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홍석원의 디스커버리, 국악관현악을 새롭게 듣다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Ⅱ '2026 디스커버리'

이화미디어 2026. 11. 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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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클래식계의 젊은 명장 홍석원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만남    

- 오페라‧관현악‧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탁월한 음악성, 국악과의 시너지 기대

◈ 지휘자 홍석원이 발견하는 국악관현악의 색다른 매력  

- 창작 국악의 영역을 확대한 다섯 편의 국악관현악 명곡을 감상할 기회

◈ 실력파 협연자들과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  

-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 수석 강주희의 태평소 협연

공연명 국립국악관현악단 '2026 디스커버리'
일시 2026년 11월 25일(수) 19:30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
주요
제작진
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
작곡 정일련, 리한우, 강준일, 송정, 김백찬
재작곡 최지혜
주요
출연진
지휘 홍석원
협연 바이올린 김덕우, 태평소 강주희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소요시간 약 90분(중간휴식 20분)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시리즈Ⅱ '2026 디스커버리'를 11월 25일(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 ‘디스커버리’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지휘자의 시선으로 국악관현악 명곡을 새롭게 탐미하는 시리즈다. 2023년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과 함께 한 '디스커버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에는 한국 클래식계의 ‘젊은 명장’ 홍석원이 발견한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홍석원은 독일 베를린에서 지휘를 전공하며 2008년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지휘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한 이후, 독일음악협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10인의 차세대 지휘자로 선정되는 등 국제무대에서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터(Kapellmeister)로 활약했고,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로 데뷔하며 현지 음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2022년 국립오페라단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한국 초연 등 오페라와 관현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에서 지휘해 왔다.

 

홍석원은 음악 전체의 구조를 정교하게 분석해 조화로운 드라마를 구축하고, 악단 연주자 간의 유기적인 호흡과 전체적인 앙상블을 중시하는 지휘자로 꼽힌다.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공연 '화합'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처음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깊어진 음악적 교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디스커버리'는 지휘자 홍석원이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선곡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국악관현악 창작방식에 새로운 형식과 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 작품부터 서양악기와 국악기 연주자가 각각 협연하는 협주곡까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쌓아온 주요 레퍼토리 명곡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1부를 여는 ‘天-Heaven’(정일련 작곡)은 2015년 위촉 초연 이후 2016년 재연을 거쳐 1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작품이다.

 

재독 현대음악 작곡가 정일련이 전통음악 ‘수제천’을 확대·변용한 작품으로, 하늘을 포함한 자연과 인간의 감정을 대조해 표현한다.

 

이어지는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는 북한 작곡가 리한우의 곡을 2018년 최지혜가 재작곡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개작 초연한 작품이다. 보리타작의 즐거움을 경쾌하게 노래한 곡으로, 서울시향 제2바이올린 수석을 역임한 김덕우가 협연한다.

 

1부 마지막은 ‘내 나라 금수강산’(강준일 작곡)이다. 2014년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위촉해 초연한 이 곡에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작곡가의 조국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담겨있다.

 

2부는 태평소 협주곡 ‘Neo-P(Passacaglia)’(송정 작곡)로 시작한다. 태평소를 통해 피리산조의 원형적 선율을 잘 느낄 수 있도록 작곡한 것이 특징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 파트의 강주희 수석이 태평소로 협주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대미는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어법을 두드린다는 의미의 ‘Knock’(김백찬 작곡)로 장식한다. 전통음악이 지닌 고유의 호흡과 리듬감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곡으로, 2021년 위촉 초연 이후 꾸준히 연주되고 있다.

 

지휘자 홍석원은 “국악관현악을 통해 서양음악과는 또 다른 친근함과 자유로움을 느낀다”라며, “주옥같은 국악관현악 명곡이 지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탐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작 국악관현악부터 다채로운 협주곡까지, 총 다섯 곡의 작품이 홍석원만의 해석을 통해 어떤 새로운 면모를 드러낼지 기대를 모은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 공연 자세히 보기

정교한 악보 분석, 탁월한 앙상블을 이끄는 홍석원

색다른 시선으로 국악관현악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지휘자 홍석원 국립국악관현악단 '디스커버리'(2023년) 공연 사진

 

2026-2027 국립국악관현악단 두 번째 관현악 시리즈 '2026 디스커버리'는 국악관현악 명곡에 낯선 시선을 더해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시도하는 공연이다.

 

2023년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과 함께 한 '디스커버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이번에는 한국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 홍석원이 발견한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창단 이후 30여 년간, 다양한 기획 시리즈를 통해 우수한 창작곡을 꾸준히 개발하며 음악적 해석력이 풍부한 서양음악 전공 지휘자에게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지휘를 맡긴 바 있다.

 

정치용·임헌정·최수열 등은 서양 오케스트라의 지휘 경험을 살려 여러 음색을 지닌 국악기 간의 조합을 잘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색다른 관점으로 국악관현악을 조명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무대를 이끄는 홍석원은 독일 베를린에서 지휘를 전공하며 2008년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지휘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한 이후, 독일음악협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10인의 차세대 지휘자로 선정되는 등 국제무대에서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터(Kapellmeister)로 활약했고,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로 데뷔하며 현지 음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2022년 국립오페라단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한국 초연 등 오페라는 물론 전통적인 관현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아우르며 깊이 있는 해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홍석원은 음악 전체의 구조를 정교하게 분석해 조화로운 드라마를 구축하고, 악단 연주자 간의 유기적인 호흡과 전체적인 앙상블을 중시하는 지휘자로 꼽힌다.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공연 '화합'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처음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한층 깊어진 음악적 교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국악관현악을 통해 서양음악과는 또 다른 친근함과 자유로움을 느낀다”라며, “주옥같은 국악관현악 명곡이 지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탐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휘자에 따라 오케스트라의 소리나 음악 표현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클래식 무대에서 다져진 깊은 내공과 홍석원만의 강점이 국악관현악과 만나, 기존과는 어떻게 차별화된 새로운 소리와 음악을 들려줄지 주목된다.

 

지휘자가 선곡한 국악관현악 명곡 5편

국악관현악 감상 스펙트럼 확장하는 다채로운 무대

 

홍석원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영상과 음원을 살펴본 후,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곡을 직접 선정했다.

 

그만의 개성을 잘 보여주면서도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마음을 열고 감상할 수 있는 곡들로 선정, 세 곡의 국악관현악과 서양 현악기·국악 관악기 두 곡의 협주곡을 지휘한다.

 

이번 공연은 2014년부터 2021년 사이에 창작된 음악적 개성이 각기 다른 곡들로 구성되었다.

 

궁중음악·민요·산조 등을 기반으로 전통의 변주와 재해석을 넘어 창작 국악의 영역을 확장했다고 평가받는 곡부터 실력파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 수석 강주희가 태평소 협연자로 나서는 곡까지 다채로운 국악관현악의 매력을 접할 수 있다.

 

홍석원은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품고 있는 곡들을 나만의 감각으로 해석해보고 싶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기존 관객에게는 홍석원의 새로운 곡 해석으로 국악관현악 레퍼토리를 새롭게 발견할 기회이며, 국악관현악이 낯선 관객에게는 국악관현악 명곡을 새롭게 발견하는 입문 기회가 될 것이다.

 

1부는 ‘현대음악의 혁신가’라 불리는 재독 작곡가 정일련의 ‘天-Heaven’으로 연다. 한국의 대표적 궁중음악인 ‘수제천(壽齊天)’을 확대해 변용하는 새로운 형식의 국악관현악으로 만들어 2015년 초연했다.

 

하늘과 같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뜻을 내포한 ‘수제천’은 임금의 건강과 나라의 번영을 기원했던 곡이다.

 

정일련은 이 곡의 표현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악관현악만이 할 수 있는 표현법을 연구해 15분에 달하는 곡으로 재창조했다. 하늘을 포함한 자연의 모습과 인간의 감정을 대조하며 하늘, 인간의 삶, 사람의 그리움을 담아냈다.

 

이어지는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는 북한 작곡가 리한우가 작곡한 것을 2018년 최지혜가 재작곡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개작 초연한 곡이다.

 

‘옹헤야’는 경상도 사람들이 보리를 타작하며 부르던 민요로, 서로 짤막한 소리를 주고받으며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는 동명 민요를 모티브로 한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역동적이면서도 밝은 분위기로 전개되며 타작의 즐거움을 경쾌하게 노래한다. 협연에는 서울시향 제2바이올린 수석을 역임한 김덕우가 함께한다.

 

1부의 마지막은 강준일 작곡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관현악 소묘 ‘내 나라 금수강산’이다. 2014년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위촉해 '작곡가 시리즈-강준일 편'에서 처음 선보였다.

 

서양음악의 작곡기법은 수용하되 한국적 정서가 깊이 있게 스며드는 결합을 보여준 작곡가의 말년 작품세계를 대표하는 곡이기도 하다. 항상 시대적 흐름의 변화를 주목해왔던 작곡가가 조국의 미래에 대한 우려의 마음과 함께 내적 심리를 곡에 녹여냈다.

 

2부는 태평소 협주곡 ‘Neo-P(Passacaglia)’로 시작한다. 2020년 국립극장 전통예술분야 창작공모사업 ‘함께 가는 길’에 선정된 곡으로, 2021년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초연했다.

 

태평소 협주곡으로 태어났지만 곡의 근간에는 정재국 명인이 만든 정재국류 피리산조가 자리 잡고 있다. 정재국류 피리산조와 서양음악의 장르 중 하나인 파사칼리아(Passacaglia)를 접목해 하나의 곡 안에 두 음악의 에너지가 선순환하도록 했다.

 

태평소를 통해 피리산조의 원형적 선율을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피리 수석 단원 강주희가 태평소 협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국악관현악 ‘Knock’다. '2021 리컴포즈'에서 위촉 초연한 곡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5음 음계와 장단의 주된 특징은 유지하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악상이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작곡한 ‘환상곡’ 형식의 곡이다.

 

국악관현악 창작방식을 확장하는 새로운 어법을 제시해보겠다는 작곡가의 창작 의도가 잘 담겨있다.

 

이번에 연주되는 다섯 곡 모두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위촉 또는 개작 초연한 곡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섬세한 음악해석, 연주자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온 홍석원과 생소한 음악적 도전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주에 임해왔던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만나 그려낼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 공연 프로그램 소개

구분 곡명 작곡 비고
1부 국악관현악 ‘天-Heaven’ 정일련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 리한우
최지혜(재작곡)
바이올린 김덕우
국악관현악을 위한 관현악 소묘 ‘내 나라 금수강산’ 강준일
2부 태평소 협주곡 ‘Neo-P(Passacaglia)’ 송정 태평소 강주희
국악관현악 ‘Knock’ 김백찬

※ 프로그램과 연주순서는 연주 당일 악단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출연진 소개


지휘 | 홍석원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Diplom) 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했다.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 수석 카펠마이스터로 활약했고,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로 데뷔하며 현지 음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2021년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재임 시절,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함께 「베토벤, 윤이상, 바버」 음반을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에서 발매해 화제를 모았고,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3번 ‘바비 야르’ 한국 초연 등 굵직한 업적을 남겼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오페라 <동백꽃아가씨>, 2022년 국립오페라단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한국 초연 무대의 지휘를 맡은 바 있다. 전통적인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현대음악을 아우르며 한국 클래식계의 젊은 명장으로 불리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이올린 협연 | 김덕우
뮤직페스티벌창원의 총 음악감독이며 현재 중앙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정명훈 예술감독의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원코리아 오케스트라 수석단원, 홍콩 아시아 모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국립 마카오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수석을 역임한 그는 줄리어드 음악원 예비학교를 거쳐 동 대학 및 대학원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케네디센터,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태평소 협연 | 강주희
현재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 수석이자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삼현육각 이수자다.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출강 중이다. 국립극장의 국립예술가시리즈 <피리 셋>을 비롯해 다수 피리 독주회를 개최했다.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조이오브스트링스 등 여러 연주 단체와 협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통에 기반한 음악적 해석으로 창작음악에서도 섬세하고 개성 있는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악보에 담긴 작곡가의 의도와 음악적 이미지를 읽어내고, 작품 성격과 선율의 흐름에 따라 음색과 성음, 시김새를 유연하게 운영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만들어가고 있다.

 

■ 국립국악관현악단 소개

1995년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동시대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연주 단체다. 

 

유구한 역사 속 개발되고 전승돼 온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를 영입해 60여 명의 전속 연주자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기획·개발하여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현재 8대 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과 함께 국립예술단체다운 품격이 있는 공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정체성이 담긴 공연을 목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작 작업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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