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21 개막작 발표!최승연 감독의 '스프린터' 월드 프리미어 상영
- 한 해의 마지막 영화축제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 - 서울독립영화제2021 11월 25일(목)부터 12월 3일(금)까지 9일간 개최 -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2021.11.25-12.3)가 최승연 감독의 신작 '스프린터'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한 해의 마지막 영화축제 서울독립영화제가 개막작으로 최승연 감독의 '스프린터'를 선정했다. 최승연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인 '스프린터'는 2016년 '수색역' 이후로 신작이다. 최승연 감독의 전작 '수색역'은 서울 가난한 변두리 수색동에서 평범했던 우정이 허우적대며 파국으로 치닫는 청춘들을 조명한 독립영화이다. 사진▲ [최승연 감독] 올해의 개막작 '스프린터'는 2021년 서울독립영화제의 후반제작지원작이며 영화진흥위원회와 지역 영상위원회에 지원금으로 제작된 ..
영화
2021. 10. 27. 18:18