 설렘을 품고 한국을 방문한다.

 

그리고 그들은 피부색이 조금 다르단 이유로, 다른 인종일지라도 선망의 대상이 되는 백인들과 다르게 여러 종류의 멸시와 차별을 경험한다.

 

그저 지금까지 그 횟수가 적고, 표면으로 올라온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주목하지 않았고 내심 인종차별의 가해자가 될 일은 없다 예단한다.

 

이 극을 통해 우리가 주목하지 않았던 한국 내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무관심과 무신 속, 무지 속에서 고통받았을 또 다른 찬드라들에게 더 나은 사회가 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3) 연출의 글

사람이다.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분별 능력은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나는 걸까?

'우리의 이웃의 살인'이라는 작품이 결국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인간성’에서 시작하고 ‘인간성’에서 끝난다고 보았다.

 

인형과 비슷한 오브제를 ‘인간’ 같지 않게 활용하는 모습과, 인간처럼 활용하는 모습, 그 경계에서 관객들이 '우이살'의 인형 오브제를 ‘인간’으로 받아들이는 순간은 어디일까?

 

연출 남기헌의 유토피아는 모든 세상의 일이 ‘나’의 일처럼 느끼는 세상에 닿아 있다.

‘그러면 너무도 아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려나?’

 

태어나자마자 사람은 ‘나’와 ‘나와 다른 것'을 분별하기 시작한다.

사회적인 문제 이전에 타자 분별의 지점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작품을 만났다.

 

'우리의 이웃의 살인'은 작가가 굉장히 힘 있게 써 내려간 만큼의 굵직한 파동을 지녔다.

나는 그 파동이 관객에게 너무 거세지 않도록 조율할 의무감을 느꼈다.

 

심지어 아주 어린 초등학생이 봐도 무리 없는 작품 정도로 만들고 싶었다.

노동하는 이들에 대한 존경은 노동하는 남기헌, 즉 나에 대한 존중으로 늘 함께하고 있다.

 

바보 같다거나, 부족하다거나, 불쌍하다거나.

그 모든 섣부르고, 어리석은 평가는 노동을 조금이라도 하는 ‘자신’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이 한 편의 짧은 단막극이 모두의 삶에 자극이 되길 바라며 연출에 임했다.

다소 불편한 진실이 잠시나마 우리 서로를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만족한다.

- 사업 소개 및 설명 -

제3회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

 

극단 고래는 연극을 통해 동시대의 사회 문제를 성찰하고, 예술과 사회가 소통하는 방식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그 고민의 연장선에서 2023년, 짧지만 밀도 높은 단막극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자 '제1회 극단 고래 사회적 예술 단막극 공모'를 시작하였고, 2026년 올해까지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희곡은 낭독극으로 관객과 첫 만남을 갖고, 이듬해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을 통해 정식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하나의 희곡이 낭독을 거쳐 공연으로 완성되는 과정은 새로운 창작자의 작품이 세상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으며, 그간의 선정작으로는 2023년 '꽁치구이'_ 김승철 작 / '시의 성'_ 이민규 작 / '프레스티지'_ 황수아 작, 2024년 '비정상적 용서에 대하여'_ 정원 작 / '땅속 쉼터의 푸른 점'_ 김일경 작, 2025년 '초록숲에 코끼리가 나타났다'_ 신영은 작 / '우리의 이웃의 살인'_ 서형덕 작, 2026년 '추락'_ 선주태 작 / '하일히틀러!'_ 고대영 작이 있다.

 

1회에는 45편, 2회에는 35편, 3회에는 51편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단막극이 사회를 말하는 예술 형식으로 충분히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본 페스티벌에는 20편이라는 작품이 지원되었는데, 특히 장애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동시대 연극 생태계 안에서 장애 담론이 얼마나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극단 고래 사회적 예술 단막극 공모'에서 만나온 작품들을 통해 오늘날의 창작자들이 현 사회를 성찰하고 있음을 절감할 수 있었다.

 

기후 위기, 청년 세대의 주거·노동 문제, 이주민·난민, 성소수자, 동물권 등 보다 다양한 주제가 연극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가 지켜봐야 하는 지점이 어디인지 소리 내고 있었다.

 

'극단고래 사회적 예술 단막극 공모 및 낭독 페스티벌', 그리고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이 지속가능하고 의미 있는 사회적 예술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극단 고래는 앞으로도 이 단막극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를 비추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 무대 위 짧은 한 장면이 더 나은 사회를 상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극단 고래 연혁
2010. 9. 극단 고래 창단
2011. 12. 제 1회 정기공연 혜화동 1번지 <빨간시> 창단공연
2012. 12. 제 2회 정기공연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사라지다> 남산예술센터 공동 제작
2013. 3. 제 3회 정기공연 대학로예술극장대극장 <빨간시> 재공연
2013. 11. 제 4회 정기공연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살> 남산예술센터 공동 제작
- 2013년 창작팩토리 우수공연 재공연 지원작 선정
2014. 4. 제 5회 정기공연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고래> 재공연
- 2007년 제10회 신작 희곡페스티벌 당선작
2014. 9-10 제 6회 정기공연 선돌극장, 뮤디스홀 <빨간시> 재공연
- 2014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민간단체기념사업
2015. 2. 제 7회 정기공연 선돌극장 <호호호 호랭이> 초연
2015. 4-5. 제 8회 정기공연
‘제36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대학로자유극장 소극장 <불량청년> 초연
2015. 12. 제 9회 정기공연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사라지다> 재공연
- 2015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2016. 4.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선정 -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2016. 10. 제 10회 정기공연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연우소극장 2016검열각하 권리장전 <고래햄릿>
- 2016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선정작
2016. 12. 제 11회 정기공연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 게릴라 극장 <빨간시>
- 2016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선정작
2017. 5-6. 제 12회 정기공연 30스튜디오,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불량청년>
- 2017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선정작
2017. 11. 제 13회 정기공연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비명자들2>
- 2017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선정작
2018. 4-5. 제 14회 정기공연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 <빨간시> 재공연
- 2018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선정작
2018.11. 제 15회 정기공연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비명자들2> 재공연
- 2018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선정작
2019.3. 제 16회 정기공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비명자들1>
- 2019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2020.01-12 2020 극단 고래 워크샵 공연 페스티벌 ‘고래10전’
- 극단 고래 연습실
1월 세여자
2월 E.R.
3월 성냥팔던 소녀에 대한 보고서
4월 굴뚝을 기다리며
5월 루트64
- 북촌 디스페이스
7월 시민낭독공연 사라지다
- 극단고래 정릉스튜디오
8월 10년동안에 ▶ 2020 공연업 회생프로젝트 선정작
9월 SEPTEMBER
10월 생망각
11월 평양풍물단
12월 고래영화제
2021. 06 제 17회 정기공연 대학로 연우소극장 <굴뚝을 기다리며> 초연
- 2021 서울문화재단 창작활동지원 C트랙 선정
2021. 09 제 1회 극단고래 공연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대학로 아름다운극장
<10년 동안에><성냥팔던 소녀에 대한 보고서>
2021. 12 제 18회 정기공연 대학로 선돌극장 <사라지다> 재공연
- 2021 예술지원 매칭펀드 지원사업
2022. 5 제 19회 정기공연 대학로 연우소극장 <고래> 재공연
- 중장기 공연예술 창작지원사업
2022. 8 제 20회 정기공연 대학로 선돌극장 <별탈없음>
- 2022 예술지원 매칭펀드 지원사업
2022. 12 제 21회 정기공연 대학로 한양레퍼토리 씨어터 <벗> 초연
- 중장기 공연예술 창작지원사업
2023. 5-6 제 22회 정기공연 대학로 연우소극장 <굴뚝을 기다리며> 재공연
중장기 공연예술 창작지원사업
2023. 7 제 21회 정기공연 연극 <벗> 지역투어 재공연
2023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
2023. 9 제 23회 정기공연 대학로 시온아트홀 <뉴클리어 패밀리>
- 중장기 공연예술 창작지원사업
2023. 11 제 24회 정기공연 연우소극장 <우리>
- 중장기 공연예술 창작지원사업
2024. 7 극단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 동숭무대 소극장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2024. 11 제 25회 정기공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비명자들 3막-나무가 있다>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
2025. 07 제2회 고래 단막극 페스티벌 예술공간 혜화
-2025 예술지원 매칭펀드 지원사업
2025. 08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붉은 손톱달> 제작협력
-2025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 민간단체 활동 지원사업
2025. 10 제 26회 정기공연 선돌극장 <납골당 드라이브>
-2025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 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
2026. 06 제 27회 정기공연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101 <모린>
-2026 청년예술가 도약지원 사업
극단 고래 수상경력
2013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김학순 상 수상
2014 제7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빨간시> 작품상, 희곡상, 연기상(강애심)
2015 제3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불량청년> 영상상 수상
2016 제3회 서울연극인대상 <불량청년> 대상 수상
2017 제6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연극부문 문화상 수상
2018 예술경영 우수사례 선정
2025 제61회 동아연극상 희곡상 수상
제27회 김상열연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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